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새벽강단&말씀모음

로이드 존스 부흥 - 제24장 부흥: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

로이드 존스 부흥 - 제24장 부흥: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heblessingchurch/2D3K/25
 
제24장 부흥: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
이사야 64: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우리가 이 위대한 주제에 대한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이사야 선지자가 자기 백성들의 삶과 역사의 이 특별한 시점, 곧 버림받고 황폐한 상태에 있었을 때 드린 위대한 두 번째 간구제목으로 돌아가 봅시다. ··· 선지자는 그 처지를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작정하였고, 예루살렘이 다시 ‘세상에서 칭송거리’가 될 때까지 하나님을 쉬시게 하지도 않고 자기도 쉬지 않겠다고 작정합니다. ···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돌아보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자기 백성들에게 어떻게 대하셨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이제도 하감하사 자기들의 조건을 보아 달라고 간청합니다. ··· 다시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좋은 마음을 가지고 계심을 알고, 그들에게 사랑스러운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느낌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 참된 기도는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 참된 기도는 언제나 그 ‘오’라는 말을 사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 그것은 깊은 소원의 갈증을 나타내고, 기진하여 하나님을 기다리고 찾고 갈망하는 사람의 울부짖음입니다.
 
··· 간구와 참회가 서로 교차되고, 요구와 또는 하나님과 논증하고 논박하는 것이 서로 교차됩니다. ··· 그것이 바로 참된 기도입니다-단순히 우리 소원을 우발적으로 나타내거나 마지못해 열의 없이 기도하는 것이 참된 기도는 아닙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을 붙들고 놓지 않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간청하고 따지고 심지어는 떼를 씁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러한 처지에 있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으로 기도하기 시작한다고 저는 말씀드립니다.”
 
1. 하나님의 임하심과 능력의 나타남
“우리는 여기에서 이사야의 위대한 마지막 간구를 대합니다-‘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제가 서슴없이 말씀드릴진대 이것은 부흥과 관련된 궁극적인 기도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우리를 은혜롭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은 언제나 바른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그러한 기도를 부단히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보다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언제나 기도드려야 하는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찾아오셔서 부흥을 일으켜 달라고 특별하고 긴박하게 기도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 우리는 수많은 마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자주 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부흥이 일어날 때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실 때 우리는 오순절날과 같이 천 명 또는 삼천 명이 회심하는 것을 족히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통상적으로 행하시는 일과, 하나님께서 비상으로 행하셔서 강림하시는 것 사이의 현격한 대조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조지 휘트필드가 첼텐함(Cheltenham)에서 설교하고 있었을 때 일어났던 일을 다시 인용해야 하겠습니다. 그는 설교 도중에 갑자기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 중에 오셨다’라고 말합니다. ··· 조지 휘트필드는 성령의 기름부음과 능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설교하는 적이 거의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 첼텐함에서 아주 예외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 하나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복락을 그 전에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과 달리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설교 도중에 강림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부흥의 기간 동안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 문자 그대로 그것은 백성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의식하는 것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성령께서 찾아오신다는 것이 바로 그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교회의 생활이나 사역 속에서 만나는 가장 높은 체험을 훨씬 능가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누군가가 자기들 중에 오셨다는 것을 의식하게 됩니다. 그들은 영광을 알게 되고 한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 때때로 그들은 그것을 ‘지상의 하늘의 날’로 묘사합니다.
 
물론 그 일은 언제나 선지자가 특별히 여기고 강조하는 것을 수반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남입니다. ··· ‘오, 하늘을 가르고.’ 가르는 과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로 뛰어드십니다.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도록 그가 강림하셨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 산들마저도 흔들거리기 시작합니다. 그가 또 다른 비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불이 섶을 사르며.’ 엄청난 힘을 가진 불을 말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비유법을 쓰고 있습니다.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 그러므로 선지자가 이러한 매우 생생하고 극적인 상징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어떤 인상을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 시내산에서 하시던 일을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서 있는데/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출 19:16-20).’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영광과 능력의 표증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광야를 여행할 때 무서워하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들과 맞서 싸우려는 적대적인 족속들이 있었고 원수들이 합세하여 그들을 대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산들도 진동시키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바로 그 사람은 그것을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인식해야 하는 능력이요, 우리는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실로 우리의 기도에 있어서 문제거리의 절반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을 인식하는 데 실패한다는 사실에 기인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원수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거만함과 세력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루어질 예언이 있습니다-‘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 그날이 올 것입니다. ···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견고한 우주, 이 영구한 언덕들, 여러 체질들, 그 모든 것들이 다 녹아내릴 것이고 용해될 것이고 다 부스러질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상기해야 합니다. 그는 위대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 그것을 바라보는 데서 시선을 떼면 안 됩니다.
 
바울 역시 그것을 자기 방식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 10:4-5).’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분명합니까? ···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닫고 있습니까? ··· 어째서 온통 원수들에 대해서만 말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버렸습니까? ··· 영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선지자는 바로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의 가장 간절한 소원이 그것입니까?”

2. 하나님의 강림하심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한 열심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기도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여러 가지 이유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기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 기도에 대한 이유가 나와 있습니다-‘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그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성경에서 그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첫 번째 이유로 나타납니다.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한 열심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원수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도록 강림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원수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어째서 저들은 우리의 원수들이라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해도 옳았을 것입니다. ··· 우리가 흔히 잘못되는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교회를 하나의 인간 제도로 여기기를 고집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위해서 투쟁하고, 문을 계속 걸어두려 하고, 계속 교회에 나가려고 하고 그래서 우리의 여러 위원회들을 갖추고 조직들을 확대시키곤 합니다-우리의 원수들, 바로 우리가 싸우고 있는 대상이 그것입니다. 그런데도 선지자는 그것이 하나님의 대적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눈에 보이는 것 뒤를 볼 수 없다면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가장 단순한 초심자에 불과합니다. ··· 사도 바울은 그것을 분명하게 보고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라고 말합니다(엡 6:12). ··· 그럼 무엇을 대적하여 싸우고 있습니까?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강림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이 그 원수들 가운데 알려지고 인정받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 그것이 세상의 고통거리입니다. 세상이 하나님에 대한 어떤 지식을 알기까지는 기독교의 메시지에 결코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가 이것에 대하여 소경이었습니다. 교회는 50여 년 동안 사람들을 끌어보려고 애를 썼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나 음악이나 이러저러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을 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고 말고요. 그들은 주님의 이름을 알기까지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안 다음에야 올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 밖에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모든 다른 것을 다 해보지 않았습니까?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하늘을 가르시고 그 이름을 알리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이 그 주님의 이름을 알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열방들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시고, 주의 이름을 알고 그들이 주를 두려워하고 죄를 그만두게 하는 일이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구약과 신약의 위대한 주제입니다. 시편 99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라고 말합니다. ··· 오, 그를 알지 못하는 세상의 비극이여, 이 나라들과 백성들과 그를 멸시하는 통치자들의 교만이여! 만일 그들이 그 영광을 조금이라도 볼 수만 있다면 그들은 그 앞에서 두려워 떱니다.
 
··· 요한계시록 6장의 말씀을 보면, 왕들과 땅의 귀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남을 보고 바위와 산들을 향하여 울부짖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주께서 통치하십니다. 열방들이 그 앞에 떨어야 마땅합니다. 시편 46편 기자는 그것을 상세히 말하면서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10절)’라는 위대한 말로 결론을 맺습니다. ··· 이 사람이 바로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오 하나님 어찌하여 강림하셔서 주의 대적들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고 주의 앞에서 떨게 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리스도인들이여, 여러분이 이러한 똑같은 기도를 드리지 않는 것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흥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할 때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2) 하나님의 세계의 상태 회복
“그런 다음 이 사람이 기도하는 마지막 기도는 이사야 64장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하나님의 세계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마지막에 놓았습니다. ···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사 64:9-12).’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당신의 교회 상태에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말합니다. ··· 그러한 기도를 드리도록 격려하는 첫 번째 요점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3절에서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라고 말합니다. ··· 저는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 의기소침한 심령을 북돋워주는 가장 좋은 치료제는 교회사를 읽는 것입니다. ··· 뒤로 물러가셔서 하나님께서 옛적에 행하시던 일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처럼 기도를 자극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가 그 점을 표현하는 흥미 있는 방식을 주목하십시오. ···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던 이른바 애굽에서 그 일을 하셨습니다. 강력한 바로와 그 군대···. 그러나 그들은 나왔습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내신 것입니다.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바로는 그들을 그냥 가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땅바닥에 내던지셨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떠났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이 홍해를 바라보면서 뒤에는 바로 군대의 추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떡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가 반석을 쳤더니 물이 솟아 나왔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입니다.
 
··· 그런 다음에 요단에 이르게 됩니다. ··· 우리 하나님께 있어서 요단이 무엇입니까? 그 요단을 가르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 땅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그것이 바로 기도에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선지자 이사야가 가졌던 것보다 더 큰 격려를 누리고 있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서 나게 하셨을 때 가장 위대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가르시고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일, 우리가 바라지 못했던 일을 하셨습니다. ··· 그는 부활의 하나님이시요, 죽음을 이기셨고 무덤은 그 힘을 잃었습니다.
 
··· 그가 하늘로 돌아가신 다음에 ··· 그들을 대적하는 유대교가 득세하던 적대적인 세상에 그러한 열두 사람만을 남겨놓은 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교도들과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반대하고 모든 지옥이 그들을 대적하는데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나 ··· 이 열두 사람과, 그들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오순절날 다락방에 모여 있을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렸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강림이십니다. ··· 우리는 그것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상기시켜드려야겠습니다. 그는 똑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성령을 보내셨고, 그 이후에도 보내셨습니다. ··· 부흥의 역사를 읽어보십시오. ··· 이 모든 것들이 무엇입니까? 하늘을 가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시고, 그 백성들 속에 오셔서 능력과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선지자가,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가능성을 생각하도록 하면서 여기서 제시하는 또 다른 격려가 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는 한계가 없습니다. ···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에서 같은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여러분은 그러한 가능성을 인식했습니까? ··· 바울은 말하기를, 그런 것들에 끝이 없으며, 사람은 그것에 대한 어떤 개념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리 높은 상상을 할지라도 거기에 미칠 수 없다고 합니다.
 
··· 바울이 에베소서 3장에서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는 모든 성도와 함께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케 되기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는 저와 여러분과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그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구원받고 죄 용서함을 받은 것을 알고 선한 사람이 되고 훌륭한 교회 구성원이 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케 되는 것’입니다.
 
··· 우리의 나약한 기도들을 생각하니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능력에 한계를 긋다니 부끄럽습니다. ··· 오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소서. ··· 우리는 영원하시고 한없으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저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여러분에게 용기를 주려 합니다. 5절에서 발견하는 말씀은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 그는 어떤 사람들이라도 만나실(선대하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의를 행하고 의 행함을 즐거워하는 자와 만나십니다. 4절 끝에서 본 바와 같이 그를 기다리는 모든 자와 만나십니다. ··· 야고보가 말하는 것을 들으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그것은 사실이요 확실합니다. 그는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정녕 나를 만나리니.’
 
끝으로 하나님의 자비로운 성품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5절).’ ··· 무슨 뜻입니까? 이런 뜻입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범죄하여 얼굴을 돌리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쾌하게 여기십니다. 우리의 죄악 때문에 분과 노를 쏟으시나이다.’ 그 사람은 말하기를, 저는 그것을 압니다. 그런 다음에 그는 감히 무엄한 말을 합니다. ‘그러나 오 하나님 주께서는 아시나이다. 실로 주님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언제나 그와 같이 오랫동안 진노하실 분이 아니시니이다.’ ··· 하나님의 진노는 잠정적이요 그의 긍휼은 영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인휼이 하나님의 진노보다 더 깊음을 압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것들을 붙잡습니다. 시편 기자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십시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 30:5).’
 
··· 오 기도하도록 부추기는 그 복된 격려들이여! 하나님의 성품, 그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만이 아니라 그의 긍휼과 그의 인애와 그의 자비와 은혜가 죄인 중 가장 비열한 자들에게도 넘치나이다. ··· 교회의 죄악과 교회의 배도와 반역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보시고 노하십니다. 그러나 만일 교회가 진실로 회개하고 진실로 그분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 그 분을 구하십시오. ··· 그 분에게 간청하십시오. 그 분 자신의 약속을 들고 나가십시오. 그 분에게 울부짖으며 ‘오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소서’라고 말하십시오.”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2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