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힐링코리아 커크프랭클린 라이브인서울 2014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힐링코리아 커크프랭클린 라이브인서울 2014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동성애 관련 발언"글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또 다른 유명했던 가스펠의 리듬을 들어 보세요. 주소를 복사해서 동시에 들어 보세요~ 제가 듣기에는, '리듬이 비슷해보인다'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Awesome God)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의 레보루션(Revolution)
아니나 다를까요? 저도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두 위의 곡도 커프 프랭클린(Kirk Franklin)의 노래였기 때문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Awesome God)을 부를 때에 먼저 나오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래 붉은 바탕의 글자에 나오는 것처럼, 성경에서 예수님이 참된 하나님이라고 말한다면, 알라도 참된 하나님이라고 코란에서 말한다고 말하면서, 이 가스펠이 하나님을 부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그림에 해당 되는 부분은 동영상에서 삭제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추천이 1,026, 비추천이 1,815입니다.(2014년 6월18일 6시 50분 현재)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동성애 관련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힐링코리아를 한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걸 주최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CTS와 TV조선입니다. 후원은 국민일보, 세기총, 한국다문화협회 입니다. 
Less than a month after being criticized by pro-gay activists for previously expressing the belief that gays and lesbians can leave a "homosexual lifestyle," gospel artist Kirk Franklin is facing criticism from some Christian fans for remarks he made during a recent radio interview in which he was asked about his thoughts on homosexuality and same-sex marriage. "A lot of people in the church are in conflict with this. How do you feel about same-sex marriage?" asked Sway Calloway during his SiriusXM program "Sway in the Morning," in which the DJ commented on changes the U.S. has seen in regard to marriage being redefined in 12 states, plus Washington, D.C., to include same-sex couples.
"First of all, how I feel about any topic, I think, is going to be really minute. I think that's been the big problem, is that I think that as Christians, as the church, we've come across like the police," said Franklin, standing at the mic while Sway and co-host Heather B looked on.
"Whatever my lens is, it's always going to be trying my best to see something through what I believe is going to be God's word, and not God's word in the essence of dogma or in the essence of religion, or to be right and to make other people wrong," he added. "I first would probably always want to say I'm very sorry for all of the ugly and all of the painful things that people have even heard from church people, because things can come from a very homophobic lens. Sometimes it feels very homophobic when people try to make their stance and their beliefs, and there's been some very painful, ugly things that have been said ... that not have always been in the essence of a heart for Christ.
"How I would always sum it up whether you're talking about any issue that people want to know what does God's word say about it, this is the one that I always want to stand on in the Book of Romans. It says (in chapter three), 'For 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So there is not one on the planet that is perfect before God's eyes. Then the next verse says, '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That's me, that's you, that's anybody walking on this planet, that God sees us all as broken people that need His love and His grace."
Franklin, 43, went on to add that, "if we were not sinners, Jesus would not have had to come. If he didn't see us as sinners, he could have loved us without dying for us. He died for our sins. So if we're all sinners, that means everybody's in the pot together needing the same love, the same grace and the same forgiveness."
Sway, who is also a DJ on the MTV network, asked Franklin directly: "So you don't have a problem with it?" The award-winning producer and recording artist repeated that he "sees it exactly as the way that I would see every one of us, is that we're all sinners needing grace."
"I believe that if the Bible calls anything a sin, it's listed in the same category as you would list pride, as you would list hate, as you would list any other thing. That's why I said we're all in the same pot together," he added. (자료출처 http://www.christianpost.com/news/kirk-franklin-says-were-all-sinners-when-asked-about-homosexuality-same-sex-marriage-97266/)
미국-가스펠 가수 커프 크랭클린이 동성애 및 결혼이 성경에 반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한 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스웨이 캘러웨이 위성라디오 'Sway in the Morning'에 출연한 프랭클린은 사회자로부터 "많은 분들이 갈등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동성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먼저, 어떤 사안이든, 저는 항상 교리나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통해 세상을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먼저 교회가 사람들에게 내뱉은 모든 추하고 고통스러운 말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들은 아주 혐동성애적 색안경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종 자신의 입장이나 신앙심을 표현할 때 심각한 동성애혐오증을 드러내며 아주 추하고 상처주는 말을 내뱉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건 결코 예수님 마음의 본질이라고 할 수 업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둘러싸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논쟁을 벌일 때마다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입장을 고수하려고 합니다. 제3장을 보면, '올바른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눈에는 이 지구상의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에는 저도 여러분도 그리고 이 지구 위에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 모두가 어딘가 고장이 나 있고, 따라서 당신의 사랑과 은총을 필요로 한다는 거죠"
프랭클린(43)은 이어서 말했다. "만일 우리가 죄인들이 아니라면,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않았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우를 죄인으로 보시지 않는다면, 우리를 위해 죽으시지 않고 사랑하셨을 겁니다. 만일 우리가 죄인들이라면, 우리 모두는 똑같이 사랑과 은혜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MTV에서 DJ를 맡고 있는 사회자 스웨이는 프랭클린에게, "그럼 동성결혼에 아무런 이의가 없다는 거네요?"라며 보다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프랭클린은 재차 "[동성결혼]은 다른 결혼과 다를 바가 없으며, 우리 모두가 은총을 필요로 하는 죄인"이라고 밝혔다.
"성경에서 죄악으로 보는 것 중에는 자만심, 증오 등도 있습니다. 제가 우리 모두가 똑같다고 한 것은 이런 뜻에서 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접한 팬들 중에는 "대답 한 번 잘랬다."는 반응이 있었던 반면, 비겁하게 질문을 회피했다는 비난도 따랐다.
리코 윌리엄스라는 시청자는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프랭클린이 '올바른 자는 하나도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언급했듯이, 그것이 무슨 죄든, 결국 죄는 다 같은 죄일뿐이다. 우리 기독교 형제자매들이 타인을 지옥에 떨어뜨리려 안달난 모습을 보면 참 슬프다. 그건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은총은 온 세상을 다 덮는다. 기독교 신자라면 동성결혼이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내 자신도 죄를 짓고 살면서 왜 항상 한 가지 죄악에만 이렇게 혈안이 되어야 하는건가?"
한편, 다른 반응도 있었다. "스웨이가 똑바로 질문했는데, 프랭클린은 그걸 뒤틀어서 답했어. 프랭클린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회자와 시청자들 앞에서 진실을 부인했어. 우리 모두가 죄인이고 말씀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회자와 시청자들 앞에서 진실을 부인했어. 우리 모두가 죄인이고 참회가 필요하다는 건 사실이지만, 사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만하는 특정한 생활방식, 또는 삶의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진거야. 그런데 저게 교회의 젊은이들한테 할소리야???"
한 때 동성애자 인권가로 활동했던 자넷 보인즈 씨는 잡시 Charisma Mag 기고문에서 프랭클린의 대답은 '잃어버린 기회'라고 했다. "프랭클린은 하나님의 말씀이 명시하는 부분 즉, 동성애는 죄악이라는 사실을 회피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대신, 그는 교회가 이 문화적 사안에 있어서 경찰 행세를 하고 다닌다며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았다."
"프랭클린처럼 독실한 신자가 정의를 위해 맞서지 않고 교회를 욕한다는 것은 실로 슬픈일이다."
"프링클린과 같은 발언대가 우리에게도 주어진다면 적들이 우리 세대에 강요하는 거짓말을 백일천하에 드러낼 것이다. 우리는 지도자로서, 공인으로서, 사랑의 진실이 무엇인지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지금은 바위 뒤에 숨을 때가 아니다. 성경의 입장을 고수하지 않는다면, 죄악이 만연할 것이다.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우리가 침목하고 대중들에 이끌려 갔기 때문일 것이다. " -데이빗 프랭컴-
(자료출처 http://mitr.tistory.com/624)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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