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_영성일기_성령의 바람???
유기성_영성일기_성령의 바람???
성령의 바람 5월 6일1. 주님께 나아올 때는‘있는 모습 그대로’ 오지만, 갈 때는 ‘왔던 모습 그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내면에 신기한 변화가 일어납니다.2. 온 세상에 봄바람이 붑니다. 그래서 온 산과 들에 꽃이 핍니다.24 시간 주 예수님만 바라보자고 한지 3년이 지나면서 교회 안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3. 성령의 바람이 불면 참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녹아집니다.어제 장로님이 전 교역자 가족들을 초청하여 위로회를 거창하게 열어주셨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만 57명이었습니다. 장로님들의 사랑과 교역자 가족들의 기쁨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생각해 보니 지난 10년,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매 주일, 매 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주님 바라보며 , 또 “주님 바라보라”고 하면서, 성령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4. 오늘 본당에서 열린 새벽기도회에서 성령의 바람을 느꼈습니다.많은 성도들이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모여, 자신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선교완성과 민족 통일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습니다.성령의 바람이었습니다.5. 오직 하나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기도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기도제목이기에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기도입니다.그러나 오늘은 그 기도부터 먼저 30분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지만 성령께서 이끄시지 않았다면 이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6. 장신대 주선애 교수님이 ‘똥이 마려운 것처럼 기도가 마려운 사람이 있고 찬양이 마려운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앉아 있기만 해도 기도가 나오는 것이 신기했고, 찬양할 때 왜 그렇게 마음이 뜨거워지는지요.7. 전할 말씀이 마음에 가득하여 5분 설교를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성령께서 절제하라 하셔서 겨우 10분 정도로 마무리해야 했습니다.8. 여러분의 마음에도 성령의 바람을 느끼십니까?자기 내면의 세계가 무너진 것은 자기가 제일 잘 압니다. 마음에 불이 사라졌고, 주님의 임재가 사라졌고, 피곤하고 지치고, 원망과 낙심이 일어난다면 사람 때문도 환경 때문도 아니고, 성령의 바람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9. 조급하게 예언하는 사람을 쫓아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에 영적 갈망을 해결해 줄 성경공부는 없나 찾아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능력을 전수받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잠잠히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기도 제목입니다.10. 경건은 주 예수님과의 친밀함입니다.주 예수님과 친밀해지는 것이 지루해 보이고 답답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눈이 뜨이면 누구나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하고 고백하게 됩니다.11. 주 예수님만 바라보려고 하면서 주변의 공기도 달리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달리 느껴지고 환경도 달리 느껴집니다. 주님과 함께 산다는 것이 이렇게 놀라운 것인가 생각하면서 왜 이것을 일찍 깨닫지 못했나 안타까울 뿐입니다.12. 주님을 바라보면서 생각이 바뀌는 것이 있습니다.목회는 아주 쉽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면 아주 쉽습니다.내가 하려니 그렇게 힘이 들고 어려웠던 것입니다. 은혜도 만들고 부흥도 만들려니 힘들었던 것입니다.제가 할 일은 주 예수님을 알고 항상 주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13. 우리가 사는 것도 아주 쉽습니다.예수님께 역사하시는 대로, 성령의 바람이 부는대로 움직이면 됩니다.여러분 모두 오직 성령의 바람을 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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