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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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여호와 경외함이런 무엇인가?

2008년 7월 18일 금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10:18-32) 『[18] 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20]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2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23]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25]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26]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아지느니라 [28]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29]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30]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3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32]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뭐냐? 여호와를 아는 것이다. 여호와만이 생명이시오 진리시오 거룩이요 능력이심을 아는 것이다. 모든 선한 것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에 항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베푸시어 자기 백성으로 삼으심이 위대한 것이다. 그 위대하심을 우리에게 펼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높이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함의 진수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지만 그 거룩하심으로 우리를 괴롭게 하시지 않으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들 더럽고 추한 너희들은 멸시받아야 되’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능력이 한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으로 우리를 짓밟지 않으신다. 그 위대하신 것들이 우리에게는 어떻게 나타나시나 (출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자비하심으로 은혜로우심으로 자비와 긍휼로 인자와 진실하심으로 우리에게 오시사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삼으시고 변함이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즘은 기업들이 가치 경영을 한다고 한다. 성공해 볼꺼라고 죽자살자 달려들어도 나중에는 결국 기업의 핵심가치가 잘못되어 있으면 망하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의 핵심가치는 뭔가? 그걸로 승부건다. 기업은 성공하기 위해 내세우지만 인생은 바른 길로 걸어가야 한다. 바른 기초 위에 인생을 세워 걸어가면 그 열매는 놀라운 것이다. 그 기초는 다름 아닌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거기에 기초해서 걸어가면 22절처럼 여호와께로부터 복을 받으며 근심이 없다. 이 말은 물질의 복 받으라는 말이 우선이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의 우상과 그 우상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과 다르다는 말이다. 그들은 복을 받기 위하여 우상 앞에 지극 정성을 바치고 공을 들이지만 그 종교와 삶이 아무런 연관이 없다. 죄와 상관이 없다.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으면 그건 죄가 아니다. 그거 자기 원하는대로 그 욕심을 이루어가면서 살기에 정직하지 못하고 믿을만하지 못하며 윤리, 도덕적으로 부정하며 결국 타락하게 된다. 그러기에 29절에 나오는대로 그렇게 하는 행악자들은 멸망으로 간다. 그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그 백성들에게는 힘이요 능력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기에 든든하다. 이 말은 그 말씀이 그들의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말이다. 삶과 신앙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삶 속에 깊이 자리잡아 든든한 반석이 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들에게는 그것이 넘어지는 거침돌이 된다. 25절대로 회리바람이 불면, 인생의 어려움 만나면 없어져 버린다. 그러나 의인이 요동치 않는 것은 그의 삶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20절에 특히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한다고 했다.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차지한다고 했다. 연단되고 훈련되어져서 그 말씀에 이끌리고 성령에 이끌려서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삶이 변한 사람이다. 그 하나님의 원하심대로 복종하며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 꿇어 하나님만 붙들고 사는 것이다. 야곱이 그런 인생이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는거구나’그거 깨닫는데 20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럼 왜 진작 가르쳐 주지 않으셨나? 왜 안가르쳐 주셨겠나. 알려줘도 인생은 모른다. 언제까지? 자기 힘대로 살아보고 자기 능력대로 해보고 그런 다음에 깨닫게 된다. ‘아닌개벼’그러는거다. 그 모든 과정들 속에 기다리시고 인내하시며 은혜베푸시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께 온전히 항복하며 그를 찬송하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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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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