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생명의 샘이 되게 한다
2008년 7월 24일 목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13:14-25)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16]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17]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19]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23] 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양식이 많아지거늘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25]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인생은 긴 마라톤이다. 하루 아침에 끝나고 말 인생이 아니다. 그래서 삶의 목표가 중요하고 방향아 중요하다. 그래서 습관이 중요하다. 짐승들 중에도 강한 것이 오래 살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다. 사자나 호랑이가 아무리 동물 세계 속에서 왕으로 군림을 해도 그 수명이 짧다. 그러나 거기에 비해 거북이는 오래 산다. 왜 그리 빨리 죽고 왜 그리 오래 사나? 다 그 놈의 성질 때문이다. 거북이 가는 걸음과 토끼가는 걸음은 비교가 안된다. 사자나 호랑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북이는 백년도 넘게 산다. 기네스 북에는 195년을 산 거북이도 있다. 그에 비해 토끼는 5-10년을 산다. 호랑이나 사자는 길어도 25년이다.
18절에서, 계속해서 훈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것이 14절에, 생명의 샘이 되게 한다. 마라톤 같은 긴 인생 여정 속에서 생명의 샘이 되게 하는 것은 날때부터 가진 천부족인 조건도 아니고 남들과 다른 환경적인 조건에서도 아니다. 자신의 죄악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 말씀으로 변화를 위한 연단 외에는 길이 없다.
24절에서, 자식에게 초달을 하라고 하는 이유도 그런 훈련이 없이는 결코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로 세워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자식을 사랑하면 징계하고 매를 대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식들이 다 알아서 잘할꺼다’이런 거는 없다. 기회만나면 사고친다. 잠시라도 눈을 돌릴 수가 없는 것이 아이들이다. 물론 아주 드물게 한 두 명이 알아서 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런 아이들이라도 훈계와 연단이 없이 자라면 결국 그 인생도 힘들게 된다. 그것은 자식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결국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항 그 사랑의 표현이 그렇다. 그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은혜요 우리의 복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요 사랑이요 긍휼이요 자비다. 그걸 거부하면 결국 미련하여 패망에 이른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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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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