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2008년 9월 9일 16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대상 18:1-17) 『[1] 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 [2] 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 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막까지 이르고 [4] 그 병거 일천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6]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 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곳을 취하였더니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바다와 기둥과 놋그릇들을 만들었더라 [9] 하맛 왕 도우가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10] 그 아들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이왕에 도우로 더불어 여러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온지라 [11] 다윗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등 여러 족속에게서 취하여 온 은금과 함께 하여 드리니라 [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 죽인지라 [13]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4]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새 [1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6]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비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 [17]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셔 대신이 되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대해 말씀한다. 다윗이 주변국들을 쳐서 항복받고 조공을 바치게 하였다. 이 일에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6, 13절에 거듭하여 강조한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하나님께서 주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다윗을 택하여 세우시고, 세상의 왕처럼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의 대리자로써 그 역할을 수행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에스라는, 하나님께서는 포로 중에 우리를 돌이켜 이곳에 이르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우리의 힘을 길러 우리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해 나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일에 우리가 다 쓰임을 받고 있음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다.
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일에 다윗은 공과 의를 행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공정한 재판을 행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사로이 그 개인의 욕심을 따라 행한 사울의 왕노릇한 것과 비교하여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스려 나갔다는 것을 말해준다.
에스라는 지금, 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워갈 때 그 행할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 나가기 위해서 에스라는 총력을 기울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죄를 회개시키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케 하였다. 그리하여 죄를 끊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도록 하였다.
오늘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의 부귀영화를 위하여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그 통치의 대리자로서 살며 성실히 받은 은혜대로 맡은 일에 충성되이 행하되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죄를 멀리하며 거룩과 생명으로 나가며 경건의 훈련을 게을리지 말아야 한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