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지 마라
2008년 8월 3일 주일 가조제일교회새벽기도회
(잠 19:1-16) 『[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 보다 나으니라 [2]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5]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 리라 [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10]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11]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12]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하나님 앞에 사는 인생의 기쁨과 만족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우리가 우리 생애를 계획하고 작정해 가는 것보다 더 탁월하시며 위대하심을 고백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걸 깨닫기까지는 인생은 자기 고집을 꺽지 않는다. 자기 능력을 믿으며 자기 실력으로 자기 세계를 이루어 갈려고 한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된다. 하나님을 만남이란 바로 인생의 한계와 부족을 인정하게 됨을 말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높여드리며, 그의 삶에 진정한 목표와 방향을 새로이 정하게 된다.
그 항복이 있기 전에는 뭐하나? 3절에서, 자기 길을 굽게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다. 자기 스스로 자기 일을 행해 놓고도 만족할만한 결과에 이르게 되지 않음을 하나님께 원망한다.
8절에서,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자라고 했다. 여기서 지혜는 자기 스스로 총명하고 똑똑한 것을 말하는 그 길에서 벗어나 자기 욕심을 따라살면 하나님이 원망스럽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렇게 길을 인도하시지 않으시며 인ㅅ행에게 허락한 것들이 자기 배나 위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으르면 주리게 된다(15절).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있고 하나님을부터 주시는게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이원론을 말하는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주실 수 없다는 말이다. 14절에서, 슬기로운 아내가 여호와께로 말미암는다는 말이 그 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도 거기에 감사와 기쁨으로 주를 신뢰하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허락하셔야만 이루어짐을 알고 성실과 열심으로 매일의 삶에 충성되이 살아가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