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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 부흥 - 제21장 하나님의 개입

로이드 존스 부흥 - 제21장 하나님의 개입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heblessingchurch/2D3K/22
 
제21장 하나님의 개입
이사야 63:1-6 “에돔에서 오는 이는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62장을 생각하면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교회의 절망적인 상태를 보고 얼마나 슬퍼했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나타냈으며, 그것을 지켜보면서 기도하기로 결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성벽에 파수꾼을 세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강권할 참이었습니다.”

1. 격려하심
“이제 이 문단에서 우리는 갑자기 이 여섯 구절 속에서 발견하는 특이한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언뜻 보기에 누구든지 이것은 나중에 삽입시켜 놓은 것이라고 생각할 시험을 받기가 쉬울 것입니다. ··· 물론 그것은 영적 통찰력의 결여와 자기 백성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이처럼 합리주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인의 체험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빛나는 영광을 놓쳐버리고 맙니다.
 
이것은 삽입시켜 놓은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특징적인 행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내려다보시고, 그들의 연약과 그들의 절망적인 곤경을 아시고, 그들에게 한 위안을 허락하십니다. 그는 그들로 계속 기도하며 깨어 있을 수 있는 일을 행하십니다. ··· 용기를 북돋워주고 힘을 주기 위해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실로 이것은 자기의 백성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가장 전형적인 행동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러한 격려를 시시 때때로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전혀 계속해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 갑자기 구름 속에 언뜻 터진 곳이 보이고 햇빛이 눈부시게 비칩니다. 우리로 하여금 용기를 갖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주신 것입니다. ··· 우리는 난제를 만납니다. 그런 다음에 기도를 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함께 격려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대목을 살펴 나가면 그것이 하나의 환상임을 알게 됩니다. 선지자는 갑자기 에돔, 에돔의 수도인 보스라에서 올라오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 선지자의 시선을 즉시 끄는 한 가지는 그의 옷이 피로 얼룩져 있는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큰 투쟁과 전투에 참가했음에 틀림없는 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선지자는 그가 이긴 자라는 것을 즉시 인식합니다. 그는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를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겼습니다. 여기서 그는 피에 젖었지만 그의 능한 힘으로 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에돔은 성경에서 언제나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의미하고 대표합니다. ··· 에서는 배역한 사람입니다. 장자권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장자권보다 팥죽을 더 귀하게 여긴 사람입니다-세상의 사고방식과, 하나님과 성령께 속한 것과 반대되는 모든 것을 더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
·· 성경에서 그들에 대해 읽어보면 정말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반대하는 자들을 대표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에돔 족속은 역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세력들을 상징합니다. ··· 그렇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상징적으로 에돔입니다. ··· 같은 방식으로 초대교회를 향하여 가졌던 적대감과 반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교회는 존재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핍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교회를 멸절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 또한 에돔은 수세기에 걸쳐서 기독교회를 반대해 왔던 세력을 대표합니다. ··· 교회는 오늘날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교회가 처음 겪는 일이 아닙니다. ··· 에돔, 영적인 에돔은 언제나 존재했고 때로는 극히 성공적이고 매우 압도적인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거의 빈사상태에 빠져 거의 죽은 것 같은 상태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우리가 처해 있는 전체 상황을 상기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일찍이 알았듯이 이사야 당시 버림받고 황폐해진 바로 그 조건에 빠져 있습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 환상을 받은 선지자가 여기서 그리고 있는 그림을 보는 것입니다. 과거 수세기에 걸쳐서 교회는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애를 썼고 멸절될지도 모르는 두려움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교회가 이 대목을 쳐다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 대목은 흔히 새로운 생명력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었습니다. 아마 그들은 여러 해 동안 기도해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원수가 갈수록 더 강해지는 것 같았고, 교회의 세력은 더 잦아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이 대목으로 돌아옵니다. ··· 그들은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고 계속 기도하게 됩니다.
 
··· 여러분이 연약합니까? 좌절감을 느낍니까? 기독교회와 하나님의 일의 장래에 대하여 절망감을 느낍니까? ··· 여기서는 어떠한 소망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멀리 바라봅시다. ··· 우리는 우리의 세력을 규합하고 기도하고 깨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것이 우리를 구할 수 있을지 아무런 조짐이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울부짖습니다. ‘이게 누군가? 에돔에서 올라온 사람, 보스라에서 피로 얼룩진 옷을 입고 온 사람이 누군가?’고 울부짖습니다. 갑자기 새로운 소망이 생기게 됩니다. ··· 그리고 나서 그 이야기는 진행되어 나갑니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이 복된 사람을 상기하며 이 사람이야말로 오직 유일한 소망이요 마지막 소망임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는 다함께 그를 살펴봅시다. 우리 주위에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그를 살펴봅시다. ··· 우리는 공산주의를 살펴보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유물주의나 과학을 쳐다보는 것도 멈춰야 합니다. 우리가 대단히 많이 듣고 말하는 것들에 대하여도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로부터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오는 자가 누군가···?’ 여기 교회를 위한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와 중보기도를 할 때에 용기를 얻을 방식이 있습니다.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우리의 고통이 이러한 다른 것들을 너무 많이 바라보고, 바로 이 분에 대한 진리를 망각했다는 사실에 기인함을 알아야 합니다.”
 

2. 영광 
선지자에게 부닥쳐온 첫 번째 요점은, 이 사람의 영광입니다.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우리는 언제나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걷는’이라는 말은 사실상 ‘당당히’라는 뜻입니다. ··· 선지자는 울부짖습니다. ‘너희 절망과 낙담에 빠진 백성들이여 이리 와서 이 사람을 보라. 이는 누구인가?’ 그들은 그 영광과 그 당당함과 그 존엄과 그 위엄과 그 능력을 보고서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납니다. 여기 에돔에서 올라온 한 구원자가 있습니다. 큰 싸움이 있었고 그가 이겼습니다. 그는 누구입니까? 여기에 교회를 위해서 오직 유일한 소망이 있습니다-곧 그를 바라보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 약하고 겸손한 자는 누구입니까? ··· 영광의 왕,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것이 바로 기독교의 전체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바로 이 점을 고수하고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구주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물론 그것이 이 선지서의 위대한 주제입니다. ··· 선지자들이나 시편 기자들은 예언의 순간에 모두 다 이것을 말했습니다. ··· 오늘날 우리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 그는 영광의 왕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는 혼자 내버려 둠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우리 편입니다.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의 진영에 계십니다.”
 
3. 의
“그런 다음에 우리는 그의 의에 대해서 계속 읽어나가게 됩니다. ···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자요.’ ··· 죄는 무질서와 불의요, 불법이요 배역입니다. ··· 이 세상에 오신 이 분의 전체 목적은 의를 되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치셨고, 그가 바로 그 때문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롬 3:25-26).’ ··· 구원의 전체 목적은 의의 회복이요···. 그는 의를 말씀하십니다. 그 뜻은 그의 말에는 일구이언이 없고 확실치 못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그가 약속하신 것을 그는 틀림없이 이루실 것입니다. ··· 낙담한 백성들아 그것을 기억하라. 너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떠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가 약속하시고 말씀하신 것을 너무나 확실히 이루실 것을 기억하라.”
 
4. 분노와 맹렬함
“그러나 더 있습니다. ··· 분노와 맹렬함이 거듭 반복됩니다. 선지자는 묻습니다.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대답은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다(3-4절).’ 다시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6절).’ ··· 그것은 그의 노와 분이 에돔을 향해서 쏟아졌다는 뜻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위안과 오늘날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5절).’ ··· 그 분노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무슨 뜻인가?’라고 말합니다. ··· 의와 하나님의 영광이 그의 열망입니다. 일차적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존귀를 변호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 그의 위대한 동기는 마귀와 죄로 인하여 일그러진 하나님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었습니다. ··· 그는 악에 대해서 맹렬하셨습니다. 그의 분노는 거룩하고 의로운 당신의 아버지의 원수들에게 쏟아졌습니다.
 
··· 저는 그보다 더 큰 위안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심각하게 실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들은 갈수록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 여기 오직 저의 유일한 위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보십시오. 그는 신적이고 거룩한 혐오감으로 그 모든 것을 미워하십니다. ··· 그는 그것을 파쇄시키고 싸워 멸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그 백성들이 구속받게 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5. 승리
“그는 승리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을 멸하셨고 파쇄시키셨습니다. 다른 강조점은 그가 혼자 그 일을 행하셨다는 사실에 주어져 있습니다. ··· 그는 혼자 포도즙틀을 밟으셨습니다. 잠시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구원에 있어서 그것이야말로 위대하고 궁극적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전적이고 절대적으로 구원의 사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라는 위대한 주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일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 성경의 첫 번째 예언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창 3:15). 그것은 단 한 분입니다. ··· 그가 얼마나 혼자 행하셨습니까? 요한복음 7장 끝에는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라는 말씀이 있고, 그 다음 문장은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입니다.
 
예수님이 지상 생애를 거의 마쳐갈 때쯤에서 충성을 장담하는 자기 제자들에게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요16:3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혼자서 아무 돕는 자 없이 그는 잔을 마셨습니다. ··· 베드로도 그를 부인했습니다. ··· 혼자서 포도즙틀을 밟으셨습니다. 그는 혼자 죽으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깨에 혼자서 세상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그것은 그 후에도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5장에서 그것을 읽기 때문입니다. ···.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 그만이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그만이 책을 펴서 인을 떼실 수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절대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그에게 가까이 하면 더러운 옷과 같은 여러분의 의의 검불이나 조각들을 가지고 나오지 마십시오. ··· 자신의 선함과 노력에 대해서 말하지 마십시오. ··· 구약성경에서 그는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이기셨습니다. ··· 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분입니다. 그는 여호수아에게 위기의 순간에 여리고 성 밖에서 나타나셨던 여호와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로 나아갑시다. ··· 지옥의 모든 세력들이 그를 대항하여 맞서 싸웠습니다. 바울은 골로새서 2:15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 그는 홀로 의로운 죽음을 통해서 사망의 세력을 가진 마귀를 멸하셨습니다.
  ··· 그는 사망과 무덤을 이기셨습니다. 그는 생명을 살려내고 불멸케 하셨습니다.”
 
6. 부흥
“교회의 내력이나 여러 세기에 걸쳐서 그는 같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교회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끝장날 것같이 보였습니다. 갑자기 그분이 나타나시고 그 원수들이 흩어지고 교회는 다시 소생합니다. 그것이 바로 부흥이 뜻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로부터 새롭게 하시는 일이 임하는 때입니다. ··· 부흥은 언제나 그분의 사역입니다. 그 분은 언제나 혼자서 포도즙틀을 밟습니다. 물론 그가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찬양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누구이든지 간에 ··· 말입니다. 그 분 홀로 포도즙틀을 밟으십니다. 치료하시기 위해서 일어나실 때 원수들이 패퇴당하고 교회는 소생합니다.
 
··· 위대하고 위엄에 찬 날이 오고 있습니다. 영광과 기이함,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그 어느 것보다도 초월하는 그날이 옵니다. 하늘 구름을 타고 거룩한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오시는 분을 볼 날이 옵니다. ···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오시는 그 위엄에 찬 분은 왕 중 왕이시요 주의 주시요, 마지막 싸움을 위해서 오셔서 지옥에 속한 모든 것들을 궁극적으로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에 그것이 다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 그는 모든 원수, 자기를 반대하는 모든 것을 영원히 멸하려고 오십니다.
 
··· 기독교의 본질이 그것입니다. 그 분이 오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현재의 원수들과 대적들에 의해서 놀라 떨고 있습니까? 그가 그 입의 말씀과 광채와 그가 오시는 영광으로 그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 스스로 발견하는 바와 같이 그 분을 봅시다. 그 분에게 가서 아뢰고 그 분더러 우리에게 찾아와 달라고 요구합시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한 한 표본을 보여주시고 잠깐 동안 격려해 달라고 구합시다. 그리고 일어나셔서 원수들을 쳐부수고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당신의 능함과 권능으로 우리를 강하게 해달라고 요구합시다. ··· 반면에 그에게 속하지 않은 것처럼 무섭고 섬뜩한 일이 무엇입니까? 오 세상에 속하고 그리스도와 그 나라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극이여, 세상을 위해서 살고 마음이 세상에 배불렀고 세상을 기뻐하고 기독교를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들, 세상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이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는 그런 사람이 바로 그 비극의 주인공이 아닙니까? 만일 그와 같이 살다 죽는다면 그의 발밑에 밟히어 포도주틀의 포도처럼 으깨져 그 임재의 영광과 이 복되신 분과 함께 거하는 즐거움으로부터 떨어져 멸절될 때가 올 것을 압니까?
 
그리스도인들이여, 모든 불신자들의 운명이 그러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영을 압박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을 놀라게 하지 않습니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종들에게 큰 능력을 입혀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그들이 발밑에서 파쇄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우리 영혼이 강한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쉬지 말고 기도하면서 그의 복음을 힘 있게 하여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소생시키시고 이 능하고 항거할 수 없는 권위를 허락하셔서, 그들이 임박한 진노에서 구원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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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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