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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영성

유기성_영성일기_내가 주님만 바라봅니다?

유기성_영성일기_내가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래 글을 그냥 읽으면 그냥 그런가 싶다 하는데,
잘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주님만 바라봅니다
유기성   2013-10-07 09:15

1. 어떤 사람이 “‘24 시간 예수님만 바라보라’는 것은 너무 소극적이지 않습니까?” 하고 질문하였습니다. 

2. 만약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주님만 바라보는 것은 소극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3. 그러나 정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는다면 주님만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가장 적극적인 태도이고, 유일한 방법입니다. 

4. 경건하게 살고자 성경을 몇시간 읽고 기도를 몇시간하고, 금식할 날을 정하고 여러 가지 생활 규칙을 정하고 항상 자기 점검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 봅니다. 

5. 이런 노력이 귀하기는 이렇게 해서 노력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좌절을 경험합니다. 
다른 사람은 칭찬할지 모르나 자신은 압니다. 
위선자요 교만한 자요 율법주의자가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을! 

6. 어느 목사님께서 고백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많이 읽어 성경 시험만 보면 우등상을 탓고 중고등부 회장, 청년부 회장을 하고 교사로 봉사하고 밤을 새워 기도하니 다들 ‘믿음이 너무 좋다’고 하더랍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이것이 믿음이 좋은 것이라면 진정한 믿음은 어디 있는가?’ 안타까왔다는 것입니다. 

7. 노력해서 주님과 더 친밀해졌습니까? 
노력해서 죄를 이겼습니까? 죄 죽이기를 하면서 죄가 죽어졌습니까? 
자신은 압니다. 노력해서 변화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8. 사도 바울은 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라고 고백했을까요? 
"내가 죽었다"는 것은 노력으로 성취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누리는 것입니까? 

9.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성품의 변화입니다. 
우리가 다 경험해서 알지만 성품이 변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의의 열매나 구원의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노력으로 된다면 성령의 열매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10. 어제 설교 본문이 시 59편에 보면 다윗은 주님만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시 59:9 나의 힘이신 주님, 주님은, 내가 피할 요새이시니, 내가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사람의 면면으로는 부족함이 많지만 하나님이 그를 쓰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가 주님만 바라보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11. 어린아이가 자라는 것이 노력해서 되는 것입니까? 
계속 생명이 유지되면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장을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것 뿐입니다. 

12. 그렇습니다. 24 시간 주님만 바라보면 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13. 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쉬운 것인가, 정말 소극적인 것인가? 
실재 그렇게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소극적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14. 주 예수님 만 바라보려 할 때 누구나 겪는 경험은 그것이 너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이미 무엇인가 꽉 차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15.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정말 마음이 주님으로 충만하다면 주님은 우리 삶을 변화시킵니다. 

16. 그러나 겉으로는 경건해도 속 마음은 전혀 주님을 바라보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돈, 음란, 오락, 평판, 성공’ 등 

17.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은 놀라운 삶입니다. 능력있는 삶입니다. 
마음이 바뀌는 기적의 삶입니다. 
주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와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자료출처 내가 주님만 바라봅니다 2013-10-07 09:15 
 http://www.diarywithjesus.com/column-read?c_idx=409&nowPageNum=1)


 7번에서, "노력해서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8번에서는,  
"내가 죽었다"는 것은 노력으로 성취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누리는 것입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믿음으로 받은 것과 성화의 싸움에 대한 구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에는 우리가 기여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신자가 성화의 싸움을 해 가는 것은 다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된 자의 의무에 속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싸움은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 식이라면, 
다음과 같은 본문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존 오웬은 이 구절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체 강론의 본문으로 특별히 정해진 로마서 8장 13절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지켜야 할 의무: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 "몸의 행실을 죽이라."
2. 의무를 지켜야 할 대상: 너희. "너희가 죽이면"
3. 의무에 동반된 약속: "너희가 살리라."
4. 의무를 이행하는 원인 또는 수단: 성령. "너희가 영으로써 죽이면"
5. 의무, 수단, 약속을 포함하고 있는 전체 진술의 조건: "너희가 죽이면" 등

...,
아무튼 바울은 다음과 같이 이 의무를 규정합니다. 
"죽음에 예속된 우리의 몸 속에 남아 있는 죄를 죽이는 것 곧 죄가 육체의 일이나 행실을 일이킬 만한 생명력이나 힘을 가질 수 없도록 하는 것은 신자들의 일관된 의무다."
(자료출처 : 존 오웬, 죄 죽임, 부흥과 개혁사, pp. 38-41)


이렇게 죄와의 싸움은 성도의 의무에 속하는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는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9.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성품의 변화입니다. 
우리가 다 경험해서 알지만 성품이 변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의의 열매나 구원의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노력으로 된다면 성령의 열매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자료출처 내가 주님만 바라봅니다 2013-10-07 09:15 


사도 바울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말하기 전에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3-17, 개역)


 13절에서 분명하게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바라본다고 해서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유기성 목사는 얼마나 위험한 말을 할까요?

11. 어린아이가 자라는 것이 노력해서 되는 것입니까? 
계속 생명이 유지되면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장을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것 뿐입니다. 
(자료출처 내가 주님만 바라봅니다 2013-10-07 09:15 


어린아이가 자라나는데 생명만 유지하면 될까요?
어린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생명만 유지하고 자라나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물론 정말 원치 않는 불치의 질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다릅니다.
그분들은 정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지 멀쩡한 사람이 생명만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는 '교육'이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과 틀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뭐라 말씀하셨던가요?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 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 7:17-27, 개역)


이 말씀을 깊이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 되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성도입니다!!!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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