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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쉐마인성교육-쉐마인성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왜 반기독교적인 심리학과 함께 하는가?
현용수-쉐마인성교육-쉐마인성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왜 반기독교적인 심리학과 함께 하는가? 쉐마인성을 하는 강사로는 현용수 박사 외에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입니다. 그런데 2013년 3월 11(월)-14(목)까지 열리는 제3회 글로벌 목회자 쉐마학당 세미나 광고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shemaedu.co.kr/html/seminar/01.asp) 초청강사 2사람을 보면, 첫 번째는 현재 고려대심리학교수인 한성열교수이고, 두 번재는 현재 신경학적 음악치료 연구소 원장인 차영아 목사입니다. 쉐마를 가르친다고 하면서 결국 심리학으로 뒷받침 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지금 쉐마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하는 현실입니다. 심리학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한성열교수는 성경과 심리학을 섞어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 인용 자료 시작 ------------- 그의 강의는 목회자의 아들이자 권사인 그가 가진 독실한 기독교적 관점과 40년간의 학업과 연구, 교수 활동이 총망라 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교계에서는 목회적 케어에 있어 심리학적 개념을 과도하게 차용하거나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경시하는 풍조로 인해 기독교와 심리학 간에 불편한 관계가 계속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 교수의 강의는 심리학적 지식을 철저히 성경 속에서 찾고 심리학의 도움을 받아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양자 모두에게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회 안에서 목회적 케어를 감당해야 하는 목회자와 사모, 제직, 소그룹 인도자들에게 이번 집회와 세미나는 좋은 방법론을 제시할 것이다. (자료출처 http://chi.christianitydaily.com/template/news_view_print.htm?code=cg&id=184261) ------------ 인용 자료 끝 -------------- 차영아 교수는 누구일까요? ----------- 인용 자료 시작 ------------- 차영아 교수는 한세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에서 신경학적 음악치료를 공부하고 돌아와 영동세브란스 재활의학과에서 신경학적 음악치료사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협력 병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마음 클리닉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차영아 교수는 "목회자가 뇌를 알고 상담하는 것과 모르고 상담하는 가운데 가장 큰 차이는 뇌를 알고 말하는 목회자가 자신의 기도에 대한 담대함과 위력을 알게 된다는 점이라"고 말하고 "뇌에 생기는 질병의 원인을 알고 그 부분에 안수를 하고 치유할 때 더 큰 위력이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자료출처 http://hnews.myjc.kr/skin/board/mw.basic.utf8/mw.proc/mw.print.php?bo_table=focus&wr_id=20131) 이런 음악치료사 심리상담사를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쉐마인성교육이 과연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인용 자료 끝 -------------- 다음 자료는 쉐마교육 무료 일일 세미나 광고입니다. 여기에도 설동주 목사가 사례발표 강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구약의 지상명령을 쉐마라고 말하면서 왜 심리학으로 뒷받침 되어야 할까요?  (자료출처 http://www.shemaiqeq.com/index.php?mid=info_notice&document_srl=19159) 이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을까요? 심리학이 없으면 흔들리는 쉐마교육은 과연 성경적일까요? 말은 그럴듯하게 구약의 지상명령이라 하지만 실제로는 성경과 심리학을 섞어서 가르치는 것이 현용수 박사의 쉐마인성교육입니다. 심리학은 학문이 아니라 반기독교적인 종교요 영성입니다. 이런 반기독교적인 심리학을 성경과 섞어서 가르치는 쉐마인성교육은 교회에서 철폐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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