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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_내적치유_ 크리스티 김 내적치유 강의자료 2
예수전도단_내적치유_ 크리스티 김 내적치유 강의자료 2    내적치유가 얼마나 심리학에 오염되어 있는지 심리학이 얼마나 반기독교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인지 이 책을 통하여 직접 확인해 보세요~ --------------------------------------------- 크리스티 김의 내적치유 강의 자료를 보면, "하나님 빠져있는 심리학공부에 회의감"을 말하지만, 그녀는 다시, "풀로 상담학 공부, 타우벗에서 88년도 대학원 졸업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상담학에 회의를 느꼈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여전히 심리학에 빠져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자료인용 시작 ---------------------------------- 내적치유는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치유는 하늘 나라에 갈 때까지 된다. 지속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이다. 잘못된 내적 치유도 있다, 강사가 안수하여 넘어짐으로 치유케된다는 잘못된 것이 있다. 안수하며 왜 미는가? 넘어져야 능력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체면) 마음이 찢어져 상처되어 있는 자아있다. 자식 , 장로, 사랑들로 인하여 찢어진 마음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께서 새롭게 해 주신다. 대학 1년 때 예수 영접, 심리학 전공 하였다. 하나님 빠져있는 심리학공부에 회의감, 풀로 상담학 공부, 타우벗에서 88년도 대학원 졸업하였다. 졸업 후 설교는 못하겠습니다. 내 안에 영적 충만이 없는데 설교할 수 없습니다. 고백 후 사임하였다. 한국에 와서 퍽 호킨스의 중보기도 통역을 하였다. 큰 은혜를 받았다. 그에게 어디에 가면 이런 내용 더 들을 수 있는가? DTS 라한다. 두주 후 제이프 화이트 통역에 은혜받고 DTS 소개 받았다. 89년 LA에서 DTS를 통해 영혼의 혁명이 일어났다. 이때 새이름을 주리라 새 일을 행하리라 는 음성 듣고 크리스티라는 이름 주셨고 새 역사 이루기 시작하였다. 그 후 전도학교 참석하였다 6개월 . SBS 하와이 코나 열방 대학 9개월함, 그 후 3년 정도 다른 공부를 코나에서 공부하였다. ☹ 내면의 치유 전에 모습들은 1. 형식적인 신앙 아침에 성경읽으며 의무에 의해 해아였다. 큐티는 의무가 아니다. 큐티는 주님과의 교재,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그 전에는 형식을 취했었다. 신앙 생활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 없이 행한다. 하나님과의 만남 사랑 없이 할 때는 껍질이다. 갖은 폼을 다 잡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슬퍼하신다. 2. 감정적인 삶, 잘되면 기분 상승, 안되면 다운 감정의 굴곡이 너무 심했다. 사람들 앞에서는 거룩한 척하였다. 3. 애정 결핍 사역을 하면서도 성도들에게 인정 받고 싶었다. 설교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라는 소리 듣길 원했다. 하나님께 그 사랑을 공급 받아 그것이 넘쳐 흘러 성도들에게 전해 주어야 하나 매마른 가슴으로 설교하고 성도에게 받으려 함 4.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 비 성경적인 관점들을 가졌다. 자신을 증오, 자신의 모습이 싫었다. 외모, 성격이 싫었다. 난 안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설교때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라고 설교한다. 대학 1학년 때 친구 “네 다리는 조선 무디라다“ 라는 말에 자신의 다리를 내 놓을 수 없었다. 잘못된 관점이 내 속에 입력됨, 시 139 :13-14(시139: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시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신묘 막측한 다리로 말씀하신다. 그 후 핫 팬츠로 입고 살았다. 키 작은 것 열등감, 키 작으며 여행하며 작은 키가 너무 좋다. 하나님 안에서 외모는 변한 것 없으나 관점이 변하니 너무 감사하다.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시각이다. 남을 쉽게 무시하거나 깔보는 것 잘 못된 것이다. 외모 숫자 , 70명 나옵니다. 그 시절있었지, .. 하나님 앞에 천국 상받는 것 성도의 숫자와 같지 않음에 깜짝 놀랄 수 있다. 하나님은 숫자만 중시 하지 않는다. 충성을 요구하신다. 5. 불 건전한 관계를 갖을 수 있다. 인간관계에 죄가 스며 든다. 여자 관계 불륜, 우리 마음이 다뤄지지 않으면 이런 은밀한 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대학 때 꽃 다발 한 번 못 받음 상처, 큐티 때 가로수를 너에게 준다, 어떤 남자 친구가 저렇게 큰 것 주는 자 있니? 하나님 안에 들어가 우리 심령이 채워 지면 끊고 집착 버리게 된다. 상한 마음 고치신다. (사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의 사역의 예언이다. 고쳐 주시며 바꿔 주신다.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의의 나무로 만드신다. 하나님 안에 이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영육의 강건함 입는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가슴을 갖고 나아갈 수 있다. 한국 교회가 많다. 그러나 영향력이 없다. 교회 다니는 자나 안다니는 자나 별 다른 부분이 없다. 6. 나쁜 습관이있다. 음주, 노래방, 고스톱, 도박, 포르노, (인터넷) 나는 먹었다. 배도 안고픈데 먹는다. 왜 그렇게 많이 먹는지몰랐다. 공허함을 외로움을 먹는 것으로 채우는 것이었다. 영화를 무분별하게 봄, TV 많이 봄, 많은 시간 TV를 새벽까지도 봄, 공허함을 보면서 메꿈 , 우리 마음이 주님 닮아가지 않는 모습이 있기 때문에 이런 습관이 있다. 디스코텍 에 갔다. 공허할 때 나는 무엇이 있나? 7. 신체적 질환이 온다 몸이 시름 시름 아프고, 심각한 질병도 온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치유 받지 않으면 스드레스 쉽게 받고 그것을 담고 산다. 하나님 사랑하면 이것이 즐거움이다. 우리 마음 다뤄 주지 않으면 사역이 큰 스트레스이다. 사역은 스트레스가 아닌 스릴이요 감동이요 기쁨이다. 사랑하며 하면 기쁨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매말라가면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아프게 된다. 시어머니 미움 때문에 중풍이 온 자매 시어머니 용서한다 고백 때 풍이 풀어 짐. 8. 비 건전한 생각, 망상,을 한다 (고후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염려 , 후회의 생각으로 현실을 놓침, 인생은 지금이다. 과거의 것 다루지 않았다. 용서 할 사람 용서하고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매의 염려 과거의 후회로 현재를 잃으면 안됨, 작년부천 어느 목사 불을 지르다 붙잡힘, 인터뷰, 성도들 집인데 우리교회 나오다 떠났다 그래서 불을 질렀다 함, 9. 마귀에게 틈을 준다. 귀신 살아 있다. 사역 때 8귀신 들린 자 만남, 대꾸하며 안나감, 하나 나가는 데 45분 걸림, 왜 귀신이 쉽게 안나갔느냐. 그 사람에게 마귀에게 빌미를 줄 수 있는 것 있는데 그것 다루지 않음을 알게 함, 누구를 용서 못함, 분노를 품음 (엡 분을 품지 말고) 회개와 용서를 하게함으로 귀신 쉽게 나감,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떠나갈 찌어다 하면 나감, 귀신 하품을 하며 나감, 마귀는 이빨빠진 사자입니다. 종이 호랑이입니다. 마귀를 무시하십시오 라고 가르침 그러나 귀신의 역사는 그리 약하지 않음, 질병, 사람을 죽임, 등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라고 약4:7에 마름하신다. 마귀 생각을 넣어 준다. 추잡한 생각을 하게 한다. 이런 생각 내 것이라 생각하였다 이것이 내 것이 아닌 마귀가 넣어 줄 수 있다는 것 알고 대적하고 끊는다. 대적하니까 틈 타지 못함, 우리 마음과 삶을 점검하자, 내려 놓을 것 내려 놓고 인정할 건 인정하라. 예수 위해 죽고 사는 일이 마음에서 나온다. “잠 4:23 ”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했다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느니라고 한다. 지키는데 돈, 재정,등보다 더욱 지켜야 할 것은 마음이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이 일을 하게 하옵소서. 라고 해야 한다. 습관에 따라 사역하지 말고 마지막 설교처럼 하라, 내가 버릴 것 버리고 짜를 것 짜르게 하소서 고백하라, 정서적 간음이 있다. 어느 여인을 향하여 마음을 주고 있는 것, 부메랑 다시 돌아온다,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졌다. 인간도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만들어 졌다 우리 심령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만족이 없다. 사역의 크기가 우리의 심령을 채울 수 없다. 하나님 힘으로만 채워 진다. PDTS는 하나님 사랑하기 위하여 해야한다, 사역을 하기 위해 배워서는 안된다. 사역의 크기와 그 사람의 크기를 같지는 않다. 예레미야도 사역은 비관적이었다. 속사람 = 마음 + 생각 , 이것이 qs하면 인생이 변한다. 변하는 속에서 시작된다. 마음에 담겨진 것들 왜 형식적, 나쁜 습관 대인관계 가지고 있나? 마음에 담겨진 것들이 문제이다. 나는 어려서 부모없이 살았다. 10살 때 부모와 함께 자람, 미국에 이민 10살에 가기 까지 엄마 아빠라는 단어 없었다. 나의 마음엔 외로움 거절감이 담겨있었다. 도시락 갖고 꺼내 놓고 먹을 수 없었다. 보물 찾기에도 한번도 찾아본 적도 없고 반장, 임원 한번 도 못해 보았다. 10살에 아빠한테 가는데 울었다. 삼촌, 할머니에게 자람, 그때부터 혼자 잠을 자게 되었다. 왜 다큰 엄마 아빠는 같이 자는데 어린 나는 혼자자야하는 지 이해 안됨, 외로움, 학교에서 놀림 당함, 이때부터 마음을 닫았다.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데 2년 걸렸다. 학교도 집에도 외로웠다. 어머니에게 맞았을 때 자존심 상해 울었다. 키워준 할머니는 한번도 안 때렸는데 엄마는 키워 주지 않은 엄마가 때림, 그때부터 내가 절때 부모 앞에선 울지 않는다 결심했다. 외로움 공허함, 애정 결핍, 영화 부모와 함께 갔다. 드라큘라, 혼자 방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러나 엄마 아빠에게 칭얼 댈 수가 없었다. 엄마 아빠가 낮 설기 때문이다. 11살에 죽고 싶다 힘들다고 일기 썼다. 엄마가 읽고 혼남, 배신감, 11살 꼬마 죽으려 하다 할머니가 있지 할머니를 만나야지 생각하고 코를 놓음, 12살에 한국에 보냄 줌, 하루 하루 너무 좋았다. 14살에 기숙사에서 생활, 대학 졸업까지 부모와 산 해 수 4년 ☹ 마음에 담겨지는 것들 1. 잘못된 말. 너는 돌대가리야, 너는 되는 게 없는 놈이야, 등, 혀는 권세가 있다. 잠 18:21, 죽고 사는 권세가 혀에 달렸다. 안좋은 말 들음, 자기도 모륵 그 말을믿게 된다. 여자 어느 눈이 삔 놈이 너를 데려가냐라는 소리 듣고 자라면 성장하여 자기에게 데이트 신청하면 눈이 삔 놈이구나 한다. 너는 되는 것이 없어 말의 권세에 벗어나지 않으면 눌려있게 된다. 예> 정원에서 땅을 팜, 아내, 왜 이렇게 팠어요? 라는 말 듣고 분노함, 어렸을 때 아빠 너 왜 이렇게,,, 라는 말을 수시로 듣고 자람, 아내의 소리를 듣고 아빠를 향한 분노를 폭발 시킴임이었다 아빠를 용서합니다. 고백, 용서할 때 그 후 그 말을 듣고도 화가 나지 않음, 용서 했기 때문, 분노를 느끼는 것 죄가 아니다. 죄를 담고 있을 때 표현 할 때 죄이다. 분노 올바른 방향으로 발산 되면 큰 일 할 수 있다,. 거기엔 큰 에너지 있기 때문이다. 슬픔, 품고있으면 죄이다. 예쁜 여자 , 마음에 담고 있으면 죄, 무엇을 담고 있어서 반사작용이 일어나는가? 남학생, 미술 시간마다 미술도구 갖고 오지 않음, 전체 앞에서 선생님 꾸짖음, 가난하여, 선생님 “ 야 임마 갖고 올 수 없으면 훔쳐서라도 갖고 와야지” , 17년후 대한 민국 법정에 섬 지존파 대부 김기환이었다. 그는 부자를 향한 분노를 갖고 있었다. 홧김에 내 뱃는 말 무엇이 있었는가? 자녀에게 한 것은 아이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부모의 사과가 아이에게 큰 치유 온다. 재촉하지 말라, 아이에게 사과하고 사과 받아들이라고 재촉해선 안된다. 어느 남자분, 중 2 선배, 니 머리통 좀 봐라 니 머릿통 싸이즈하고 지능 관계있다는데 네 머릿통이 왜 작냐한 말에 상처를 받음, 대학 때 파마부터 함, 2. 행동/ 대우다. 무시하는 듯 하면 분노를 낸다. 무시 당한 아품이 있기 때문에 남이 나를 무시 하는 듯하면 분노를 느낀다. polo 셔츠 골라놓고 주인이 나를 무시하는 듯 하면 못 참음,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음 보게함,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면 안돼라는 사고가 깔려있다. 예수도 무시 당함, 진리가 아닌 것 담고 있으면 안된다.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 할 수 도 있다고 해야 함, 잘못된 사고를 내려 놓습니다. 십자가 앞에 내려 놓습니다. 왜곡된 사고 내려 놓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해도 나는 변함없이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상처 다뤄지지 않으면 울컥 울컥 치밀어 온다. 밑에 깔려있는 부분이 있어 그렇다. 가난하게 산 배경, 갖은 자 , 식사 대접 하는데 회호리 바람처럼 바람 몰아감, 이런 자 어려서 못 먹고 자람, 치유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부요한 자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은 부자에 굽실 거림, 쉽게 장로 줌, 기도 해 줌, 등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과거를 다루지 않으면 과거의 지배를 받습니다. 가난한, 무시당함, 폭행, 아버지의 폭언, 과거를 다루면 과거에서 자유케 된다. 원치않는 행동은 마음에 담겨진 아픔이 아직도 담겨있으면 성인 아이로 몸은 성인인데 정신은 아이의 모습을 갖게 된다. 여자 > 계집애 가 뭘 해, 애나 잘 낳면 되지 공부는 해서 뭘해, 이런 상처가 많다. 여자의 이름을 남자의 이름으로 지음, 아들 낳는다는 속설 때문에, 성추행 성폭행을 인한 상처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이것 마음에 담고 있으면 성에 대한 외곡된 견해 갖는다. 성은 좋은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언제부터 나빠지는가? 불법적 관계가 문제이다. 이런 경험있는 자 성을 거부한다. 남자는 이 사람이 나를 삻어 하는 구나, 무시하는 구나 하고 상처를 받음, 성처 있는 자는 쉽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게 된다. 치유 된 자는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게 된다, 이 사람이 무슨 아픔이 있구나 할 수 있다. 상처가 있는 자가 자기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점점 멀어지게 된다. 이런 것이 십자가 앞이 드려 져야 한다, 치유 받을 수 있다. 구타 , 아버지가 술취해 때리고 물건 던짐, 강의를 듣기 어려운 자 그많큼 치유 받아야 함을 보여 준다. 어떤자는 무감각한 자있다. 3. 결핍. 받고 싶은 걸 받지 못함, 사랑, 칭찬, 인정 격려 관심 받고 싶으나 받지 못함, 형들 때문에 새옷 한번 못 입음, 애정 결핍 = 우리 딸 이쁘지 귀하지 표현 없었다, 잘 해도 잘 했다 없었다. 누가 조금만 잘 해주면 간이라도 끄내 줄 정도 , 애정 결핍이었다. 이런 자 거절을 잘 못한다. 뛰어 난 미모의 여인, 애정 결핍있는 자 남자 관계 복잡하다. 아버지에게 한 번도 잘했다 소리 못들음, 칭찬 한번 못 들음, 칭찬 한번 받을까 안절 부절 하는 모습, 이것이 성도에게 칭찬 받으려 하고 외형적인데 중시 과시하려 한다. 직분이 우리를 치유하지 않고 하나님이 치유하신는데 이런 것이 십자가 앞에 내려 놓아야 한다. 사랑이란 단어 와 닫지를 않음, 하나님과의 교재가 왜 닫지를 않음, ☺ 어떻게 치유 받나? 치유의 열쇠들 1. 고백, 내가 이런 아픔이 있습니다. 고백하라, “내가 자라면서 이런 성처 아픔이있습니다”라고 인정하며 고백하라, 고백하면 마음에 담겨있는 것이 나온다. 고백 a. 서로 고백하라, b. 하나님께도 고백하라, 상처있는 자는 죄의 유혹을 잘 이기지 못한다. ‘치유되면 상처 잘 받지도 않고 주지 도 않고 유혹 이긴다. (약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교회 안에서 죄를 서로 고하지 않음으로 병낫는 일이 적다. 속의 아픔 끄집어 내어 기도해야 한다. 불임 부부, 의학적으로 문제 없는데 불임, 어릴 때 , 말, 행동, 대우 결핍등 없는가 물어 봄, 10살 때 포르노 봄, 보여준, 친구 용서, 그 때 다짐 나는 어른이 되기 싫다함, 이것을 용서하고 기도할 때 그 다음 주에 임신함, 기도 했는데도 끊어지지 않는 죄가 있다,. 하나님께 고백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고백하길 원한다.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영적 끊는 기도와 대적의 덮는 기도함, 죄의 습성 끊어 질 수 있다. 세 출발 있다. (행19: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행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 안에 설 때 흥왕하여 세력을 얻음, 교회 포장하고 나온다. 용납을 못함, 한국 사람 사나이는 울지 않는다, 고 말함, 그러나 사나이 중의 사나이 예수님도 울었다. 서로 고백할 때 죄의 끈이 끊어진다. b. 하나님께도 고백하라, 고백은 강요가 아니라 기회이다. 슈퍼맨 주인공 크리스토퍼 립스 낙마로 전신 마비 , 호흡기를 끼고 삶, 아내가 당신은 아직도 당신입니다. 악직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휠체어 타고 영화 감독, 하루 7년동안 4시간 물리치료 받음, 요사이 검지 손가락 조금 올라감, 우리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 고백 ■ 사람에게 고백, 필요성 ① 우리의 교만 때문에 교만을 깨뜨리신다. 치유 양면성 있다 사람과 하나님의 고백이다. 하나님에게 고백시 유의 사항 ① 솔직하게 하라, 마음에 있는 것 토할 때 가면 쓰고 하지 않는다 토할 때 마음의 모든 것 다 나온다. (시62: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믿지 전에 하나님을 피난 처로 삼지 않았다. 먹고, 보고 등으로 피난처로 삼았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피난처이다. 시시로 = 항상, 순간 순간, 하나님께 불평, 푸념을 텅어놓지 말라고 말하는 자있다. 그러나 우리의 어려움을 누구에게 털어 놓는가? 시편에는 불평과 푸념과 하소연도 가득 차있다. 사역자들이 풀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 기도로 토해야 한다. 무거운 마움 문제를 토해 냄, (시142:1)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시142: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소리내야 할 때가 있다. = 꽉 무엇인 가 차 있을 때 부르 짖을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하나님께 부르 짖으라 옛 여인들 한으로 많이 죽었다. ( 화병) 풀어야 한다. 원통함, = 영어 성경은 불평이란 뜻, 하나님께는 불평할 수있다 그러나 사람에게 불평하면 어두워 진다. 우환 = 어려움 , 솔직히 고백함의 유익 ① 기도가 바뀐다. 응어리 진 것 토하며 축복과 용서가 나온다. 마음 토하는 기도 지침 a. 욕은 빼놓고 기도하라. b. 나를 상하게 한자가 옆에 있을 시 하지 말라,(원통하게 한 자) (시109:1) 나의 찬송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109:2)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시109: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하였나이다 (시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109:5)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시109:6) 악인으로 저를 제어하게 하시며 대적으로 그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시109:7)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시며 (시109:8)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시109:9) 그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 아내는 과부가 되며 (시109:10) 그 자녀가 유리 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시109:11) 고리대금하는 자로 저의소유를 다 취하게 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 하시며 (시109:12)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 자가 없게 하시며 그 고아를 연휼할 자도 없게 하시며 (시109:13) 그 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저희 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다윗은 원수를 위하여 솔직하게 기도한다. 그 기도의 내용은 저주하는 기도이다. 품지 말고 토하라, 흔히 우리는 이런 생각을 갖지 말아야 되는데 하면서 악한 생각을 갖고 있다. 내 속을 뒤집어 놓는 자들을 위해 참기만 하고 토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의 기도가 그 저주가 가면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 토하라고 하셨다. 명령하신 것을 했을 때 그대로 하시는 하나님 아니시다. 내 뱉는 기도 그대로 응답하시는 분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토한 마음을 위로 해 주시는 분이시다. 선하시고 지혜로 응답하시는 좋은 신 아버지이시다. 종교적인 공식에 묶이지 말라. 주님은 알면 알수록 섬길 수 있고 좋으신 분이시다. 다윗의 저주 기도가 바뀐다. (시109: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시109:31) 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다윗의 환경은 바뀌지 않았으나 마음이 바뀌었다. 마음이 바뀌면 기도가 바뀐다. ② 마음이깨끗해 진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솔직히 고백하면 깨끗해 진다. 품어지지 않고 내어 놓으므로 깨끗하여 진다. 깨끗한 그릇을 하나님께서 쓰신다. ③ 하나님과 친밀해 진다. 하나님이 너무 가까운 분이신 것을 가슴으로 느껴진다. 우리 안에 계심 느낌 ④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다. 마음에 엉켜진 것 풀려 짐으로 하나님께 영적 주파수가 맞추어 진다. 우리 영혼에 분노 다툼등 담겨 있으면 하나님 음성 잘 안들린다. ⑤ 용서 할 수 있게 된다. 용사 쉽지 않다 상처가 크면 클수록 쉽지 않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용서 할 수 있게 된다. ⑥ 축복 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원수를 축복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 간다. ⑦ 마음이 새롭게 채워진다. 안좋았던 마음이 비워지면서 새롭게 채워진다. 같은 상황인데도 달라보인다. 관계 히복된다. 마음이 변하며 시작된다. 예> 막내 아들이 연못에 빠져 죽음, 신학교 가서 목회 신실하게 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하님께 질문함, 하나님이 침묵할 때가 있다. 사람에게 들은 답변중 아직 회개치 않은 일이 있어서이다. 또한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어, 저주는 끊어 졌다. 갈 3:3, 예수가 저주 짊어 져 주시고 우리는 은혜와 축복 안에 있다. 그러나 4살 짜리 아이 죽음 저도 모릅니다. 사역자들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다 욥의 친구들 그에게 죄가 있어서 이런 일 있는 것 이다. 욥 37장까지 이런 변론이다. 38장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위로도 설명도 안하신다. 코나 수경을 끼고 열대어 보는 곳에서 수영하며 거북이 만짐, 너는 거북이도 잘 모르고 무서워 하면서 하나님의 오묘한 말씀이 이해가 안간다고 화를 내냐 성령이 말씀하심, 용서해 주세요. 이해가 안가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재앙 올 때 2 성경 구절 자녀 죽음 ,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데려가셨습니다.라고 위로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위로가 되지 않는다. (신29: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오묘한 일 = 비밀 스러운 일들,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암에 걸린 자매를 교회에서 심방, 끝나고 속 뒤집는 얘기한다. 모르는 것은 모른 다고 해야 한다. 그 자매 모른 다고 대답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욥42: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42: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욥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스스로 알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일 = 하나님만 알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고난이 유익입니다 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어려움 당하는 자는 너도 유익하면 이런 어려움 당하여 봐라 하게 된다. 하나님만 아시기에 사람에게 뭍지 않고 다니겠습니다. 권리포기가 필요하다. 설명을 받아야 한다는 태도, 이해 되어야 한다는 태도의 권리 포기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겸손해야 한다, 나는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인정해야 한다. 우리 정체성을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두지 않고 예수 안의 자녀라는 사실에 두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의 뜻이야 라고 무책임하게 해서도 안된다. 마치 무하멧에서 엔 샬라 라 함과 같다. 9/11 테러에 대하여 빌리그레햄은 왜 이런일이 미국 뉴욕에서 있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일이 있을 수록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라고 설교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우리의 논리와 지식을 초월하는 분이시다. 다니엘의 친구들의 고백도 그것이다. (단3: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단3:18)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히 11장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죽임 당함, 왜 그때 믿음의 사람들이 구출을 못받고 이런 어려움을 당했는가 모른다. 이런 문제에 설명을 안하셔도 하나님은 하나님이 이시다. 지구 1분에 30 킬로를 돌고 있다. 사람의 귀로는 엄청난 소리 못 들음, 작은 소리도 못 들은, 보이는 것도 한계가 있고 깨닫는데 한계가 있다. 무슨 사건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사랑이심을 알아야 한다. 내가 기도한 것이 이뤄지지 않거나 어려운일 당하면 배교하는 자 있다. 납득이 안가도 하나님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사 아직 혼자 사는 것 본인도 잘 이해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안정감을 느낀다. ■ 용서 용서는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에게도 용서 받아야 한다. 품고 살아선 안된다. 죄사함의 확신이 잇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다 지불 해 주셨다. 다 이루었다 = 다 지불 했다. 어린양으로 오셔서 다 이뤄 주었다. 죄 사함의 학신이 없는 많은 자들이 있다. (히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잊는다는 뜻 아니다. 잊는 것은 다시 생각 날 수도 있다. 의지가 없다. 예> 차열쇠를 의지로 잃어버리는 가? 기억 아니하리라 의지가 들어감, 아시지만 들먹이지 않음, 너 그때 그랬었지 하지 않으심, 가리우신다. 사단은 들먹인다. 그래서 정죄한다. 하나님은 롬 8: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죄가 없다고 하신다. (롬4: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롬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죄를 사하심을 , 가리우심을 , 인정치 아니하실, = 죄를 없던 걸로 여기심, 예수님이 지불 하셨기 때문이다. 죄 사함받은 확신은 물질적인 것보다 더 큰 복이다. 용서는 무엇이 아닌가? a. 변명이 아니다. 오빠를 용서 해 주면 오빠를 변명 해 주는 것 같아서 용서 못함, 그것은 악행이 내 마음에 자리 잡지 않게 함이다. 죄의 영향력이 내 마음에 자리 잡지 않기 위하여 용서한다. b. 조건적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용서하지라 한다. 예> 미안하다면 용서하지, 사과하면 용서하지, 그러나 사과 안해도 나를 위해서 용서 해야 한다. 엄마에게 상처받은 것 얘기를 꺼냈다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이다. 그러나 미안하다는 소리를 안했다 상처를 받았다. 주님께 기도하는데 얘 나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미안하다는 소리 못들어도 나는 그를 용서 했다고 하심, 꼭 사과를 들으려 하지 말라 스스로 얽매이게 된다. c. 감정이 아니다. 내켜서 기분이 나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다 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말씀하시기에 의지적으로 용서의 고백을 해야 한다. 내킬 때 하려면 무덤에 까지 가야 할 사람도 있다. 용서하지 않으면 사단에 포로가 되어 사슬에 묶인다. 주님은 사슬을 끈어 준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이지 “감정으로 살리라”가 아니다. 감정은 결정을 따라간다. 감정은 결정과 생각에 열린다. 믿음으로 용서하는 부부 고백하자 치유되었다. d. 보복이 아니다.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나 많이 당했으니까 한번만 가르쳐 주고 하겠습니다 라한다 그러나 그것은 용서가 아니다. (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만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도와 드리겠다고 생각하고 원수를 자기가 갚으려 한다. 미운 부 교역자에게 주석을 선물로 줌, 악을 선으로 갚으려는 시도이다. 누가 나를 어렵게 할 때 축복 해 주라. 관계가 기독교의 핵심이다. 종교의 형식이 아닏. 하나님과 서로와의 관계이다. 관계는 목회의 사이즈 보다 중요하다. e. 단 한번의 사건이 아니다. 단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용서 했는데 아직 내면에 깔려 있을 수 있다. 수시로 용서 해야 한다. 용서 했는데 또 생각나면 그때 용서 진심이다. 그래도 생각난다 그러나 또 용서하며 한껍풀 양파처럼 벗겨 내야 한다. 아빠에게 술먹고 구타당한 아이 아빠를 용서 했다 아빠를 용서 했으나 자기의 어깨에 손을 얹을 때 뿌리침, 그것이 정상이다. 6년동안 억울한 구타 당한 그 아이가 아빠의 손의 거부감 갖을 수 있다. 계속 용서해야 한다. 교회에서 은혜와 사랑을 맛보면 봉사와 헌신은 저절로 나온다 , 봉사 헌신 험금을 요구부터 하면 거부감 갖는다. 이미 다루었다해도 나누면 더 깊어 질 수 있고 완전히 해결되었으면 감사로 나누라 . 찌끼가 남아 있지 않을 때 까지 또 용서하라. f. 신뢰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다. 재정부 직원 둘이 짜고 헌금을 훔침, 한 사람이 훔치고 한사람은 눈 감아 주기로 하였다. 몇 달 후 그 둘 사이에 불편함있으며 드러남 , 목사 그를 용서 했으나 재정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 회복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신뢰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다. g. 잊어 버림이 아니다. 용서하면 잊어 버려야 되는 것이 아니다. 잊혀 지지는 않는다. 용서해도 생각은 난다. 용서하지 않으면 손해되는 것들 a. 마음이 더럽혀짐, 용서 않는 마음은 영적으로 더럽혀진 마음이다. b. 마귀가 틈을 탑니다. 마귀는 파리와 같은 존재이다. 파리는 더러운 곳에 온다. 염증이 있는 곳에 파리와 치료 안하면 구데기 까지 살게된다. 용서 안하는 마음 염증있는 마음이요 계속 치료 받지 않으면 마귀가 오고 새끼까지 친다. 엡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자매 오빠에게 성폭행 당함, 9살 때 , 엄마에게 야단 맞음, 억울함과 상처, 24살에 예수 영접, 용서 기도 엄마, 아빠, 오빠를 용... 하다가 더 이상 말을 못하고 “너를 내 것이야” 마귀가 이야기 , 내가 이 아이를 통해서 이 가정을 파괴할 것이야 한다. 용서하면 마귀가 틈을 탈 수 없다. 사단이 무서워하는 기도는 용서의 기도이다. “ 너 이자매에게서 나가라” 이 자매는 자살 시도를 여러번 했었다. 자살 시도에 대해 회개 기도하고 “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하니 떠났다. 그 후 얼굴에 광채가 나고 눈이 빛나고 얼굴 밝아짐, c. 그 사람을 닮아간다. 용서하지 않는 그 사람을 닮아간다. 나는 아빠를 싫어 했습니다. 그러나 장성하여 나도 아빠를 닮아갑니다. 미치겠습니다. 고백한다. ☞ 용서하지 않거나 좋아 않는 사람 닮는다. 잠재의식 속에 나는 저렇게 안될 거야 하며 닮는다. ☞ 사랑하는 사람 닮는다 용서하면 주님을 닮는다. d. 그런 사람과 결혼 하게 된다. 그 사람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 친숙하게 된다. 그런 사람 만나면 편하다. 그래서 결혼하게 된다. 대학교 강의 이들이 침을 튀기며 용서 기도를 하더라. 용서하면 회복된다. e.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진다. 기독교 핵심은 관계이다.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라. 용서 안으면 하나님과 멀어진다. 기도 응답 안되고 예배해도 은혜안됨, f,.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 부모 자식, 친구, 동역자, 교우 관계 회복안된다. g. 주님을 닮아가지 않는다. 우리의 공통된 목적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인격이 변해야 한다. 인격이 변하지 않고 지식만 전하면 안된다. 교회 하나님 중심이 아니요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부흥하려함이 많다. 주님 중심으로 한다고 하는 간판은 있지만 내 중심으로 함 h. 외로운 삶을 살아간다. PDTS 취미생활 교재 만나서 한다.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성경 말한다. 외롭게 혼자보다 더불어 살아야 함을 말씀한다. i. 과거에 묶이게 된다. 과거에 묶여 미래 지향적 삶을 살지 못한다, 우리는 전진해야 한다. 겉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얼굴에 팩하려 말고 설령 팩하라 j. 상처가 치료되지 않는다. 염증에서 치료로 나아가야 한다. 세월이 약이 아니다. 주님이 약이요 말씀이 약이다. 말씀대로 상처는 용서해야 한다. 7-80대의부부 상담 했는데 그들 상처를 다루지 않으니 아직도 고통스러워 하심, k. 용서 받을 수 없다. 마 6: (마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주기도문 “ 우리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라고 하셨다. l. 상처를 되물려 준다. 어떤 가정 반복되는 어두움 있다. 가정의 저주라기 보다 저주+ 예수안에 끊어 졌다. 저주에 촞점 맞추지 말라, 저주는 끊어 졌으나 용서 안하면 나도 자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용서하면 피부가 좋아진다. 결론, 용서는 무엇인가? a. 결정이다. 믿음의 결정이다. 내켜서 하는 것 아니요, 감정이 아니요 결정이다. 누구 용서하기 싫으면 용서하기 싫습니다. 하나님께 고백하라, 기도하면 용서의 고백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안되면 용서는 결정입니다. 용서 마음 없지만 용서하기로 결정합니다. 하라.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용서 결정하면 양파 껍질처럼 마음에서 용서 되는 때 온다. b. 과정이다. 하고 또하는 것이다. 생각 날 때마다 하는 것이다. c. 순종이다. 하나님은 순종을 원하신다. 이해 안가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순종이 그렇게 중요하다.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 지신다. d. 은혜이다. 용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은혜이다. 결정하는 것도 내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기적을 보여 주십시오. = 팔다리 움직이는 것, 기적이다. 살아있는 것도 기적이다. 호흡도, ■ 대적 사단에 대해서 보이지 않기에 안믿는다. 그러나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한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도 있다. 딘 셜먼의 영적 전쟁의 책을 읽으라 마귀의 다양한 이름 사단, 시험하는 자, 옛뱀, 용, 루시퍼, 바알세불, 이세상의 신, 귀신, 악의 영들, 공중 권세 잡은 자, 리워야단, (사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a. 생각을 넣어 준다. 내 생각처럼 온다. 음란 부정적 생각을 넣어 준다. 그 사람의 약한 곳을 찌른다. 마귀는 비겁하다, 가룟유다의 약점을 알았다. 귀신 같이 안다.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 줌 ( 요 13:2) 음란 한 생각 나면 이 부분에 약점이 있는 것이다. 이 때 대적을 하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잠잠할 찌어다. 떠나갈 지어다 하여야 한다. 대적하지 않고 강의 하면 이상한 현상 일어난는 경우를 본다. 예수이름은 예수 영접하는 자만 효과 있다. 믿는 자들에게만 이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즉시 우리는 자녀되고 마귀 대적할 수 있는 권세 있다. 예수 믿는 우리는 누구나 대적하고 승리 할 수 있다. 귀신이 드러남 “ 넌 묵상도 안하잖아” “너 갖고는 안돼”등의 귀신의 말은 진리가 아니다. 이 것을 받아 들이면 안된다. 우리에겐 예수의 이름이 있기에 이 이름을 힘입어 승리한다. 요8:44 거짖의 아비이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 자기의 모국어로 말한다. 마귀의 모국어는 거짖이다. 한국이 한국말하는 것처럼 마귀는 거짖을 말한다. 마귀 여러모양, 슬품, 눈물, 웃움, 마귀 생각을 넣어준다.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내 생각처럼 온다. 어느 형제 음란한 생각이 자꾸 떠오름, 마귀가 넣어주는 것이다. 이 생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는다. 마귀는 우리이 중심으로 다 읽을 수 없다. 하나님만 다 읽을 수 있다. 권세는 목소리 크게에 있지 않다. 크기에 있다면 확성기를 들고 해야 한다. 예수의 이름에 있을 뿐이다. 김진홍 목사님 형님 정신 질환 있었다. 기도원에 맡김, 후에 훨씬 악화되어 있었다. 윗도리 멍 투성이, 정신 질환이 모두 귀신이 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잘못 있을 수 있다. (김진, 책, 정신 분열에 관하여, 당신과 나눌 이야기가 있다. ) 얼마 후 간 경화로 죽음, 내 백성이 지시기 없어 망하는 도다라고 했다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잇어야 한다. b. 사람들을 통하여 유혹한다. 마귀는 우리를 훼방하는데 초점이 있다. 마귀는 휴가도 안간다. 사람을 통하여 훼방받는 사건들이 많다. 목회자 거절과 사양을 할 줄 알아야 안 속는다.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한다. NO 거절 할 줄 알아야 한다. 죄를 피하라 = 도망하라는 단어이다. 36계하라, 요셉이 그렇게 했다. 기회를 주지 말라.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한다. 사모들이 마귀들이 주의 종에게 틈타지 못하도록 조심해야 한다.남편을 지켜야 한다. 리더 우선 순위 는 자기 관리이다. 건강, 시간, 자신도 지켜야 한다. 이것이 없이 남을 도울 수 없다. 빌리그래험, 호텔 투숙 때 케이블 TV 끊어달라 부탁, 옆방은 동행 집사함께 함, 이것이 예방이다. 전쟁에 나간 군인들이 마을 에 들어 가며 다리를 태워 놓음, 돌아갈 수 없도록 함, 사진, 선물, 추억 다 태워 버리라, 자기 자신을 지키라, 유혹 안받아 하는 부분에 조심하라, 내 속에 죄성이 있다. 중력이 있는 것처럼 죄의 세력 아래 우리는 있다. 내 속에도 버릴 것 있으면 버려야 한다. c. 화전을 쏜다.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믿음 방패 = 믿음 고백, 믿음의 방패로 이긴다 마귀의 화전들 꿈을 꿈( 마귀가 넣어 주는 꿈) ☟믿음으로 대적, ☟생각을 지키는 삶 살라, 질병 , 욥, (그러나 모든 질병이 마귀는 아님) 두려움, 딤후 1:7,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우리의씨름은 혈과 육의 싸움 아니다. 죽이려 함 ,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예) 김기동 집사 전도, 그는 3개월 마다 죽어 나가는 귀신 나오는 집에 이사함, 전도됨, 히2:14 마귀 사망세력 잡은 자,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장소 보혈로 덮는 기도하라, 우리가 밟는 땅 거룩하고 우리 묶는 곳 거룩한 곳 될 것이다. 대적 해야 한다. 땅 밝기 기도하라. 등산하면 절간 보고 영적 전쟁하라, 미신, 이단. 잘못된 가르침, 관상, 굿, 운세, 사주 팔자, 점, 손금, 토정비결, 등, 신18: 10-14 하나님이 가증히 여김, 인터넷에서 두 번째 돈을 많이 버는 싸이트 점치는 싸이트이다. 언어도 띠를 빼어야 한다. 모든 해는 하나님의 해이다. 우리는 구별되어야 한다. 이단 가르침 가르쳐야 한다. 이단에 빠지는 사람은 무신론 보다 초신자들이다. 가르치는 자들의 책임이다. 무기 a . 예수님의 이름, 모든 이름위의 뛰어 난 이름 예수, 예수의 구원 확신 없으면 마귀를 대적 할 수 없다. 죽은 남편이 꿈에 나타남으로 울쩍함, 대적함, 마귀가 그 사람을 입고 나타남, 이 때 대적을 해야 한다. 1. 자신의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받지 못한 것들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나누십시오. a. 임신, 영적 전쟁은 잉태 때부터 해야 한다. 부모님이 혼전 임신이나 부정의 임신이었다면 더럽힌과 눌림있을 수 있다. 용서 회개필요하다. b. 태아 태아 때 어떤 영향권에 있는가? 우리나라 50대 당료병 많다 . 6/25 때 태아 때 영양공급 받지 못함이 병으로 나타남, 영적인 것도 그렇다. 예> 2명의 아이 출산 후 3째 원치 않는 임신 하였다. 주위에서 공격 받음, 남편이 중절 수술하라고 공격함, 태어 난후 남편이 너무 좋아 함, 태아 때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라, 예수님 믿기 전의 아이와 믿은 후 갖은 아이 차이 난다. 어느 자매 배란다에 가기만 하면 죽을 것 같음, 환상, 어머니가 이 자매를 갖았을 때 배란다에서 자살하려 했었다 보여 줌, 이 자매 죽으려 한 어머니를 용서기도함, 두려워 하는 맘 없어짐, 까만 개 무서움, 엄마가 임신 때 개에 물렸었음, 하나님께 이 문제 올려 드림, 태어 난 자 환영 받지 못한 자 용서, 거절 감의 영들을 끈으라. c. 어린 시절 d. 사춘기, e. 청년기. f. 장년기. g. 노년기 태아, 임신 등 때의 일을 기도하면 보여 주신다. 2. 주님께 고백하시며 아음을 토하시고 용서하는기도를 하라, 3. 자신의 모습/ 죄 , 상처 , 외로움, 공허함, 세상 적인 것, 육신의 정욕= 육체적 쾌락, 안목의정욕=보는것, 이생의 자랑=세상적인 성취감, 상처있는 자는 유혹을 잘 이기지 못한다. 공허하기 때문이다. 남자들 시각적이기에 보는 것으로 많은 죄를 짓는다.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 예화> 목장 성실한, 청년, 왕이 보고 그를 불러 왕궁에 부름, 성실함에 승진, 신하들 꼬투리 잡으려 봄, 혼자만 들어가는 창고있다. 왕이 듣고 문을 열게 함, 그 창고 안에 목동 시절 신었던 쪽기하나와 장화 하나가 들어 있음, 전하 제 마음에 교만이 틈 탈때마다 목동시절 옷을 보며 제 자신을 점검했다. 고백 우리 정체성은 사역의 규모나 교회 사이즈에 있으면 안된다. 잘되면 좋아하고 안되면 우울해 져선 안된다., 우리 정체성 예수 이다. 그의 자녀이다. 자기 과 시의 결과, 죄책감, 수치심, 허무함, 자기 연민, 자기 증오 상처, 외로움, 공허함 세상 육신,안목,이생의 자랑 허무함, 자기연민, 자기증오 죄책감, 수치심, 허무함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깨어 있어야 한다. 점검해야 한다. 대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어두워 진다. 지키라 = 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하라. 시간 낭비 죄이다. 하나님 것이다. 시간은 돈이 아니라 생명이다. -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주님의 용서를 받으시오. - 대적 기도가 필요하면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4. 겪었던 재앙/ 시련에 대해 해답이 없는 것을 주님께 권리를 포기하시고, “ 무슨 일이 있었고 앞으로 있을 지라도 주님을 믿고 사랑으로 신뢰하겠다” 라고 고백하라, 다른 사람에게 인간적인 생각으로 설명을 만들어서 하였으면 주님께 용서를 구하라. 5. 깨끗하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마음을 채워달라고 기도하라. (롬 5:5) 주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채워 주기 위해선 먼저 비우라. 지침, 1. 끼어 들지 말라 2. 자랑하지 말라, 죄를 회개하는 시간, 3. 고백 기도는 방언 기도로 하지 말라. 4. 다른 사람 차례일 때 늘어지거나 졸지 말라. 함께 동참하라, (가족등 모든 사건을 나눔) 고백후 2가지 반응 올 수 있다. a. 후련함 b. 후회됨. 후회되는 것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다. 이때 대적 해야 한다. 대적하는 무기들 a. 예수 이름, 빌 2:7-11 b. 기도 , 기도는 방어 뿐 아니라 공격 무기이다. c. 하나님의 말씀, 눅 4:1-5 성경을 전체적으로 가르치라. 어려운 부분을 좀 어렵습니다. 라고 해야 한다. d. 찬양 , e. 보혈, 계12:11 어린 양의 보혈로 저를 이김. f, 하나님의 전심 갑주 , 엡 6:10-17 입으라 = 첫째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믿음으로 입는다. 행위로 입는다 ,- 마귀의 생각을 넣어 줄 때 : 자기 생각을 지키는 삶,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의인되었다. 그렇다면 의인 답게 살아야 한다. 믿음의 방패 -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삶, 성령의 검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주님 사랑하기 위해서 읽으라. 진실한 삶 사는 것, 투명하게 사는 삶, 복음의 신 - 전도에 참여하는 삶 살라, g. 성령님과 기름 부으심, 행1038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축사 사역 때, 성령님 기름부어 주옵소서 의지하고 나아간다. 귀신 쫓을 때 방언 기도가 더 효과 있는가? 꼭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귀신을 쫓을 능력을 주셨다. 행위와 믿음이 함께 가야 한다. 지금까지는 비우는 단계이다. 채우는 단계 필요하다. ■ 사랑 a. 하나님 사랑 b. 서로 사랑 a. 하나님 사랑 사랑하며 채워 진다. - 하나님 사랑할 때 시간을 드리라, 하나님께 나아가 있는 시간을 드리라. 마르다처럼 시간을 보내지 말고 마리아처럼 시간을 드리라. 균형이 필요하다. 마르다와 미리아의 균형이 필요하다. - 마음을 드린다. 하나님은 나의 어여뿐 자야 함께 가자고 하신다. 예> 어느 부부 있었다. 결혼 10여년. 아이 둘, 집에서 청소하는데 서재에서 책 떨어짐, 남편의 일기장,최근 내용이었다. 내용 = 보고 싶은 미영아!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13년이 지났구나, 아내를 품을 때 너를 품는다고 생각한다. 아이 네 아이라고 생각하고 키운다. 보고 싶구나.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반응한다. 우리는 예배, 찬송,기도 등 모든 것은 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못한다. 하나님은 나의 사역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역 이전에 마음을 보신다. 그분은 관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종이기 전에 자녀이다. 자녀이기에 너무 감사하여 종처럼 섬기는 것이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더 원하신다. 아버지의 생신 때 쯤 빠듯한 시간으로 갈등하는데현수막에 세월은 효를 기다리지 않는다라는 것 눈에 뜨임, 행복한 세상 tv 프로에서 시간을 드리지 않음으로 서운해 하는 부모들의 내용보고 하나님이 가라시는 구나 하고 아버지에게 감으로 그들이 감동한다. - 하나님을 사랑하면 물질을 드린다. 예> 식당에서 식사, 경찰, 목사, 등 식사를 했는데 서로 내지 않음으로 식당 주인이 내었다한다 대접 받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다. 우리도 대접하고 줄 때 하나님 안에서 채워 진다.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드리며 살라 그러면 하나님 음성 잘 들리고 영감 잘 떠오르고 준비 안은 것 생각나는 영감 나온다. 하나님의 음성 , 생각을 넣어 준다. 그러나 마귀도 생각을 넣어 준다. 그렇기에 분별 필요하다. 남여 데이트 , 남자가 “ 하나님 음성하시는 데 키스하래” 여자 “나도 들었는데” 이것은 성령의 음성 아닌 호르몬의 음성이다. 내 야망을 내려 놓아라, 미국 평신도, 30대 과부 , 아이 둘, 아침 식사 준비 때, 맥도날드 떠오름, 가서 먹는데 테리 성가대 지휘자 , 자녀와 함께 맥도날드 가서 음식, 어느 부인인지 참 아름답다. 생각하며 음식을 먹음, 둘이 결혼 하게 되었다. 채우려면 서로 사랑해야 한다. b. 서로 사랑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요 13:34 사랑은 제안이 아니라 명령이다. 사랑의 언어 5가지 a. 말, 사랑해, 당신 예뻐 당신 멋쪄 , 최고야, 등등, 사랑의 말에 놀라운 power 있다. 수고 했어, 어느 자매 공부만 하다 결혼, 밥을 조리질 않고 밥을 지음, 남편, 돌이 씹힘, 말 안하고 물 말아먹음, 자매가 이 모습 보고 감동, 그날부터 음식을 배움, 사람 변화는 협박이 아니라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이다. 지혜를 구하라, 약 1:5, 아내 , 당신 나를 사랑해요. 당신 피곤 해? 가서 잠이나 자, 아내는 투시의 은사가 없다. 말 해 주어야 한다. 말로 사랑이 전달 된다. 어느 장로님 , 말을 잘함, 설거지 하는 사모 안으며 사랑해 말만 하지 말고 도와줘 ! b. 행동 말 와 닺지 안을 수 있다. 그 사람의 언어로 와 닺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를 배려 하라, 남편 무드는 없는 자 있다. 여보 - 물, 여보 자자, 시작하자등 명령형, 아내, 여자 입장이 무엇인지 알라, ( 화성에서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 남녀의 차이가 있다. 아내 통계적으로 남편과의 관계에서 제일 좋은 것 , 손을 잡아주고, 안아 주는것이다. 아내는 남편을 남자임을 알고 스스로를 가꾸라. 니가 날 두고 어딜 갈 거야 ! 얘들 둘이나 낳 주었는디! 이래도 신묘 막측 혀! 머리도 소켙 손 집어넣은 것 같은 머리를 해선 안된다. 사랑에는 투자를 하라, c. 만짐, 터치 touch, 스킨 쉽skinshp, 안아주고 쓰다듬고 사랑의 손길로... 같이 살아도 서로 만지지 않는 부부있다. 몇 달, 몇 년 된 자 있다. 각방을 쓰는 부부도 있다. 그러나 성경은 각방을 쓰지 말라고 한다. (기도 외) 이유 = 마귀로 틈 타지 못하게 이 언어는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딸 자주 만져 주라. 사랑의 결핍은 잘못 된다. 하루 한번 씩 안아주는 것은 대화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혈액 순환 잘된다. 긴장감 풀어 진다. 자존감 세워 준다. 낮아진 자존감 회복, 공짜이다. d. 시간 시간을 같이 보내라, 산책, 식사, 등산, 큐티, 기도등 함께하는 시간 많아야 한다. 쇼핑할 때 배려해 주라, 여자는 시간이 좀 걸린다. 나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하나님의자녀이다. e. 선물과 편지 만질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것, 위의 내용들을 부부가서로 우선 순위를 정하라, 이 때 가정이 따뜻하고 풍요로워 진다. 이렇게 할 때 기도가 더 잘된다. (벧전3: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배려 해 줄 때, 기도 응답, 마음 부요하다 아내는 남편을 세워주라, 무시하지 말라, 깔보지 말라, 이런 마음은 하나님께만 고백하라. (벧전3:1) 아내 된 자들아 이와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벧전3: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말로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행위로 세워주는 자 되라. 마음에 부요함 얻는다. 아이 앞에서 하지 말라. 이때 부요해 지고 넘치게 된다 이 넘침으로 성도를 품으라. 링컨 대통령, 존경받은 자. 추남, 반대파에서 비난하는 말, 당신은 두 얼굴을 같은 위선자요. 내가 두 얼굴 같았으면 왜 하필 이 얼굴 같고 나왔겠습니까? 모두 더욱 그를 존경함, 레이건, 총탄 맞고 수술, 의사들에게 자네들 공화당인가? 민주당인가? 죠크했다 , 이런 여유가 있어야 한다. 어떤 사건에도 발끈 하지 말고 여유 있는 자되라. ■ 생각, 가치관 의 변화 생각, 마음과 생각이 변화되어야 한다. 내가 중요시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녀가 주일 예배 늦으면 신경질 무엇이 더 중요한가? 자녀이다. 토요일을 여유있게 하라. 설교는 삶에서 나와야 한다. 사람이 중요하다. 체면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 체면을 살리려 하다보니 쉽게 분노한다. 분노 할 때 사건 감정 가치관 / 시간/ 생각 행동 아이 강대강에 올라왔을 때 분노 그때 나의 가치관,신념, 생각은? 이것을 분석하며 나의 깔려있는 가치관 나온다. 당회 다른 사람이 다른 의견 때 , 화가 치밀어 오르면 왜 이런 감정이 있나? 분석해봄, 깔려 있는 가치관, 나의 생각과 다른 것은 틀린 것이다 라는 가치관이 있다. 이런 사고 갖고 있는 것을 의식 못함, 발견 후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내려 놓음,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회개합니다. 그 후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다 라는 가치관에 심었다. 오히려 더 좋은 아이디어 일 수 도 있습니다. 했다. 그후 당회 의견때 다른 의견 들어 와도 분노가 일지 않음 감정은 생각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감정은 뭔가 깔려 있는 생각과 신념에서 나온다. 잘못된 가치관 버리면 놀라운 변화 온다. 나를 눌러바라 나의 나를 새롭게 해 줘라, 남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할 때 발견하고 나를 새롭게 해 주는 것이다. 파헤쳐 보라, 신학교 친한 친구 다른 친구에게 소개, 둘이 더 친해짐, 분노 , 단교, 몇 년 후 분석, 그의 가치관은 나하고만 친해야 한다, 이것을 보고 회개 관계 회복되었다. 깔려있는 것 제거해야 할 것 , 죽을 때까지 파헤쳐야 한다. 그리고 고쳐야 한다. 스티븐 코비 , 성공적인 7 습관 우선순위, 가치관이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음 = 생각이 포한된 단어이다. 생각을 새롭게 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가치관은 달라야 한다. 큰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죽도록 충성도 있지만 안식하라도 있다. (40대 사망 1위 국)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가치관을 품는데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벗겨져야 한다. 그리고 새 생각을 심으라, 읽고 듣고 배우라, 다른 사람의 것을 들어야 폭이 낣어 진다. 독서하는 자는 리더가 된다. 다양한 사람의 깨달은 읽고 들어야 한다. [출처] 크리스티김의 내적치유 강의|작성자 그의소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ungju&logNo=90022068565 ---------------------------- 자료인용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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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전도단_내적치유_ 크리스티 김 내적치유 강의자료 3 |
 예수전도단_내적치유_심리학과 상담학을 전공한 크리스티 김(Christy Ki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