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고용수 박사님들은 진정 쉐마를 지지하는가?
닉네임 : 안디바 (진성택) 2014-08-14 12:56:09 조회: 8
김 의원박사와 교용수박사가 지금도 진정 쉐마를 지지하는가?
기독교인들이 쉐마교육을 처음 접하면 대부분 공감을 하고 호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감추인 반 기독적 사상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듯 김 의원 박사와 고 용수박사 같은 저명한 신학자들이 쉐마의 비 진리를 알고도
현용수씨의 저서에 추천서를 써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현용수씨의 부탁에 의심 없이 추천서를 써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쉐마교육 연구원의 비진리가 백일하에 드러난 지금도 두 박사님들이 쉐마를 여전히 지지하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 의원 박사님과 고 용수 박사님도 “예수님은 탈무드 대화법의 달인”이라는 주장에 동조하시는기요?
탈무드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사람의 계명이라고 꾸짖으신 장로들의 유전입니다.
훗날 장로들의 유전이 집대성된 것이 탈무드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꾸짖으신 탈무드에 대해 예수님께서 탈무드를 배우셔서 탈무드대화법의 달인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수를 조롱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또 김 박사님과 고 박사께서도 “율법을 잘 지킨 정통파 유대인은 하나님의 섭리로 예수를 믿지 않아도 ”남은자“로 있다”는 유대인 특별구원섭리에 동조하시는가요?
또 두 박사님들도 “성령이 없이도 말씀전수를 잘하는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배워야한다”는
것에도 동의하시는가요?
성령이 없기에 성경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문자적 지식적 말씀전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예수에게 돌 던지고 얼굴에 침 뱉고 뺨을 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지식적 말씀전수가 얼마나 악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답습하는 것에 두 박사께서 동의하시는가요?
김 의원 고 용수박사께서도 “예수도 배우지 않은 것은 모른다”라며 예수의 전능성을 부인 하는 것에 동의 하시는가요?
또 자녀들에게 율법을 가르쳐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써 성화를 시켜야 한다는 것에 두 박사님도 동의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요구를 이행하시고 율법의 마침이 되시고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는 성도는 예수와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었기 때문에
이미 죄 값을 다 치른 것이 되며 또 예수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도 함께 연합하여 이루었기 때문에 의인이 되는 것이 복음의 원리입니다.
이미 의인이 된 성도가 또 다시 유대율법주의로 돌아가야 하는가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율법을 지켜 착하게 살라고 하셨는가요?
아닙니다. 율법대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율법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성화되는 것입니다.
두 박사님들도 율법성화에 동조하시는지요?
현 용수목사님께서는 김 의원박사님이나 고 용수박사님과 친밀하게 교제하시는 분이시니
제가 위에 질문한 사항들에 대해 이곳 고신측 목사님들께 두 박사님들의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4-08-14 1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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