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라
2009년 4월 8일 수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마 26:1-13)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4]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6]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여인의 헌신을 두고서, 성경이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은, 이 여인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알았고, 그 죽음을 위해 헌신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귀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몰랐다. 아니 예수님으로부터 누누이 그 말씀을 들었으나, 염두해 두지 않고 모른채 했다. 아니 죽으시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죽으면 다 물거품이 되니까, 오늘날 신앙이 그렇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기 위한 하나님이요 십자가다. 내가 죽어야하고 내가 썩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성공하고 내가 복을 받아야 되는 종교다. 그러니 기독교는 기독교인데 세상 종교나 별차이가 없는 종교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셔서 구원하셨지 오래 오래 사셔서 구원하신 아니다. 이 여인은 그것을 알았다. 그래서 귀하다. 우리는 예수님의 그 행하신 의미를 알고 신앙으로 살 때 귀한 것이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십자가요 죽으심이라는 것을 알고 그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며 헌신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