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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영성

로렌스 형제의 저작


로렌스 형제의 저작

로렌스 형제의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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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형제는 열여섯 통의 편지를 남겼다. 그의 편지들중 한 통의 사본이 회람되자 그의 다른 편지들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고 그래서 그의 전기 작가는 자신이 아직 구할 수 있던 편지들을 모을 수 있는데로 모았다.
그중에 한 사제에게 보낸 편지는 매우 흥미로운 내면의 성찰을 기록한 것이고, 다른 것들은 한 가르멜회 수녀에게, 또 다른 것들은 속인들에게, 그리고 마지막 네통은 성체의 딸들 수녀회의 한 수녀에게 보낸 것이다.
편지들과 더불어 "영적 금언들 혹은 하나님의 현존을 얻기 위한 수단들"  이라는 제목의 소고가 발견되었다.
전기 작가는 삼십오년동안 로렌스 형제와 자주 왕래한 터였으며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현존 연습" 이라는 개인적인 기록을 제공한다. 후일 페늘롱의 책 "성인들의 금언" 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자 로렌스 형제의 전기작가는 로렌스를 정적주의적 오류에 대한 일체의 의혹으로부터 지키기위해 한 통의 편지를 펴낸다.

1) 초판본--익명의 전기작가에 의해1692년과1694년 두 차례에 걸쳐 나온 두 권의 작은 책자이다.
그 첫째권은 경건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현존을 얻는데에 매우 유익한 영적 금언들, 맨발의 가르멜회 평수사 부활의 로렌스 형제가 남긴 몇몇 수고(手稿)에서 수집, 저자의 약전및 그가 경건한 사람들에게 쓴 몇통의 서한 첨부. 파리, 생-자크 가, 에드메 쿠트로의 집에서. 1692년 승인및 인쇄허가, 이 책자는 12절판에 6+182 쪽으로 되어 있다.
그 둘째권은 맨발의 가르멜회  수도자 부활의 로렌스 형제의 생애및 대화, 그의 서한들에서 발췌한 "하나님의 현존 연습" 첨부. 샬롱 추기경 예하의 통상 인쇄인인 자크 세뇌즈의 집에서. 1694년 승인및 인쇄. 이 책자는 12절판에 92쪽으로 되어있다.

2)두번째 판본--페늘롱과 보쉬에(파리주교 노아유와 샤르트르주교 고데 드 마레의 지지를 받고) 사이의 신비주의에 관한 논쟁은 1699년 3월12일 페늘롱의 저서가 발매금지되는 고통스러운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리하여 비극적인 논쟁은 막을 내린다....
그러나 영성의 차원에서 그 결과는 오랫동안 반향을 일으키며 아마도 몇몇 견지에서는 아직까지도 이어지고있다고 볼 수 있다.
이후로 신비적 경향을 공적으로 표현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해지고 말았다. 이 경우와같이 진정한 반 정적주의자는 언제나 가톨릭 교회 안에서 일어났다. 그 거대한 소용돌이는 개신교도들 사이에 강력한 반향을 일으켰다. 논쟁동안 프랑스에서는 로렌스 형제가 정적주의와 잘못 연관되어 개신교도들에 의해 지지되었던 패배자로 잊혀지게끔 되었지만 반면 그가 국제적으로 사후의 명성을 얻게 된것은 그 자체의 내적 가치뿐 아니라 페늘롱 덕분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외국에서 두번째 판본이 나왔다. 이 판본은 마담 귀용의 글과 함께 선집으로 나오게 되었다. 페늘롱은 바로 이 마담 귀용의 내적 정직성과 신비적 진정성을 옹호했던 것이다. 로렌스의 글은 "현재 프랑스에서 격동하고 잇는 유명한 정적주의 논쟁에 들어간 신비주의 신학의 다양한 논저" 라는 책속에 부활의 로렌스형제의 송덕문, 영적금언, 서한, 행장및, 대화, 하나님의 현존 연습이 마담 귀용의 글과 함께 1699년 익명의 편집자에의해인쇄 발간되었다, 로렌스 형제의 글은 이 12절판 책자의 339-493쪽에 실려있다.

3)세 번째판본--십일년후 역시 외국에서 로렌스 형제의 책은 세번째 판본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의현존, 부활의 로렌스 형제의 행장및 대화, 연습, 편지포함. 하나님의 현존 연습이 갖는 중요성과 유익에 관한 논저및 이를지지하는 신적 인간적 증언들, 퀼른.장 드 라 페에르의 집에서, 1710년 승인 및 인쇄 허가, 이 판본은 12절판 14+344쪽으로 되었다. 로렌스 형제의 글에 이어 책의 거의 절반 분량에 걸쳐있는 "논저"에는 P.P라고 서명되어 있는데 이는 피에르 푸아레임이 분명하다 로렌스 형제는 비록 무학이었지만 그의 방법은 그 단순성과 호소력에 있어서나 용이성과 견고성에 있어서나 일찍이 나온 가장 탁월한 것들 중 하나이다.

4)네번째 판본--개신교 목사 피에르 푸아레(1646-1719)는 매우 영적이고 교제의 폭이 넓으며 가톨릭 신비가들에게도 마음이 열려 있었던 사람으로 로렌스 형제의 글이 독일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국제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후 새로운 프랑스어 판본이 나온 것은 두 세기 이상이 지난 1924년 개신교 형제들의 힘에 의해서였다
이 판본은 "하나님의 현존 연습, 맨발의 가르멜회 수사 로렌스형제의 대화, 영적금언, 편지포함. 국립도서관에 있는 원본(최초의 인쇄본)에 따른 최초의 완간본" 으로 출판되었다. 로렌스형제의 저작은 프랑스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않지만 영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널리 읽혀왔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등이 이 책에서 심오하게 신비적인 동시에 현저하게 실제적인 영적 도움을 얻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 책은 카톨릭이아 개신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신.구 어느교회에 속해있건 매일의 삶에서 예수를 왕으로 모시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것이다.

5)다섯번째 판본--벨기에에서 가르멜회와 긴밀한 사이였던 속인인 루이 반 덴 보슈의 노력으로 나오게 되었다. "맨발의 가르멜회 평수사 부활의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현존연습, 루이 반 덴 보슈의 서문과 각주가 달린 신판" 데스클레 디 브루웨르 사. 1934년.232쪽으로 발간되었다.

6)여섯번째 판본--가르멜회의 프랑수아 드 생트-마리 신부는 2차대전이 끝난 후 그가 편집하던 "가르멜의 포도나무"총서에 "하나님의 현존연습. 부활의 로렌스 형제지음. S.M. 부슈로 편찬, R.P 프랑수아 드 생트-마리 제출" 파리 쇠이유 출판사. 1948년. 159 쪽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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