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2008년 7월 22일 화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12:15-28)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18]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20]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21] 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28]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은 그 마음의 본성이 바뀌어서 옛사람의 습관을 버리고 새사람의 성품을 덧입는데 있다. 16절에,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다. 본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죄가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 4:5-7)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뭐라고 하시나? 7절말씀,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자기 소위를 살피지 않고 왜 날 괄세하느냐? 로 나갔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뭐라 하지 못하니 애꿎은 동생만 죽였다. 동생을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과 분노를 동생에게 다 풀은 것이다. 이웃사랑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이런 것을 두고 보면 아는 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나타나고 분을 가지고 죄에 다스림을 받으면 형제에게 풀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은 하나님께서 나를 잘못 다루시는 적이 없으시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하심이 합당하다는 믿음의 증거요 그 믿음의 고백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왜 나를 저 사람처럼 안 만들어주십니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라는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에 이웃 사랑으로 드러난다.
죄를 다스리는 것은 우리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두려워 해야 하고 성령을 의지하고 바른 길 가기로 훈련 되어져야 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보다 죄를 이겨가는거다. 그러면 입술이 변한다. 근심이 사라지고 성실해진다.
27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라 했다. 부지런한게 복이다. 그게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부지런하도록 그걸 보이게 된 것이 복이다. 왜 부지런하냐? 하나님이 우연히 이 자리에 있게 하지 않으셨음을 믿기 때문이요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내 인생에 최선을 것을 허락하셔서 이 경건으로 나아가게 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해지는거다. 그냥 이를 악물고 돈 벌고 오기로 버티는게 아니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죄를 이기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입술이 변하고, 눈이 열려서 일이 보이고 사람이 보여서 성실해지는게 여호와께서 주신 복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위대함을 알기 때문이다. 놀랍고 위대하십니다. 정말 위대하십니다.
그 위대하심에 성경은 뭐라고 하시나?
(욥 5: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욥 9: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욥 11:7)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욥 26: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욥 37:23)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욥 38:18)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시 71: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 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렘 31:3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3: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하리라 하시니라』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그것만 위대한 것이 아니라
(엡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게 위대한거다.
28절, 그래서 의인의 길은 생명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할렐루야~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