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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쉐마가정신학은 십자가의 도에 미치지 못해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쉐마가정신학은 십자가의 도에 미치지 못해 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bbs/list.html?table=bbs_1&idxno=2047&page=20&total=463&sc_area=&sc_word= 작성자: 강종수 목사 쉐마교육, 듣기에는 고상했는데 다시 깨우치게 해주신 정목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성경 신구약이 우리에게 계시한 중심은 경제나 교육에 있지 않고 궁극적으로 인생이 죄인인 줄 알고 속죄를 얻어 구원을 받아 그 다음 삶을 통하여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성경 목적의 대 주제를 따라 신학함과 선교 중심을 가진 개혁주의 신학사상은 변할 수 없습니다. 교육에 대한 현교수의 연구중심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된 하나님의 구원계획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지혜로운 자로 만들기 위해 노벨상 받은 유대인을 닮기 원한다지만 그 박식하고 교육이 잘된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된 우를 범한 자들입니다. 똑똑하게 배워 노벨상을 받을 만큼 하면 뭐하겠어요?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하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구한다는 말을 못알아 듣는다면 아직 왜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여깁니다. 나는 최근에 개인적으로 정태홍 목사님 같은 분이 우리 교단에 계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직간접으로 교수에게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내적 치유의 허구성>책을 통한 귀한 논증들은 너무도 귀하고 개혁주의 신학함에 정신 차리게 하는 걸착품이라 여깁니다. 오늘날 개혁주의라고 하는 교단에도 신학중심을 고쳐야 할 것이 어디 한 두가지겠습니까? 염려는... 정태홍목사님의 적이 슬슬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리의 주님은 정목사님과 함께 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십자가로 가는 자를 세상은 여전히 우습게 여길 것이나 그리스도로 다 이루신 하나님의 대 명제를 따라 발표하고, 선포하고, 때리면 맞고, 그러다가 죽는 것 아니겠습니까? (늦은 밤 중에 화가 조금 치미는군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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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님
2011-04-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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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졸업고사에서 상담심리 교수님의 의견에 반대하다 재시험봤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자체를 아주 긍정적 존재로 보더군요.. 물론 창조시의 인간은 긍정이 되겠지만 죄인된 인간은 긍정적 존재가 아니라 구원이 필요한 존재인데요.. 인간이 긍정적이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100%긍정인데, 예수 그리스도 없는 인간긍정은...과연 성경적인지..다시 되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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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