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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_쉐마인성교육_갈 때까지 가 봅시다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 갈 때까지 가 봅시다 왜 쉐마교육연구원에서는 안디바를 고소하였을까요? 왜 안디바를 고소하여 불을 질렀을까요? 근간에 걸려온 전화들은 이런 고소에 대한 사전작업이었을까요? 곧 고신 총회재판부에서 정태홍 목사를 부를까요? 아니면, 정치적으로 압박해서 목회에 어려움을 주려는 것일까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지적한 것에 대하여 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하여 공개토록을 하자고 할 때는 아무 소리도 없다가 이렇게 세상법정에 고소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런 것이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 박사가 말하는 인성교육일까요? 세상법정에 고소하는 것도 인성교육 중에 하나로 포함되는 것일까요? 막강한 교단의 정치력으로 정태홍 목사의 목사직을 어떻게 하려는 것일까요? 교권으로 목사직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그들이 가르치는 쉐마는 과연 어떤 쉐마인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경찰서에 고소를 하든지 그 대단한 교권으로 정태홍 목사를 면직시키든지 할 수 있거든 해 보십시오. 그러나 결단코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13세 이전에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양반교인 쌍놈교인이 된다는 그런 썩은 쉐마는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는 결단코 맞지 않습니다. 갈 때까지 가 봅시다. 평범한 성도 안디바를 고소하는 쉐마가 이기는지 안디바 성도가 이기는지 갈 때까지 가 봅시다!!! 그러나, 이 나라 교회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평범한 성도 한 사람과 시골 목사 한 사람이 진리를 향하여 외치는 그 함성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힘을 동원하든지 교단의 힘을 동원하든지 한 번 해 보십시오~ 안디바와 저는 세상 법정에서 당할지라도 교단의 권력 앞에서도 당할지라도 결단코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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