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함은 연단에서 나온다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가조제일교회새벽기도회
(잠 13:1-13)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 이르느니라 [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7] 스스로 부한 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잠 13:2NIV) 『From the fruit of his lips a man enjoys good things, but the unfaithful have a craving for violence.』
“신실하지 못한 자, 불성실한 자는 강포를, 폭행을 열망한다”이다.
왜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악한 것을 바라게 되었을까? 사람이 신실해진다는 것이 믿을만하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1절 말씀대로, 그것은 아비의 훈계를 듣고 자란 아들의 결과이다. 그걸 싫어하면 결국 자기 중심적인 삶이 되어서 신실한 자로 세워질 수가 없다. 자기중심적이 되면 더 상처를 많이 받게 되고, 그러면 더 자기 안에 분노가 더 일어나게 된다. 결국 자기 절제가 없고 속은 더 허물어져 내린다.
7절, 그러니 스스로 부한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속으로 든 것이 없으니 겉으로는 더 화려해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속으로 풍성함이 있으면 겉이 중요하지 않다. 잘살고 못사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 거룩한 경건의 싸움으로 나가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9절에 그래서 이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게 된다. 속에 분이 가득하면 결국 그 등불은 꺼지게 된다. 그 환하게 빛나는 것은 아비의 훈계를 듣고(1절), 입술을 지키고(3절), 권면을 듣는(10절) 데서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의 연단을 받는데서 나온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강조해서 나의 필요를 맞추어 주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 오히려 나를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기에 기도하고 인내하고 참으며 주를 바라보는 것이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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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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