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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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마인성교육은 성경적인가? ~~
• ☞ 황희상의 특강소요리문답? ~~~
ㆍ작성자 관리자 RPTBOOK 도서안내
ㆍ작성일 2013-03-16 (토) 14:42
ㆍ추천: 0  ㆍ조회: 799      
ㆍIP: 118.xxx.34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존 칼빈이나 웨슬레 같은 사람은 가정이 비참하다???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존 칼빈이나 웨슬레 같은 사람은 가정이 비참하다???

현용수는 칼빈과 웨슬레의 가정이 비참하다고 말합니다.
(12분5초부터)
구약시대에는 신앙명가가 있어요.
그런데 신앙명가라는게 뭔가?
한 가문에 신앙의 명장들이 많이 나타나는게 신앙의 신앙명가에요. 그렇죠. 신앙명간데,
구약에는 신앙명가가 있어요.
가령 예를 들어서, 아브라함이 후손에서 요셉이 나왔고 야곱이 나왔고 다니엘이 나왔고
 다윗이 나왔고 예수님이 나왔고 바울이 나왔어요.
신앙명가가 쭉 이어지는거에요. 그렇죠.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신앙명가가 없어요.
12사도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몰라요. 후손들이
마틴 루터라든가 칼빈이라든가 이 후손들이 지금 어디에서 뭐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에요. 
존 칼빈이나 웨슬레 같은 사람은 가정이 비참해요.
(사회자: 왜 그랬죠?)
장가를 가기는 갔는데 마누라하고 붙어 있지를 못해요.
하도 복음 전하러 다니니까.
그러니까 지금 신약 교회 2천년 동안 성령충만하고
사역을 많이 하는 분들은 거의다가 가정이 심하게 말하면 심하게 말하면 지옥입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신약의 지상명령에 치중하다가 보니까,
(자료출처 http://www.cgntv.net/player/tiny.cgn?vid=80757)

두 말 할 것 없이, 현용수 식의 논리대로라면,
칼빈과 웨슬레가 비참하다면 지금 우리는 왜 이 길을 걸어가고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도 않는 이 믿음의 길을 왜 굳이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사람들을 폄하하는 이런 발언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의 복음 사역은 그들 개인의 영예를 위해서 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역자들입니다.
그들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으며,
수많은 설교사역, 심방, 로마가톨릭과의 싸움, 출판, 개혁을 위한 신학교를 세우가는 일...,
그들의 몸은 열 개라도 부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역자들을 두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그들이 죽을 고생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기독교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한국 땅에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칼빈과 웨슬레의 가정이 정말 어떻게 무엇이 잘못되어 있을까요?

세상 심리학과 철학으로 가르치면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고 하는 현용수식의 논리는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이름아이콘 안디바
2013-04-12 01:30
 코메디같군요
대꾸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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