**교회 ***목사의 세상법정 고소 (쉐마교육) ****교회 ***목사
2016.06.21. 18:11 복사http://blog.naver.com/johnjinjjin/220742296012
쉐마교육에 심취한 사람들은 왜 고소를 좋아할까요?
저는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씨의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에 휘말려 지난 4년여동안 힘든 법정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교회의 ***목사가 필자를 모욕죄와 업무방해로 또 고소했습니다.
세상법정에 고소하는 것은 목사로서 치명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바울도 교인들간의 문제를 세상법정에 고소하지 말라고 책망했기 때문이며 진리에 대한 다툼을 세상법정에서 다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목사의 이름을 걸고 고소했다는 것은 목사로서 갖추어야할 신앙덕목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이단성을 비판하였다고 경찰서에 모욕죄와 업무 방해죄로 형사고소를 했다는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목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옳바른 목사라면 지적한 부분들에 대해 겸손하게 수용하고 고쳐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했다면 필자는 비판글들을 모두 삭제하였을 것이며 더 이상 비판을 멈추었을 것입니다.
저는 ***목사의 개인적인 신상이나 인격을 모욕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성경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
비판하였을 뿐이며. 진리를 훼방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였을 뿐입니다.
***목사는 예수를 배척하는 반 기독교적인 유대쉐마교육을 한국에 퍼뜨린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원장의 제자입니다. 쉐마교육연구원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유대교적인 시각으로 가르쳐 영혼을 멸망으로 이끄는 곳입니다. 쉐마교육은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부정합니다. 물론 말로는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예수가 인간에게 교육을 받아서 지식을 배워갔다고 말합니다. 탈무드를 배워서 탈무드식 대화법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말로 이겼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비판하자 예수가 영어나 한국어를 알았겠느냐고 반문하는 답변서를 법정에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쉐마교육연구원은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말은 하지만 철저하게 인간이라는 논리를 가르치는 단체입니다.
뿐만 아니라 율법을 잘지키는 정통파 유대인은 예수를 믿지 않아도 하나님의 섭리로 남은자로 있다고 가르칩니다. "남은 자"란 구원받은 택한 자를 뜻합니다. 즉 예수를 믿지 않아도 율법을 지키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성령이 없이도 말씀전수를 잘하는 유대교에서 그 비법을 배워야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것은 성령 훼방입니다. 이것도 성령을 믿지 않는 유대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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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바 집사가 다시 고소를 당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