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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 부흥 - 제12장 부흥이 오는 방식

로이드 존스 부흥 - 제12장 부흥이 오는 방식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heblessingchurch/2D3K/12
 
제12장 부흥이 오는 방식
출애굽기 33:4 “백성이 이 준엄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의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출애굽기 33장은 구약성경 중에서 가장 위대한 장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 그리고 신약성경에서 말하듯이 이것들이 기록된 것은 우리로 ‘경계’를 삼기 위한 것입니다. ··· 구약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우리 모든 사람들과, 기독교 신앙에 대단하고 심오한 가치를 지닌 교훈들과 예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저는 출애굽기 33장이 우리가 연구하고 있는 부흥과 교회 내의 영적 각성이라는 문제에 큰 빛을 던져주기 때문에 33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이 이야기는 교회가 메마름과 냉담의 시기에 있다가 다시 각성하고 부흥하는 시기로 넘어갈 때, 교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가를 예증해주는 구약의 완벽한 예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 그래서 제가 보편적으로 교회와 교회 내에서의 부흥의 필요성을 다루는 동안, 그것은 동시에 개개의 신자들을 위한 완벽한 메시지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흥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는 어떠한 일이 동시에 여러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부흥이 오기까지 개개인의 체험을 기다릴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말해서 부흥이 오는 데는 여러 단계와 과정이 있다는 점입니다. 부흥이 일어난 과거의 모든 역사를 살펴보면 교회가 생명 없는, 거의 빈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부터 갑자기 어떤 능력과 부흥과 감화력 있는 상태로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여 나간다는 것을 발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보편적으로 어떤 특별한 단계와 과정들이 있습니다.”
 
1. 처했던 입장과 조건
“그러면 먼저 그 사람들이 처했던 입장과 조건을 살펴봅시다. 출애굽기 33:1-11은 그 배경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 배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내력 속에서 일어났던 가장 심각한 침체의 사건들 중 하나입니다. ··· 그들이 금송아지를 섬겼을 뿐만 아니라 뻔뻔스러운 죄를 짓고 사악해졌습니다. 그들은 그 송아지 앞에서 춤을 추었고 아주 배은망덕한 방식으로 행동하였습니다. ··· 그 이야기 속에서 거짓된 예배를 발견합니다. 사람은 자기의 신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떠벌입니다. 물론 그것은 죄를 가져오고 부도덕을 만연시키고 부끄러운 행동을 유발하게 됩니다.
 
··· 이 이야기가 바로 이 순간 기독교회의 상태를 너무나도 잘 그려주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 지난 백여 년 동안 소위 성경에 대한 새로운 비평적 자세라는 양식으로 일어났던 일을 지적하겠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질렀던 그 죄에 대한 반복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더 이상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 계시에 복종하지 않고, 자신을 계시의 판단자로 세웠고 그 계시가 어떠해야 함을 결정짓는 자로 자신을 내세웠습니다. ··· 교회는 성경보다 자신을 높이 세웠습니다. 철학이 계시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사람들은 서슴없이 구약의 하나님에 대한 자기들의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 영국에서도 ‘시내산에 앉아서 공갈을 치는 구약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기독교 설교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그들은 이적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적이란 일어나지 않았고, 이적에 대한 기록은 단순한 신화에 불과한 것이고 사실 그러한 것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진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려 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예배의 형식을 만들었습니다. 몰론 필연적인 진전과정이긴 하지만 일단 사람이 그러한 일을 하기 시작하면 틀림없이 도덕적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이 사람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경배하는 일만 하지 않고 춤추고, 마시고, 범죄하기 시작했습니다. ··· 물론 우리는 똑같은 일을 주목해 왔습니다. ··· 불경건이 없이는 부도덕도 없습니다. 영국에 있어서 가장 도덕적인 시기는 부흥이 일어나 영적 각성이 있은 다음의 시기였습니다. 새 신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경배할 때 윤리의 추락을 가져왔고 도덕성의 붕괴를 가져왔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교회와 세상 속에서 똑같은 일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거짓된 예배, 거짓된 종교, 거짓된 신앙, 끔찍한 악과 죄와 사악의 상태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2. 징벌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여러분도 이스라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기억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벌하셨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죄를 징벌하십니다. ··· 우리가 20세기에 겪었던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은 지난 19세기의 배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생각한다고 말입니다. 달리는 바르게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방식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징벌하셨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 진영의 문에 서서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출 32:26)’고 말했습니다. ··· 상황이 그렇게 된 후에는 반드시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나팔이 울리고 구분하는 일이 있습니다. ··· 오늘날 교회에서도 하나의 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일은 언제나 성경에 대해 가지는 새로운 자세를 저항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불꽃을 언제나 살리고 이것만이 진리임을 깨달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구분하라는 일종의 요청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그 계시와 그 가르침에 복종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구분입니다. ··· 그것이 우리가 이 이야기 속에서 듣는 첫 번째 요점입니다.”

3. 중보자
“그 다음에 우리는 모세가 중지한 그 즉각적인 문제에 이르게 됩니다.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모세가 중보자가 된 것입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었습니다. ··· 제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싶은 일은 모세의 중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33:1-3까지에서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4. 처지 인식
“그 때 그러한 입장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그처럼 대단한 흥미가 있는 요점은 모세와 교회가 이러한 일에 나타내는 반응입니다. 이러한 일은 언제나 부흥에 있어서 첫 번째 단계입니다. ··· 부흥의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여기서 보는 것처럼 자기의 처지를 인식한 것입니다. 자기들의 등을 하나님께 돌리고 배역한 사람들, 그 이름을 모독하고 그 종 모세를 비평한 사람들, 아론으로 하여금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겼던 그 사람들이 갑자기 무엇엔가 사로잡힙니다. 어쨌든 그들은 자기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어떤 것인가를 인식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궁극적인 중요성을 가진 문제입니다. 이것을 떠나서는 어떠한 부흥의 소망도 없습니다. ···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적용하여 자기들의 처지가 어떠한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서 떠나가시고 또 떠나가셨다는 것을 압니다. 구름이 사라집니다. 불기둥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임재의 눈에 보이는 표지와 상징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불쾌하심을 깨닫고 인식하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어떤 부흥에 대한 역사든지, 교회사에 일어난 어떤 위대한 영적 운동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든지 다 읽어보라고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언제나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즉시 발견할 것입니다. 마틴 루터의 경우에서 중세 교회의 어리석음을 조금씩 인식하게 되고, 면죄부 판매와 다른 무모한 행동들을 깨닫기 시작하는 그의 모습을 기억하셨습니까? ··· 루터는 이 사람들이 했던 것과 정확히 똑같은 방식으로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필연적으로 이것은 첫 번째 단계입니다. 만일 보편적으로 말해서 오늘날 교회에 이것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 저는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 그런 것이 어느 정도 있기까지는 참된 부흥에 대한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 한 가지 특유한 위험은 우리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분리시키고, 매년마다 계속되는 집회로 우리 자신을 바쁘게 만들고 ··· 그것이 바로 위험입니다. ··· 우리는 어떤 것이 잘못되어 있는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교회의 상태를 시험하는 시금석은 교회를 신약이 말하는 교회상에 비추어 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개혁이나 부흥이 일어났던 위대한 시기나,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위대한 영적 표증으로 나타났고 하나님의 임재가 교회 가운데 있었던 시기에 교회가 어떠한 모습을 취했던가를 살펴보면서 거기에 현재의 교회 상태를 비추어 시험해보는 길입니다. ···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 하나님의 임재와 우리가 이 연구를 통해서 계속 숙고해 나갈 것들을 직접 체험한 그런 차원에서 교회를 가늠해보아야 합니다.
 
교회의 상태에 대해서 여러분은 만족합니까? ··· 실상 우리의 영적인 상태와 조건이 어떠합니까? 우리가 이러한 사도들, 바울이나 다른 사도들의 체험을 읽을 때 어떻게 느낍니까? 우리도 정직하게 그와 함께 일종의 긴장의 상태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 좇아 가노라(빌 3:10-14)’고 말할 수 있습니까? ··· ‘말로 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의 충만’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한다고 정직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바울처럼 우리에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자, 이것들이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시험하는 여러 방식들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궁핍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는 부흥에 대한 참된 기도와 중보 기도에 대한 소망이 없습니다.”
 
5. 회개
“그 단계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 우리는 두 번째 단계, 33:4에서 언급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백성이 이 준엄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의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기에 다음 단계, 회개가 나옵니다. ··· 후회하는 것과 회개하는 것 사이에는 정말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 그 사람은 그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 그냥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 회개는 훨씬 더 깊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고린도후서 7:8-11에서 완벽하게 묘사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그것이 바로 참된 회개에 대한 완벽한 정의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을 이스라엘 자손들의 경우에서 살펴보십시오. 거기에 그 회개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증이 있습니다. 회개는 ··· 잘못된 것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것의 섬뜩한 성격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자신들을 미워했습니다. ··· 이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우리는 방금 송아지를 만들었고 그것을 섬겼고 우리는 범죄했다. 우리는 스스로 배은망덕한 짓을 했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만든 우상 앞에서 벌거벗고 춤을 추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죄를 깨달으면 우리는 불안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우리는 그것을 재빨리 제거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그 죄가 하나님께 어떠한 것일까를 깨닫게 되는 단계를 거쳤습니까? ··· 가셔서 부흥에 대한 역사를 읽어보십시오. ···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는 얼마나 무섭고 섬뜩한 것인지를 알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잠시나마 교회의 상태를 잊고 자신의 고뇌를 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에 대해서 생각하느라고 말입니다. ··· 특별히 처음 그러한 사람들 중 어떠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에 대한 그러한 시각을 가지고, 죄의 죄 됨을 알아 자신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 그런 상태까지 오지 않으면 결코 부흥은 없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 날카롭게 느낀 나머지 육체적으로 견딜 수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6. 떠나가심에 대한 인식
“그런 다음에 보다 더 나아가 이 사람들이 갑자기 자기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를 보시는 방식 때문에 자기들로부터 떠나가셨다는 것을 인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스스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는 천사를 보내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 임하셔서 홍해를 가르시던 하나님,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 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그 분이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로 하여금 당황하게 한 것입니다.
 
··· 오, 이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가장 핵심 되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각성을 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잃어버리는 것처럼 심각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 그런 다음에 사람들은 ‘아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가지 않으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 총명의 진수입니다. 그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 이르러야 할 입장입니다. 여기에 갑자기 각성을 하여 이 엄청나고 심오한 인식을 하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곧 만일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어떤 다른 유의 축복을 받는다 할지라도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인식하는 사람들입니다. 가나안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이것을 오늘날 교회에 적용시킬 필요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다는 인식이 없이도 우리의 원수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겨 줄 천사들이 있습니다. ··· 시편 106편에는 섬뜩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15절).’ 표면적으로는 풍요롭고 번창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주목할 만하게 잘되어 나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제가 던지는 질문은 ‘하나님께서 거기에 함께 계시느냐? 진실로 그가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우리가 올바르게 그의 영광스러운 임재를 인식하느냐?’하는 것입니다.
 
···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 그는 축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제가 묻는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계십니까? 그가 진영에 계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함께 나아가지만 하나님은 멀리 계시고 다만 그 천사와 지도자를 통해서만 능력과 힘을 주고 계십니까?’ ··· 이 사람들은 회개했습니다. 회개의 목적과 회개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빼놓고는 그 어느 것도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7. 회개의 나타남
“그러나 더 나아가서 그들은 회개했다는 절대적인 증거를 나타냈습니다. 다시 이것은 후회와 회개 사이의 차이점들 중 하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만일 어떤 사람이 실제로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을 하기까지는 결코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그러한 일을 한 것입니다. ···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 단장품을 제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인 위인전기를 읽어보고 부흥의 이야기들을 읽어본다면 제가 뜻하는 바를 정확히 알 것입니다. 언제나 이러한 벌거벗는 일 같은 일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마 그 자체로는 매우 해로운 일이 아닐지라도 자기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서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제하여야 합니다. ··· 그들은 단장품을 다 내버렸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하나님께 드리되 새로운 헌신과 새로운 충성심으로 자신들을 드립니다.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이 바로 회개의 진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바를 인식합니다. 우리는 어떤 단계들을 또 취해 나가야 합니다. ··· 우리 각자는 제하여야 할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은 예외 없이 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첫 번째 단계에 불과하며, 시초요, 나쁜 것이 있으며,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경건한 슬픔과 심오하고 깊은 회개의 역사에 대한 요청을 듣기 시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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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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