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만을 위하여 살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2008년 8월 1일 금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17:15-28) 『[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ㄴ [16]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18] 지혜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24]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베푸신 모든 것들은 단지 인생의 먹고 마시는 일을 위하여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세상은 그리고 간다. 왜? 그 이상의 가치와 그 이상의 즐거움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련한 것이다. 세상을 바라봄이 돈과 물질의 부요함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세상 사는 깊이와 그 넓이가 없다. 그것으로부터 지쳐서 자기 혼자 스스로 도를 깨우쳐 보리라 하여 절간으로 들어가도 거기서도 여전히 실망하고 낙심한다.
하나님의 복주심으로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라면 우리야말로 정말 불행한자다. 이방인들과 같이 살지 말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요구하심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삶의 목적과 의미와 가치를 알고 그리고 나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16절에서, 미련한 자들은 값으로 지혜를 살려한다. 그것이 왜 미련하냐? 그건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단되어지기를 거부하고 자기 요령과 능력으로 승부를 거는 사람이다. 그러니 죄와 악에 대한 기준이 없어 분별력을 상실한다. 자기 문을 높이기 위해 자기 이름을 내고 권세를 더 가지고 더 드러내기 위하여 무슨 일이든지 한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이 결국은 아무런 낙이 없고 고통만 안겨다 줄 뿐이라는거다.
하나님을 섬기며 살며 그 안에 생명과 부요함으로 살면 마음의 즐거움이되고 그것이 양약이 된다. 거룩을 향하여 나아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부족하지 않게 하시며, 그 걸어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로 부족하지 않게 하시며, 그 걸어가는 길에 아픔과 눈물이 있을 때가 있으나 그것이 도리어 우리로 기쁨이 되게 하시며 진정한 희락이 되게 하신다.
(렘 9:23-24) 『[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생 걸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고 그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이것이 성도의 기쁨이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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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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