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대상 21:15-30) 『[15]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16] 다윗이 눈을 들어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17]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18]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하신지라 [19] 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 [20]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21]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붙이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붙이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단을 쌓으 리니 그리하면 온역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23] 오르난이 다윗에게 고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의 좋게 여기시는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 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24]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 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25] 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26]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내려 응답하시고 [27] 사자를 명하시매 저가 칼을 집에 꽂았더라 [28] 이 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29]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 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30] 다윗이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함이라』
하나님께서 성전의 터를,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이 성전터를 정하시는 과정을 말씀한다. 하나님게서 재앙을 내리시려는 뜻을 돌이키시사 그 재앙을 감하시고 그 사자에게 손을 거두라고 명하셨다. 15절의 ‘뉘우치사’라는 말은, 이제 하나님은 다른 방밥으로 행동하시려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그것이 하나님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간과 같은 뉘우침이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다윗의 회개와 그 번제를 받으시고 그 응답으로 하늘에서부터 불이 번제단에 내렸다. 번제의 의미는 하나님께 우리가 완전히 바쳐진다는 의미다. 다윗을 대신하여 한 짐승이 죽었다. 이제 다윗은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만 의뢰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목죄를 드렸다. 하나님과 이제 다윗은 화평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신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고백하고 항복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난 곳 그곳이 바로 성전터가 되었다.
신약의 우리로서는 그것이 바로 골고다의 십자가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나타난 곳, 그것이 바로 골고다요 거기 십자가에 못박혀 달려 죽으신 그 십자가가 하나님의 사랑이요 긍휼이요 자비하심의 증거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영생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깨닫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사랑을 나타내셨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셨다.
이제 우리는 그 뜻대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받는 존재가 되었고, 그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며, 어떤 죄악을 행하였을지라도 그 앞에 회개하면 용서받는 자리에 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이 모든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알고, 그 백성답게 살아가는 자로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나 죽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을 살아가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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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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