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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영성

무슨 말이든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통하여 말씀하시게 하자

무슨 말이든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통하여 말씀하시게 하자
정말로 이런 것이 성경적일까요?
설교 때마다 예수님께서 목사의 설교를 들으실까요???
이런 표현들은 예수님을 얼마나 낮게 끌어내리는 것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시고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말씀이 성경입니다.
설교자는 그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기도와 연구로 준비해서 설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설교를 들으신다는 것은
예수님을 목사와 동급이나 그 이하로 내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든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통하여 말씀하시게 하자
 유기성   2013-09-23 05:58

1. 이번 여행 중 미국의 어느 목사님에 대하여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주일에 예배 시간이 되기 까지 설교 준비가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 하다가 겨우 설교 준비를 마치고 예배당으로 달려갔는데, 예배당에는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2. 그런데 어떤 이상한 사람이 예배당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안내 집사가 인도하는 대로 그 사람은 자리에 앉았는데, 그의 모습은 위엄이 있었고, 예배에 아주 진지해 보였습니다.
3.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마치 자기는 그 사람 하나를 향해서 설교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는 생각하기를 예배가 끝나는 대로 곧 저 분을 만나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예배를 마친 후 목사님은 인사를 하면서 나가는 교인들 속에서 아까 그 사람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눈에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안내 집사에게 "그 사람이 어디에 갔느냐?"고 묻자 안내 집사가 대답을 하기를, "목사님, 그 분이 누구인지 모르세요?"라고 하였습니다.
5. 목사님은 "그 분이 누구시냐?"고 물었고, 안내 집사는 "목사님, 그 분이 예수님이세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6. 목사님은 속으로 크게 한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 그 분이 예수 님이었다니, 하필이면 오늘같이 설교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날 주님께서 오시다니..."
7. 그러자 안내 집사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염려하지 마세요. 그 분이 가시면서 다음 주일 예배에도 또 오시겠다고 말씀을 했으니까요"
8. 이 말을 듣는 순간 목사님은 잠이 깨었습니다.
토요일 밤늦게까지 설교를 준비하다가 너무 고단하여 그만 서재에서 잠이 들었다가 꿈을 꾸었던 것입니다.
9. 그 꿈에서 목사님은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렇다! 내가 매번 설교를 할 때마다 주님은 예배에 함께 참석하셔서 나의 설교를 들으신다!"
10. 이날 이후 목사님의 설교는 과거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모든 예배 때에 행해지는 설교를 주님께서 다 듣고 계신다는 이 믿음과 깨달음을 가지고 평생 그의 목회와 설교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11. 목사님의 꿈은 그 목사님을 새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 교회에 큰 부흥을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12. 이 이야기는 만든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의 보스톤에서 목회를 하던 고든(A.J. Gordon)이라는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13. 고든 목사님의 경우, 아주 귀합니다. 이런 눈이 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더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께 설교한다는 생각에서 예수님께서 설교자를 통하여 설교하신다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15. 사도 바울이 그렇게 고백했습니다.
롬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16. 목사가 설교할 때만 그렇겠습니까?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통하여 말씀하신다고 믿고 항상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diarywithjesus.com/column-read?c_idx=397&nowPageNum=1)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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