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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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대상 21:1-14) 『[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3] 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 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 [4] 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떠나서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5]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만한 자가 일백 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 칠만이라 [6] 요압이 왕의 명령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9] 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이르시되 [10]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 하리라 하셨다 하라 [11] 갓이 다윗에게 나아가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12] 혹 삼년 기근일지 혹,네가 석달을 대적에게 패하여 대적의 칼에 쫓길 일일지,혹 여호와의 칼 곧 온역이 사흘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일지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 것을 결정하소서 [13]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14]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하나님의 나라의 승패가 인간의 군사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에 있음을 말해준다. 다윗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서 전쟁을 대비하여 군인의 숫자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 일은 다윗의 지나친 교만에서 나온 행사였다. 자신의 세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확인하는 점검은 앞으로 전개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주권보다 군사력에 더 많은 신뢰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고 역병으로 징벌을 받았다. 이 일이 있기 전에 그 사이에 암논사건, 압살롬의 반란, 세바의 반란 사건이 있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하고 이 일을들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런 죄악된 소행들이 물론 간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에 그 백성들이 그 중요하게 다루어야할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보다 인간의 능력을 의지하는 교만이라는거다. 죄악에 관해서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지만, 에스라가 지금 그런 면보다 더 중요하게 크로즈업해서 보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면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얼마나 심각한 죄악인지 깨닫게 하신다. 그리하여 이 일을 계기로 하여 예루살렘 성전 건축의 직접적인 배경이 되게 하신다. 성전을 지어 거기서 빌면 복을 받는 식으로서의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의지해야할 것은 우리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저 성전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하나님의 다스리심, 하나님의 능력, 그 권세뿐이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의 성전건축을 하게 한다. 자기 자랑과 자기 과시로서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돌이킴을 통하여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라고 살아야 될 존재라는 것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는 성전이다.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탄하며 얼마나 무용지물인가를 철저히 깨닫게 하여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나.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까지 기다리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신다 는 거다. 인구계수를 하는데 9개월 20일이 걸렸다. 그러나 그 동안에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강제로 개입하셔서 계수하는 자들에게 변고가 생기게 하시거나 다윗에게 무슨 질병이 생긴 것도 아니다.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셨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하여 기다리시고 돌이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이거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는 절대로 자기 죄악을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7절 말씀대로, (대상 21:7)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으로 다윗은 자기가 큰 범죄를 행하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하듯이, (요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인간은 빛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실 때에만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 그것이 우리들에게는 은혜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우리에게는 빛이 없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생명을 얻었고 그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로마서 8장에서,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하신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함은 그냥 일이 잘되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심으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된다는 뜻이다. 다윗은 이제 이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다. 신자의 삶에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하여 결국 무엇에 이르게 되는가? 인생을 살면서 돈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닫는 신자가 복이 있다. 어느 순간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돈으로 해결해서는 안되는 것을 내가 돈으로 해결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시오 전부가 되시는 것을 깊이 깨달아 항복하게 된다. 돈이 있거나 없거나, 건강하거나 아프거나 그로 인해서 하나님만 붙들게 되었다면 그것이 가장 잘한 일이다. 어떤 집은 아이로 인해서 다른데 정신을 두지 않고 살게 된다. 가수 아무개씨는 아이가 발달장애로 13+1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는 열심히 돈 벌로 다니고 엄마는 열심히 아이 기르느라고 가정이 다른데 마음을 안두게 되고 그 아이로 인해서 가정이 잘 지켜지게 되더라는거다. 신자된 우리는? 고난과 눈물을 통해서 다른데 정신을 두지 않게 하신다. 그럼 어디다 두게 하시나?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다. 그것이 은혜요 그것이 재산이다. 그게 안되면 신앙은 꽝이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고 살고 있을까?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십니다 하고 그 앞에 엎드리며 항복하며 경배하는 삶을 살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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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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