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esesang91.com설립 개요
내적치유관련자료
개혁주의&청교도
상담 Counseling
|
|
현용수 목사_"그러나 가정 신학적으로는 백프로 틀렸습니다."
* 이 글은 올바른 성경해석과 정통적인 신학적인 차원과 기독교교리 차원에서 쉐마교육을 분석한 글임을 밝힙니다. * 또한 쉐마측 백승철 목사는 안디바 집사와의 통화에서 "신학적인 신학적인 부분만 그 서로 이야기하면 이게 문제가 될게 없어요"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자료출처: 쉐마교육측의 백승철 목사와 안디바 집사와의 전화통화 17분 55초부터 18분 57초) -------------------------------------------------- 현용수 목사는 운화교회(2015.4.22)에서 세미나를 했다. 현용수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수님과 바울이 가정이 없다고 해서 가정신학적으로는 100% 틀렸다는 것이 맞는 말인가? 그러면 가정 신학은 예수님 없이 생겨나는 것인가? 신학이라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과 새언약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구원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가지셨으나 신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있으시다. '쉐마'라는 틀에 맞추어서 아니면 백프로 틀리다고 하면 현용수 목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란 밀안가? 또한 사도 바울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구속 역사에 특별히 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가정을 가지지 않았다고 해서 역시 백프로 틀리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백프로 불신앙이다. 무엇보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살려고 하는 이유 때문이다. 그 노래는 가정을 위한 노래가 아니다. 가정을 위한 노래는 따로 있다. 가정에 관련된 노래가 아니면 가정 신학에서 보면 다 틀리다고 하는 것은 쉐마의 프레임에 맞추어서 잘라내는 쉐마의 칼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