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잘못된성경해석_바울이 입신하였는가?
***목사의잘못된성경해석_바울이 입신하였는가?
자료출처: http://cafe.daum.net/heretical/Knya/1
변승우목사는 사람의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소위 입신을 하여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올 수 있다고 주장을 한다. 과연 그러한 주장이 성경적인 살펴보자.
바울의 낙원 간증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 12: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 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고후 12: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바울은 낙원에 다녀온 것을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 제 삼자의 입장으로 말하고 있다. 물론 그 이유에 대해서는 6절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지나치게 생각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 본문을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든 이유는 워낙 요즈음 천국과 지옥에 갔다 왔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의 간증을 듣거나 그 책을 읽어보면 바울과 많은 차이점이 보인다.
대부분이 신학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 간증을 주장하며, 더욱이 비성경적인 주장을 너무 많이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상태를 비기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입신(入神)이라고 하여 신비로운 현상으로 조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첫째, 바울은 다른 사람들이 지나치게 생각할 것이 염려하여 제삼자의 입장으로 글을 기록하는 반면에, 요즈음 천국과 지옥에 다녀왔다는 사람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자기 자신의 체험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는 간증을 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바울은 자신의 낙원을 간 것이 몸 안인지 몸 밖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천국간증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영혼이 몸에서 이탈되어 영혼만이 갔다고 말한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하는데, 그들은 왜 몸 밖에서 유체이탈되었다고 말하는가?
그렇다면 왜 바울은 몸 안인지 몸 밖인지 몰랐을까?
성경학자들은 이러한 바울의 체험을 그가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난 경우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고후11장23-25절에서 그는 거의 죽을 뻔했던 많은 체험들을 말하며, 행14:19에서는 돌에 맞아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으로 내친 적도 있다.
그런데 요즈음 큰믿음교회의 변승우목사는, 심지어는 수십번을 습관처럼 아주 쉽게 갔다 왔다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하며 자기 딸도 5번을 입신하였다고 주장한다.
셋째, 바울은 그러한 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말도록 경고를 받았다고 말한다. 공동번역을 제외한 표준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특히 KJV영어성경과 NIV영어성경이 모두 그러한 번역을 하고 있다. 바울은 왜 이야기를 말도록 받았다고 하는데, 그들은 모두 성경의 내용과 달리 자유롭게 말을 하고 있을까?
[공동번역] 그는 낙원으로 붙들려 올라가서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표준새번역] 이 사람은 낙원에 이끌려 올라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나는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도저히 표현할 수도 없고 또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 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KJV] How that he was caught up into paradise, and heard unspeakable words,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NIV]was caught up to paradise. He heard inexpressible things, things that man is not permitted to tell.
넷째, 물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경우가 지금도 간혹 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서 의사들은 죽은 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 대해서, 의학적이며 과학적인 가사상태등의 견해를 말하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죽은 지 일주일 혹은 한달 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경우는 한번도 없다.
어쨌든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모두 그 간증이 다르며, 특히 자신이 갖고 있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혀 기준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욥7:9-10)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잠2:17-1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다섯째, 영혼이 몸 밖으로 나갔다는 것은 곧 죽음을 말한다.
약2:26에서 영혼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지만, 신(spirit)은 육신과 분리되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12:7)
-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19:26)
또한 스데반은 죽임을 당하기 직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7:59)라고 부르짖었으며, 예수님 자신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모두 영(spirit)이 사후에 육체로부터 분리되어지는 것을 뜻한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에 예수님이 "일어나라"고 하자 "그 영(sprit)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 나거늘...."(눅8:55)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아나니아와 그 아내가 사도들의 발 앞에 팔았던 밭의 값을 속이었을 때에도 "혼(soul)이 떠나갔다"(행5:5. 5:10)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하여 영혼이 몸을 빠져 나갔다고 하면 그 몸은 죽은 시체가 되며, 성경은 단 한번도 사람이 죽지 않고 영혼과 몸이 분리된 경우를 한번도 말하지 않는다. 바울의 경우도 그가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알 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을 쁀이다. 그러나 바울도 몸 밖으로 떠나는 것을 죽음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8-10)
-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2-24)
요즈음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신사도운동과 관련된 목사, 전도자들이 그러한 주장을 많이 하는데, 토마스 주남과 큰믿음교회가 특별히 그러한 주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들 임의대로 천국을 황당하게 묘사한다든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는 자들도 있고, 전혀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가장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이 큰믿음교회 변승우목사인데, 그의 주장을 살펴보면 영이 몸을 떠나서 천국과 지옥에 다녀오는 것을 입신이라고 정의한다. 더욱이 그는 영이 몸을 떠나는 입신을 자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연 여러분은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믿는가?
“천국은 모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 가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살아있을 때 이곳을 방문합니다. 그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허락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인데 이것을 가리켜 바로 ‘입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입신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내 영이 몸을 떠나서 천사나 예수님의 인도로 천국 혹은 지옥에 다녀오는 경험입니다. 이것이 입신입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301).
“적잖은 성령운동을 하는 지도자들이 입신을 베드로가 체험한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물론 이런 주장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입신이 아니라 단순히 성령에 더 깊이 사로잡혀서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환상과 입신은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환상과 입신을 가르는 그 구분 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이 몸에서 빠져나오느냐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영이 몸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무엇을 본다면 그것은 분명히 환상입니다. 심지어 천국과 지옥을 본다 할지라도 그것은 환상이지 입신이 아닙니다. 반면에 영이 분명히 몸에서 빠져나왔다면 설사 천국이나 지옥을 보지 않았더라도 그것은 입신입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301-302).
“다른 은사와 마찬가지로 입신이 은사가 된 사람은 매우 쉽게 그리고 자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에서 입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입신이 은사가 됩니다. 지금까지 5번 입신한 우리 딸을 빼놓고 다른 분들은 하도 많이 입신을 해서 자신이 몇 번 입신을 했는지 그 횟수를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경험이 없는 분들은 ‘이것이 과연 가능한가?’ ‘혹 잘못된 것은 아닐까?’ 염려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아주 정상적인 것입니다. 한 예로 인도의 썬다 싱의 경우 초기에는 입신에 들어가는 일이 비교적 드물게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거의 매일 경험하게 되었으며 보통 기도나 명상을 하고 난 지 20분 정도 지나면 입신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는 얼마나 자주 입신하는지 도시에 있을 때는 입신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매우 조심하며 자신을 통제했습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340).
자료출처: http://cafe.daum.net/heretical/Knya/1
변승우목사는 사람의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소위 입신을 하여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올 수 있다고 주장을 한다. 과연 그러한 주장이 성경적인 살펴보자.
바울의 낙원 간증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 12: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 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고후 12: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바울은 낙원에 다녀온 것을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 제 삼자의 입장으로 말하고 있다. 물론 그 이유에 대해서는 6절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지나치게 생각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갑자기 이 본문을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든 이유는 워낙 요즈음 천국과 지옥에 갔다 왔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의 간증을 듣거나 그 책을 읽어보면 바울과 많은 차이점이 보인다.
대부분이 신학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 간증을 주장하며, 더욱이 비성경적인 주장을 너무 많이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상태를 비기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입신(入神)이라고 하여 신비로운 현상으로 조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첫째, 바울은 다른 사람들이 지나치게 생각할 것이 염려하여 제삼자의 입장으로 글을 기록하는 반면에, 요즈음 천국과 지옥에 다녀왔다는 사람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자기 자신의 체험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는 간증을 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바울은 자신의 낙원을 간 것이 몸 안인지 몸 밖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천국간증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영혼이 몸에서 이탈되어 영혼만이 갔다고 말한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하는데, 그들은 왜 몸 밖에서 유체이탈되었다고 말하는가?
그렇다면 왜 바울은 몸 안인지 몸 밖인지 몰랐을까?
성경학자들은 이러한 바울의 체험을 그가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난 경우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고후11장23-25절에서 그는 거의 죽을 뻔했던 많은 체험들을 말하며, 행14:19에서는 돌에 맞아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으로 내친 적도 있다.
그런데 요즈음 큰믿음교회의 변승우목사는, 심지어는 수십번을 습관처럼 아주 쉽게 갔다 왔다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하며 자기 딸도 5번을 입신하였다고 주장한다.
셋째, 바울은 그러한 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말도록 경고를 받았다고 말한다. 공동번역을 제외한 표준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특히 KJV영어성경과 NIV영어성경이 모두 그러한 번역을 하고 있다. 바울은 왜 이야기를 말도록 받았다고 하는데, 그들은 모두 성경의 내용과 달리 자유롭게 말을 하고 있을까?
[공동번역] 그는 낙원으로 붙들려 올라가서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표준새번역] 이 사람은 낙원에 이끌려 올라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나는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도저히 표현할 수도 없고 또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 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KJV] How that he was caught up into paradise, and heard unspeakable words,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NIV]was caught up to paradise. He heard inexpressible things, things that man is not permitted to tell.
넷째, 물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경우가 지금도 간혹 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서 의사들은 죽은 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 대해서, 의학적이며 과학적인 가사상태등의 견해를 말하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죽은 지 일주일 혹은 한달 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경우는 한번도 없다.
어쨌든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모두 그 간증이 다르며, 특히 자신이 갖고 있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혀 기준이 없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욥7:9-10)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잠2:17-1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다섯째, 영혼이 몸 밖으로 나갔다는 것은 곧 죽음을 말한다.
약2:26에서 영혼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지만, 신(spirit)은 육신과 분리되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12:7)
-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19:26)
또한 스데반은 죽임을 당하기 직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7:59)라고 부르짖었으며, 예수님 자신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모두 영(spirit)이 사후에 육체로부터 분리되어지는 것을 뜻한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에 예수님이 "일어나라"고 하자 "그 영(sprit)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 나거늘...."(눅8:55)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아나니아와 그 아내가 사도들의 발 앞에 팔았던 밭의 값을 속이었을 때에도 "혼(soul)이 떠나갔다"(행5:5. 5:10)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하여 영혼이 몸을 빠져 나갔다고 하면 그 몸은 죽은 시체가 되며, 성경은 단 한번도 사람이 죽지 않고 영혼과 몸이 분리된 경우를 한번도 말하지 않는다. 바울의 경우도 그가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알 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을 쁀이다. 그러나 바울도 몸 밖으로 떠나는 것을 죽음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8-10)
-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2-24)
요즈음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신사도운동과 관련된 목사, 전도자들이 그러한 주장을 많이 하는데, 토마스 주남과 큰믿음교회가 특별히 그러한 주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들 임의대로 천국을 황당하게 묘사한다든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는 자들도 있고, 전혀 비성경적인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가장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이 큰믿음교회 변승우목사인데, 그의 주장을 살펴보면 영이 몸을 떠나서 천국과 지옥에 다녀오는 것을 입신이라고 정의한다. 더욱이 그는 영이 몸을 떠나는 입신을 자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연 여러분은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믿는가?
“천국은 모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 가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살아있을 때 이곳을 방문합니다. 그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허락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인데 이것을 가리켜 바로 ‘입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입신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내 영이 몸을 떠나서 천사나 예수님의 인도로 천국 혹은 지옥에 다녀오는 경험입니다. 이것이 입신입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301).
“적잖은 성령운동을 하는 지도자들이 입신을 베드로가 체험한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물론 이런 주장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입신이 아니라 단순히 성령에 더 깊이 사로잡혀서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환상과 입신은 분명히 다른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환상과 입신을 가르는 그 구분 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이 몸에서 빠져나오느냐 아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영이 몸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무엇을 본다면 그것은 분명히 환상입니다. 심지어 천국과 지옥을 본다 할지라도 그것은 환상이지 입신이 아닙니다. 반면에 영이 분명히 몸에서 빠져나왔다면 설사 천국이나 지옥을 보지 않았더라도 그것은 입신입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p.301-302).
“다른 은사와 마찬가지로 입신이 은사가 된 사람은 매우 쉽게 그리고 자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에서 입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입신이 은사가 됩니다. 지금까지 5번 입신한 우리 딸을 빼놓고 다른 분들은 하도 많이 입신을 해서 자신이 몇 번 입신을 했는지 그 횟수를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경험이 없는 분들은 ‘이것이 과연 가능한가?’ ‘혹 잘못된 것은 아닐까?’ 염려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아주 정상적인 것입니다. 한 예로 인도의 썬다 싱의 경우 초기에는 입신에 들어가는 일이 비교적 드물게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거의 매일 경험하게 되었으며 보통 기도나 명상을 하고 난 지 20분 정도 지나면 입신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는 얼마나 자주 입신하는지 도시에 있을 때는 입신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매우 조심하며 자신을 통제했습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340).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