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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상_특강소요리문답 8 "갈증의 상황에서 자연히 '투쟁'이 발생한다"?
황희상_특강소요리문답 8 "갈증의 상황에서 자연히 '투쟁'이 발생한다"? * 이 글들은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바른 교리교육을 하기 위하여 또한,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바른 교리교육을 지향하도록 공공의 유익을 위한 차원에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또한 이 글에 대한 학문적 지적이나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게재하겠습니다. 이 토론은 한국교회와 건강한 교회 건설을 위해 건전한 토론을 위한 장이며, 한 개인을 폄하하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황희상 씨는 6계명의 적용에 대한 설명을 해 가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연 이 말대로 황희상 씨는 "말씀 앞에서 원칙대로 순종하고" 있을까? 그는 "갈등의 상황에서 투쟁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과연 "말씀 앞에서 원칙대로 순종"하는 것일까? 황희상 씨는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라도" 과연 "말씀 앞에서 원칙대로 순종"하는 것일까? 앞서 말했듯이 황희상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부부는 "둘 다 자유주의적 좌파"라고 했다.
또한 황희상 씨는 간첩혐의로 복역한 양심수 서준식의 인권에 대하여 글을 썼다. 과연 이런 것이 황희상 씨가 말하는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라도, 우리는 말씀 앞에서 원칙대로 순종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왜 그것이 "투쟁"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어야만 하는가?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성경은 "선한 싸움"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우리보고 '투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언어는 그냥 사용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속한 그룹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다. 누가 투쟁하라고 말하는가? 황희상 씨는 간첩 서준식의 인권을 말했다. 이 글을 마지막 부분에 무엇이라고 나오는가? 인권이라는 문제를 고문 금지·양심수 석방과 같이 항상 정치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한국 사회의 현실. 그러나 언젠가 인권이라는 의미가 좀더 포괄적인 영역에서 폭넓게 이해되는 날이 오기를, '구속을 각오하고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이들 인권 운동가들은 한결같이 소망하고 있는 것이다.글 : 황희상 기자(자료출처 http://voice21.com/online/30/30_04.htm) 똑똑히 확인해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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