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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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거 거할 것이니라

2008년 11월 23일 주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민 35:22-34) 『[22]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 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26]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 하자 [27]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흘린 죄가 없나니 [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돌아갈 수 있느니라 [29] 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30]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 니라 [34]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 도피성 제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수준의 다름이 실현되는 실제적인 현장이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받은 자로서 그들 역시 그런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사는 실제적인 삶의 거룩한 공의의 실현이었다. 사람이 살면서 본의의 의사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고의와 악이 없이 일어난 불상사에 대하여 다만 살길을 준다는 의미를 훨씬 뛰어넘어서 저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에 기초하여 긍휼을 베푸는 삶을 실제적으로 살도록 하셨다. 그 일이 인간의 연약함이 있이어서 잘 참아오다가도 한 순간에 욱하는 바람에 보복과 연쇄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도피성 제도를 마련하셨다. 그들은 이런 일들을 통해서 더 많이 거룩을 연습해야 하며 그들 자신이 바로 그와같이 죄의 형벌을 받아 죽어 마땅한 존재였는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그 품 안에서 생명을 갖게 되었으며 그 은혜를 누리고 살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만 했다. 사탄은 그 도피성에서 나오도록 유혹하는 자다. 거기 도피성에서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있어야만 했다. 거기는 레위인들이 사는 곳이었으니, 세상적으로 보면 재미있는 구석이라고는 없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율법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거룩을 연습하는 자로서 평생을 사는 것 뿐이었다. 이제 그는 하루 아침에 레위인이 된 셈이다. 그것을 힘들다고 세상 것이 더 재미나서 도피성을 나가면 그 날로 제삿날이 되었다. 우리가 도피성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와 같이 살아야 할 자로 변했다. 우리는 이제 두 번 다시 세상으로 갈 수가 없다. 세상으로 다시 간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자를 욕보이는 일이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더 많이 알아가고 그 안에서만이 생명과 거룩과 경건이 있으며 그것을 평생에 훈련하다가 살아가야할 자요 그것이 신자의 복이다. 오늘도 우리를 그 복에서 꺼낼려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마음을 빼앗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되지 않도록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 말씀에 즐거이 순종하는 삶을 살자(요일 2:16; 빌 3:18)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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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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