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대상 16:15-27) 『[15]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지어다 [16]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17] 이는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8]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9] 때에 너희 인수가 적어서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20]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21] 사람이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열왕을 꾸짖어 [22] 이르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23]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24]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25]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26]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27]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한다. 지금 성전에 하나님의 궤를 옮기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라고 한다. 이 가나안을 주시기로 한 것을 이제 다윗 왕 때에 이루셨다. 이 언약을 이루기까지 정처없는 생활 속에, 유리하는 삶 속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언약 당사자인 조상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셨다. 이렇게 노래하는 것은 오늘날 이 놀라운 일이 우리의 실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하나님의 전적인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림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에스라는 포로중에 돌아온 이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면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면서 그 언약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 것이요 오늘 여기에 이른 것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으로 이른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키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도록 하고 있다.
신자의 삶에 고달픔이 있고 고난의 세월 속에 막막함이 앞서서 무엇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실하신 간섭이 있음을 성경이 증언하고 있다. 우리 삶에 그것을 믿고 사는 것이 성도의 힘이요 소망이다. 아무도 이 일에 시비걸 자가 없으며 어느 것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자가 없다. 이 모든 아픔의 세월을 이겨내고 정금같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윗이 고백하고, 에스라가 고백한 오고오는 세대 믿음의 위인들이 고백한 이 위대한 신앙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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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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