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가조제일교회새벽기도회
(대상 29:10-19)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 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 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 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 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다윗의 기도 속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정과 순종이 들어 있다. 그는 광대함과 권능과 영광과 위엄이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또한 부와 귀도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하나님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다고 선포하였다.
자신의 능력이 탁월해서 자기 힘으로 이 모든 것을 준비했다고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하심으로 오늘이라는 자리에 이르렀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단코 이루어질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고백받으시고 항복받으시는 내용이 이것이다. 구원에 있어서나 그 구원의 완성에 있어서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시작되고 완성되어 진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우리를 그 완성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이끄실 것이며, 순간 순간마다 우리로 하여금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붙들고 살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다윗의 두 가지 기도가 나온다.
1) 주의 백성의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해달라는 것이다.
2)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달라는 것이다.
첫 번째 간구에서 “생각하게”라는 말이 나온다.
(대상 29: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이 말은 “여호와께서 인간의 마음을 틀로 빚어 언제나 하나님을 앙망하며 경외케”라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달라는 것이다. 앞선 다윗의 고백과 같이, 이 백성들이 이 큰 일을 하더라도 자기들의 능력이나 잘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이루어짐을 알게 해 달라는 것이다.
두 번째 간구에서도, “정성된 마음”이라 말이 나온다.
(대상 29: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이 말은 “정성을 바친다”는 말이 아니고, ‘혼합되지 아니한 마음’‘완전한 마음’을 말한다. 순전한 마음을 말한다. 그것은 솔로몬이, 세상의 군왕들처럼 군림하고 지배하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의 대리자로서의 마음이다. 아비 다윗이 고백한 말과 같이 그런 신앙으로 이 성전을 건축하고 그런 마음으로 이 나라를 인도해 가라는 것이다.
이런 자세로 왕과 백성들이 한 마음이 되어 성전을 건축하고 그리하여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섬겨가기를 바랬다.
오늘 주 앞에 사는 신자된 우리는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고백하며 하나님만을 생명과 진리와 거룩이 되심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도 맡긴 일에 충성되이 살아가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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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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