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조이스 허기트 관상기도
경청(조이스 허기트 지음)
관상기도
경청(조이스 허기트 지음)경청이란 힘든 노동입니다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했다고 느낄 정도로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때문에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주의 깊고 정중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누군가 당신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가 포장된 선물을 받고,조심스럽게 포장을 뜯은 후 요모조모 살펴보다가 감격해서 감사를 표하면,그것을 준 사람은 마음이 부듯하고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므로 듣는 것은 배우고 또 배우며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일종의 기술입니다.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로 작정한 우리들에게듣는 기술을 배우고 또 배우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고통에 귀를 기울이는 것 역시주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마 25:31-40).그러나 듣기는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합니다“누군가가 당신의 말을 사랑으로 주의 깊고 정중하게 들어줄 때 어떤 기분이 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내가 소중한 존재라고 느껴집니다.”“위안을 얻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라는 반응이 나옵니다.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폴 투르니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이해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해받고 있다고 확신한다.”이 말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하나님은 우리와 달리 결코 서두르지 않으십니다하나님은 서두르지 않으십니다.그분은 우리의 온전함을 원하는 것이지, 신속한 결과를 바라지 않으십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변화입니다.요즘 듣기와 경청을 강조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기도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대화의 모습입니다.소통이 아닌 단지 우리의 것을 마구 쏟아놓고 끝나는 것입니다.이제는 기도가 내 말을 하는 기도 보다,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경청할 수 있는 기도를 해봅시다.한동안 열심히 관심을 가지던 기도가 카톨릭의 관상기도 입니다.나에 말이 아닌 하나님 나에게 주신 약속을 가지고하나님께 기도하며 듣기와 경청을 하는 기도입니다.하나님의 말씀에 듣기과 경청을 즐기는 자가 시편에 나오는 복있는 사람입니다.자료출처 http://blog.daum.net/parkland/1578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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