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목회자멘토링컨퍼런스강사_복음주의연합 발기인 대회_강경민 목사
제2회목회자멘토링컨퍼런스강사_복음주의연합 발기인 대회_강경민 목사
건강한 목회와 사회 실천에 나선 목회자들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발기인 대회, 11월 15일 서울 명동 청어람데스크 승인 2012.11.12 21:49:42 임안섭 (lifeharmony) 기자에게 메일보내기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복음주의연합) 발기인 대회가 11월 15일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열린다. 성서한국 운동에 참여하는 20명의 목회자들이 건강한 목회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복음주의 교회 운동을 하고자 모였다. 공식 창립을 1년 앞두고 여는 행사에서는 예배를 드린 뒤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이문식 목사(산울교회),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가 패널 토의를 진행하고 복음주의연합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복음주의연합은 실천적 복음주의를 표방하며 보수·진보 기독교 사이에서 신앙과 사회적 책임, 복음과 상황, 영성과 실천 등을 동시에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 기독교가 복음 전도와 교회 성장에는 관심을 많이 기울였지만 사회적 책임에는 소홀히 했고 불의한 정권의 시녀 역할을 했다고 지적하며 총체적인 복음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목회자들이 중심이 된 복음주의연합은 목회 현장에서 실제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복음주의연합을 세우고자 모인 목회자들은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모여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토론하며 선언문 초안을 만들었다. 복음주의의 기초를 이룬 로잔 언약(1974), 마닐라 선언(1989), 케이프타운 헌신(2011)을 이어받아 만든 선언문에는 경제·분단·사회·문화·생태·한국교회 등에 대한 죄책 고백과 과제가 담겨 있다.복음주의연합은 다음 해 말 창립을 내다보며 교회들과 70명에서 100명 정도의 목회자들이 참여하도록 이끌기로 했다. 또한 다음 해부터 하나님나라 신학 등을 공유하는 월례 포럼을 시작으로 △평신도를 위한 사역 △신학 연구와 출판 사업 △기독교 시민운동 등 실제적인 교회 연합 운동을 할 계획이다.대회에 나선 이들은 공동대표 이문식(산울교회)·정현구(서울영동교회) 목사를 비롯한 강경민(일산은혜교회)·구교형(찾는이광명교회)·권오헌(서울시민교회)·김신일(성서대전)·김의신(광주다일교회)·김정태(사랑누리교회)·김형국(나들목교회)·김형원 목사(하나의교회)·김회권(숭실대)·박득훈(새맘교회)·박철수(분당두레교회 전임)·방인성(함께여는교회)·오세택(두레교회)·정성규(예인교회)·최은상(주님의나라교회)·최현범(부산중앙교회)·황영익(서울남교회) 목사 등이다.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