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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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2009년 12월 6일 주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 다 하니라 [11]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삼상 2:1-11, 개역) 한나는 언약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바르게 깨닫게 되었다. 한나의 기도는 세상의 방식과 다른 언약의 백성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것이다. 그녀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고 있다. 한나가 살던 시대의 비참함에 대한 탄식과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거룩한 공동체가 회복될 것을 간구하고 있다. 이 백성들이 입으로는 여호와를 부르며 제사를 드리고 있으나, 실상은 자기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어리석은 길로 가고 있었다. 용사들이 활을 자랑하며 힘을 자랑하며 가진 자들은 양식으로 밑천을 삼고 가난한 자들을 주리게 하고 자녀를 많이 잉태한 자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을 괴롭혔다. 이런 일련의 삶에 대해서, 한나는 가진 자들의 힘을 쓰며 권세를 차지하고서 오만하고 교만한 자세를 떠나 오로지 여호와 한 분만으로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 삶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인생의 모든 삶을 섭리하고 계심을 한나는 기도한다. 아무리 시대가 암울하고 언약을 저버리고 살아갈지라도 이 백성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함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공평과 인애와 자비를 나타내는 백성으로 살아가야 언약의 백성이다. 그래야할 백성들이 오히려 하나님께 교만한 자세로 살고, 연약한 이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권세를 가진 자들이 오만과 교만함으로 기득권을 휘두르는 일들이 이미 이스라엘 공동체에 만연해 있었다. 그들이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방인이 아니었으며,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와 제물을 드렸던 자들이었다. 그러면서도 무력으로 자신의 세력을 키우고 하나님 백성됨을 저버리고 살았다. 한나도 역시 그런 시대 속에 살았지만, 고난 속에서 기도로 나아가게 되었으며 그 속에서 여호와의 신실하심을 알게 되었고 이 악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시고 계시며 자기를 찾는 백성에게 신실하게 응답하심을 알게 되었다.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일들이 다 여호와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해서 살 것이 아니라 언약의 백성답게 살아야 하는 것을 기도로 신앙을 고백한다. 10절에서 특히 한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상적인 왕 메시야가 출현하여 악과 불의를 제거하며 기존의 질서를 변혁하게 될 그 날을 고대하는 찬양을 한다. 참된 언약의 실행과 완성은 인간의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나타날 그 이상왕, 메시야가 온전히 이루실 것이다. 한나는 언약을 완성할 의로운 메시야를 고대했다. 그런 의미에서 한나의 기도는 기복적인 기도가 아니라 자기 시대를 향한 역사의식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찬 기도였다. 이것이 택한 백성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의로움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 사실을 깨닫게 하시며 그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래서 우리의 의가 되셨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그 믿음을 주시고 우리의 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심으로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시대를 돌이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고대하며 살게 하신다. 우리가 종교성으로만 나아가고 삶은 여전히 이 세상의 원리를 좇아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남을 짓밟아 이기며 남의 것을 뺏어서 나의 기쁨을 구하는 이 시대 속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시인해야 하며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그런 연약함과 죄악들을 날마다 회개하며 이런 부조리와 악한 죄를 완전히 멸하실 그 때가 반드시 도래할 것을 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 꿇어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가자.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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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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