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_영성일기_왜 영성일기를 쓰게 하는가?
유기성_영성일기_왜 영성일기를 쓰게 하는가?
왜 영성일기를 쓰게 하는가? 5월 9일 경기도 성남 근처1. 어느 성도가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성일기를 쓰게 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하고 물어왔습니다.제가 영성일기를 쓰게 하는 목적은 한가지입니다.복음서와 서신에 나오는대로 사도들과 초대 교회 성도들이 누렸던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회복하게 하자는 것입니다.2. 주 예수님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해야 할 것은 일상생활에서 주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배우는 것입니다.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님과 친밀함을 갖지 못한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삶이 변화되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정작 성도의 삶과 교회에 있어서 예수님은 가장 무시되는 분입니다.3. 마 7:22-23을 보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던 이’들에게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습니다.우리는 이 말씀에 심각한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큰 역사를 일으켰던 자라도 실제로 “주님은 그를 도무지 알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큰 역사를 행하는 자라도 “불법을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4. 여기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것’이 연관이 있습니다.예수님과 친밀하지 못한 사람은 불법을 행하는 유혹을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사람이 어떻게 불법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5. 한국 교회의 문제는 목회자나 교인들이나 다 예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추구하는데만 신경쓰다가 예수님과의 바른 관계를 소홀히 한 것입니다.기독교의 메시지들이 지금처럼 풍성하고 다양하게 전파되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기독교가 사회에 매력을 잃어 버리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위기에 처한 적도 없을 것입니다.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한 바른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바른 관계입니다.6. 초대교회는 지금과 같은 교회 조직도 없었고, 예배당도 없었고, 신학교도 없었고, 성경책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복음이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갔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그들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부흥은 임마누엘하신 주 예수님께서 그리하신 것입니다.7. 중국이 공산화되던 1949년 당시 기독교인의 숫자는 70만(중국 정부의 공식적 통계) 또는 834,000명으로서 채 100만명이 못되었습니다. 그후 중국 교회는 철저한 핍박 속에 처했으며 선교사는 추방되고 교회 문은 닫히고, 신학교는 폐쇄되었습니다. 특히 1966년부터 시작된 문화대혁명으로 기독교인들이 혹독한 시련과 핍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1980년 등소평에 의해 중국의 문이 열렸을 때, 다들 중국 기독교가 존재라도 할까 걱정하였는데, 고백적인 중국 그리스도인의 수가 5,000만명이라는 엄청난 수로 증가하여 있음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날은 대략 1억명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8. 예수님을 믿을 자유가 없고 오히려 극심한 핍박만 있던 때에 어떻게 그러한 폭발적인 복음전파가 가능했을까? 다들 궁금해 합니다. 성경도 없고, 예배당도 없고, 잘 훈련된 교사들이나 목회자들도 없는 가운데 이렇게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9.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하여 잘 아는 정도에서 머물지 말고 예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우리 육신이 연약하고, 악할지라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알고 친밀히 교제할 때, 우리의 삶은 변화되며,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10.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선한목자교회 번당에서 영성일기를 통하여 주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증인들이 모여서 간증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많이 오셔서 은혜를 함께 나누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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