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라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민 15:32-41)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 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안식일에 관한 말씀이다.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 하는 것이 발견되었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가두어 두었다가, 여호와께서 모세로 하여금 돌로 쳐 죽이라고 하셔서 그를 돌로 쳐 죽였다. 요 말씀만 딱 따로 떼내어 볼 일이 아니다. 어제 말씀에서 이 사건은 짐짓 죄를 범한 하나의 실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안식일에 나무를 했나? 안했나? 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악독하게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권위를 짓밟은 것이다. 하나님님께서 주신 만나가 있다. 내일 줄테니 오늘 굶어라도 아니고, 어제 이미 받아 놓은 상태다. 눈 앞에 자기 밥그릇에 그 증거가 보이고 있다. 그런데도 나가서 일을 했다.
39절에 보면, ‘자기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아 행했다. 삶의 기준이 자기 마음이 눈의 욕심이라는 말이다. 세상따라 살겠다는거다.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이 단지 그 한 날을 쉬는게 아니고, 나의 삶의 기준과 능력과 목적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안식일에 나무를 한 자는 이런 것이 싫다는 것이고, 나는 내 방식대로 내 욕심대로 살겠다는 의지적 표현인 것이다. 그래서 돌로 쳐 죽이라는거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새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삶의 기준과 내용이 오직 하나님 만으로 만족하며 그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곧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다.
자기 백성을 이 일에 충성케 하려 하시는 하나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선언하신다.
(민 15: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 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내어 그 백성답게 살게 하시려고 하는 그 열심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 열심에 순종하여 사는 것이 거룩이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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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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