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닷과 쉐마본부장님
닉네임 : God'slove 2014-04-18 14:25:02
코닷지기님! 지금 밑에 익명의 비회원의 여러 댓글과 몸글이 달려있는데도 관리를 안하시는 코닷 지기분께서 어찌 제 글을 하루도 가지않아 바로 지우셨을까요? 심지어 지워져서 회원가입 하고 쓴, 다음날의 제 글을 또 지우신 이유는 뭘까요?
무엇때문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240번의 안병만 목사님의 글에서 확인할 수가 있겠네요
'아무리 토론방이라도 익명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 협박조로 그렇게 글을 올리면 바로 지울 것입니다.'
제가 협박조로 글을 올렸을까요? 신학적인 오류에 대한 지적을 하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는게 협박인가요?
또 한 사람의 권위있는(?영향력있는?) 안병만목사님같은 분이 코람데오에 올라오는 토론 글들을 통제하실 수 있으시군요! 참 좋네요^^
제가 한 달동안 답변 기다린다는 글에 대하여 3자이므로 대답하지 않겠다하셨지요. 저도 3자고 목사님도 3자고. 네 대답하지 마세요. 근데 목사님이 3자라고 하셨으면서 왜 정태홍목사님과 안디바집사님을 고소를 하시나요? 안목사님은 본부장이시니까요 그러니까 고소를 하셨겠죠. 그러면 3자가 아니네요? 그 단체의 본부장이시니까요. 그러면 그 대답도 3자가 아닌 안병만 목사님께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대답회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본부장이라면 충분히 그것에 동의를 하고 나의 생각도 동의를 하고 있어야하는것이 본부장의 자리 아닙니까? 그런데 3자이므로 본인에게 물어보시라니요?
재미있네요. 그래서 저 직접 현용수박사님 찾아가려구요.
제가 3자가 아닌 이유 알려드려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믿음의 형제 자매가 있는 교회에 다른복음이 전파되어 그 구성원들이 넘어질까 심히 염려되서요. 제 형제자매거든요. 그러니까 3자가 아닙니다
2014-04-18 14:25:02
223.xxx.xxx.101
(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bbs/list.html?table=bbs_4&idxno=3790&page=1&total=263&sc_area=&sc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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