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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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

2009년 9월 9일 수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15] 여호야다가 나이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일백 삼십세라 [16] 무리가 다윗성 열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18]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저에게 보내사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저에게 경계하나 듣지 아니하니 라 [20]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 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 [22] 요아스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 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23] 일주년 후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 하여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그 모든 방백을 멸절하고 노략한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25] 요아스가 크게 상하매 적군이 버리고 간 후에 그 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26] 모반한 자는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시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27]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의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 중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대하 24:15-27) 여호와 하나님의 전을 중건하기까지 했던 요아스가 성전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한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어서 그를 회복시키려 하셨으나, 하나님에게서 요아스의 마음이 이미 떠났다. 급기야는 그의 타락을 지적하는 스가랴를 죽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인 패역한 행동이었으며, 동시에 아버지와도 같았던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인 잔악한 행동이었다. 결국 그 죄악된 일에 대한 심판이 이어졌다. 아람군대가 쳐들어 왔지만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었던 아람의 군사력에 유다는 유린을 당하고 말았다. 이것은 이 전쟁이 요아스와 유다에 내려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이 전쟁으로 요아스는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 중상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스가랴를 죽인 것에 대해 반감을 가졌던 그의 신복들에 의해 암살을 당해 죽었다. 그리하여 왕이 아니었던 여호야다는 왕실묘지에 장사되었으나 정작 왕이었던 요아스는 왕실 묘지에 들어가지 못했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택했다라는 것은 요아스 왕이 지금 정치적으로 일을 풀어가고 있다는 말씀이다. 대하 23:11에서, 왕에게 율법책을 주었다. 왕관만 준 것이 아니었다. 왕이 왕관으로 정치를 하는 것이 왕이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으로 이 나라를 이 백성을 하나님의 언약에 충성하도록 만드는 일이었다. 우상은 괜한 일로 등장하니 않는다. 정치할려고 하니 우상이 등장한다. 언약의 백성으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고 예배가 삶이 거룩과 경건으로 나아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구원받은 우리들이 끝까지 그 은혜에 머물며 그 언약에 신실하도록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가며 끝까지 이 믿음 안에 살도록 그 마음만으로 살고 떡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가갸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의인은 그렇게 복음을 위하여 살다가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도 그 길을 가셨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 길을 따라갔다.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10-12) 이것이 신자의 삶이요 이것이 신자의 복이다. 끝까지 언약의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천국백성으로 새언약의 백성으로 살자. 참고) (눅11: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아벨의 피...사가랴의 피 - 이것은 유대인들의 성경 분류법상 처음 책인 창세기로부터 마지막 책인 역대기하에 이르기 까지의 의로운 첫번째 죽음과(창 4:8) 마지막 죽음(대하 24:20-22)을 표현한 것이다. 아벨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로 칭함을 받았으나 그의 형 가인에게 죽임을 당했고 사가랴는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비판하다 죽임을 당한 의인이었다. 한편 마태는 사가랴가 바라갸의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마 23:35), 이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사가랴(스가랴)로(대하 24:20) 기록하고 잇는 본문과 차이를 보인다. 이 차이에 대해 마샬(Marshall)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마태는 여호야다의 아들과 예언서 스가랴의 기록자인 '바라갸'의 아들 스가랴를 혼동하고 있거나 아니면 마태가 기록하고 있는 바라갸의 아들 스가랴도 동일하게 살해당했다는 전승이 있거나 했을 것이다. 다른 한편 여기서 언급되는 스가랴는 A.D.67년 헤롯당에 의해 성전에서 죽임을 당한 바라이스의 아들 스가랴로 보는 견해도 있는데 이럴 경우 선지자의 죽음은 예루살렘 멸망 직전까지의 전(全) 유대 역사 속에서 계속되는 셈이며 예루살렘의 멸망도 피의 대가로 지불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해될 수 있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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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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