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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내적치유-주서택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가 성경적인 이유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서택-내적치유-주서택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가 성경적인 이유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서택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가 성경적인 이유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성경적인 내적치유에 오염되게 하면서도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소장과 그의 스텝들은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기사자료를 참고 해 보십시오. -------------- 인용 자료 시작 ------------------ 현대인의 외로움 반영 최근 주요 서점의 종교분야에는 ‘치유’ 도서가 대세다. 베스트셀러, 화제의 책의 상위는 언제나 치유 관련 도서가 자리하고 있다. ‘우울증 30일 치유법’ ‘치유와 권능’ ‘내면 치유’,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치유 열풍’에 대해 출판관계자들은 현시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진단한다. 최대 경기불황과 정신적 질병의 증가로 막다른 골목에 놓였던 사람들이 ‘치유’를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판칼럼니스트 장동석 씨는 연재물 ‘기획회의’를 통해 경제 불황으로 위기에 몰렸던 사람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위로를 얻고자 치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IMF와 함께 붐을 이뤘던 자기계발서에 대한 관심이 최근 치유로 옮겨왔다고 덧붙였다. 외환위기를 넘는 최대 불황인 2009년, 사람들은 지친 마음을 고치기 위해 ‘치유 책'을 꺼내들었다는 얘기다. 다른 이유로 지적되는 것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증가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 김지만 목사는 “한국 사람들의 정신 건강도가 떨어져있기 때문에 우울증, 대인공포증 등이 생겨났고, 이는 교회도 마찬가지”라며 “이런 상황에서 성도 한명 한명의 마음을 살피는 치유 책에 대한 관심이 증가됐다”고 말했다. 지친 마음을 돌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 인용 자료 끝 ----------------- 기사자료가 말해 주듯이, 이전에는 자기계발서가 최대 관심사였지만, 이제는 치유에 관한 책이 대세입니다. 특히나 내적치유사역원의 김지만 목사의 글은, 사람들에게 생겨난 문제점들을 '정신건강도'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적치유 사역원이 얼마나 심리학적인 가치로 내적치유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구체적인 증거가 됩니다. 주서택목사, 김선화 소장의 내적치유에서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십자가와 같은 기독교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런 용어들은 심리학적 이해 위에 세워지는 개념들입니다. 특히나 근래에는 안셀름 그륀의 영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셀름 그륀은 뉴에이지 영성, 로마가톨릭영성, 칼융의 분석심리학이 주요 핵심입니다.  (이미지자료출처 http://www.amazon.com/Through-Year-Jesus-Continuum-Icons/dp/0826476872/ref=sr_1_1?ie=UTF8&qid=1334302746&sr=8-1) 안셀름 그륀(Anselm Grun)은 그의 책 "Through The Year With Jesus" "Part 3 Epilogue"에서 "Jesus and my experience with other religions"라는 제목으로 다음(캡쳐화면 참고)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불교 명상을 하였고, 불교와 힌두교를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동양의 종교에서 영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안셀름 그륀은 불교가 기독교신비주의에 대하여 눈을 열어주었다고 말합니다. 안셀름 그륀을 불교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이해했다고 말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로마 가톨릭 왜관수도원에서 안셀름 그륀 신부가 강연하는 사진자료입니다.  ▲ 9월 21일(월) 왜관수도원 새 성전에서 안셀름 그륀 신부 강연이 열렸다. ‘베네딕도의 영성 - 시대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주제로 한 강연에는 1천여 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한국 최초의 남자 수도회인 성 베네딕도회 한국 진출 100주년 기념 행사주간이 2009년 9월 19일(토)부터 25일(금)까지 왜관수도원에서 거행됐다. 100주년 기념의 절정인 행사주간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셀름 그륀 신부(성 베네딕도회 독일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의 전국 순회 강연(19~22일), 독일에서 반환된 겸재 정선 화첩과 수도회 100년 자료 전시회, 성 베네딕도회 총연합 세계 총재 아빠스 회의, 백주년 기념 음악회와 기념미사 등으로 꾸며졌다.) (자료출처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600&bid=13004688&page=6&key=&keyword=) 그런데 왜? 왜? 왜? 주서택 목사는 자신의 내적치유를 '성서적 내적치유'라 말하고 광고할까요? 주서택 목사, 김선화 소장, 그의 스텝들은 내적치유사역원의 내적치유가 성경적인 이유를 결코 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비성경적인 길로 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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