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새벽강단&말씀모음

로이드 존스 부흥 - 제6장 죽은 정통

로이드 존스 부흥 - 제6장 죽은 정통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heblessingchurch/2D3K/6
 
제6장 죽은 정통
창세기 26:17,18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제 부흥의 장애 요소들 가운데 다른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죽은 정통’이라고 하는 것보다 그것을 더 잘 묘사할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수세기의 교회 역사 가운데 그것이야말로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임을 분명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 복음주의자라고 묘사할 수 있는 교인들이나 어떤 부류의 교회들이 당면한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그것입니다.”
 
1. 죽은 정통의 표증들
1) 자만
 “죽은 정통을 가장 잘 요약할 수 있는 말은 ‘자만’이라는 말입니다. ··· ‘웬만한 체하며 자만해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들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교리를 물어보면 아주 빠르고 정통적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그들의 신조나 믿는 것은 전혀 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자만의 요소가 있습니다. ··· 만일 이 젠체하는 것, 자만과 만족의 느낌이 가미되면 우리의 믿음 중 바른 것마저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그 태도가 욥의 친구들의 경우를 통해서 완전하게 예증됨을 발견합니다. 오! 그들이 말한 것은 다 옳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불쌍한 욥에게는 소용이 없으며 아니 욥의 조건을 더 악하게 할 뿐입니다.”

2) 변명
“이러한 태도와 모습을 드러내는 또 다른 방식은 물론, 그저 온통 변명하는 데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 말하자면 스스로 움츠러들고 일종의 철의 장막이나 보호막을 형성하고 온통 힘을 다해 변호하고 변증학을 위해서 정력을 쏟는다는 것입니다. ··· 사회에서 탁월한 신분에 속한 어느 종류의 사람이 기독교 신앙을 믿는다는 희미한 조짐을 드러내기만 하면 사람들은 대번에 그를 부여잡습니다. 그가 위대한 그리스도인처럼 됩니다. ··· 자신의 입장을 유지하는 데서만 만족을 느끼는 것이 죽은 정통의 한 부분입니다.

3) 안일함
“그 표현은 사람들이 자기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데 충분한 종교를 갖고 싶어하고 그 이상은 아무것도 원하지 아니하는 상태를 묘사한 것입니다. 그들은 안일을 추구합니다. ··· 결국 죽음이라는 커다란 사실을 멀리 둡니다. 그리고 그 죽음 너머의 일도 생각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만 삶의 주요한 부분을 드리고 또 그것들에만 관심을 쏟으면서도 필요한 경우에는 종교라는 설비를 이용합니다. 안전하게 느끼는 종교이면 됐지 그 이상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식입니다. ···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보편적인 메시지’라 할 수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들은 특별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보편적으로 약간 고무시켜 주는 것을 원하며, 보편적으로 자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원합니다. ··· 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집으로 나아올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원에 속한 위대한 교리는 설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니 우리는 인물 연구에 관심이 있다-참 재미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 인물들을 살펴보고 그것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자.’ ··· 이러저러한 인물 연구, 성경을 재미있게 접근하게 하는 전형적인 인물들에 대한 연구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4) 간섭 당함을 싫어함
 “다음 요점으로 사람들은 탐사당하고 간섭당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저는 그것을 반드시 지적해야겠습니다. 교훈은 언제나 보편적이어야 한다고 저는 말씀드립니다. ··· ‘내가 종교를 필요로 할 때 가서 사용하게끔 뒷전에 있어야 한다. 종교가 나를 어지럽혀서는 안 된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런 식입니다. 구약에서 언제나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사람들은 선지자들에게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사30:10)’고 했습니다.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거짓된 선지자들은 참선지자들보다도 언제나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 그들의 메시지가 다음과 같아서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말합니다. ‘평화, 평화’, 평화가 없었는데도 그들은 평화를 말합니다. 그 거짓된 선지자들을 질책하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렘6:14).’ 그러나 참 선지자는 와서 탐사하고 정밀하게 꿰뚫어보며 정죄하며 질책합니다. ··· 여러분은 탐사당하거나 시험당하지 않으려 하며 모든 것이 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밖에 있는 죄인들이나 자유주의자들을 비난해야지, 그런데 우리는 정통주의자들이 아닌가! ···.’”
 
“그러한 사람들의 종교나 예배는 생명력이라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가지만 하나님을 만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마음도 없습니다. 예배 시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 그것이 습관입니다. ··· 하나님께서 갑자기 자기 백성들에게 찾아오셔서 그들에게 임하시고, 하나님 성전에서 사람들 존재 전체가 사로잡힘을 당하고,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도 않습니다. 모든 것이 형식적이고 그저 모든 것이 다 잘되어 간다는 식으로 자만에 빠진 모습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함께 와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가 그의 말씀을 듣는다는 차원에서 얼마나 자주 생각합니까? 우리가 바른 믿음을 갖고 있다는 자만에 빠지는 것은 정말 섬뜩한 일이 아닙니까? 우리는 생명과 생명력과 능력과 예배가 예배되게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는 그러한 힘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2. 죽은 정통의 표증들(다른 각도에서)
1) 열심을 싫어함
“이것은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만일 보다 더 성경적인 용어로 그것을 표현하기를 원한다면 저는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짓고 있다고 말입니다. 열심을 혐오하는 것은 성령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교회사와 친밀한 사람들, 특히 부흥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열심을 비난했던 것이 부흥의 시기에 있어서 가장 활동적이었던 사람들에게 가장 큰 거침돌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조지 취휘트필드는 감독들에게 열광주의라는 비난을 받으며 그들의 비난에 답변해야 했습니다. ··· 수산나 웨슬리는 매우 경건한 부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아들들 중에서 이 웨슬리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웨슬리는 갑작스럽게 열심쟁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주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열심이라 불리는 것을 이처럼 반대하는 것이 부흥을 저해하는 모든 장애물들 가운데서 가장 큰 것 중 하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죽은 정통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위험이 그것입니다. ··· 여러분이 부흥을 만나는 순간에 고린도전서14장은 중요한 장이 됩니다. ··· 첫 번째 원리는 모든 일을 차서에 따라 순서 있게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고전14:40). 그러나 또 다른 진술이 있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살전5:19). 그러므로 우리는 두 입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2)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함
 ㄱ. 혼돈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이 말은 어떠한 잘못을 범한 사람들에게 쓰여진 것입니다. ··· 고린도교회에 큰 혼돈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는 문제에 대해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 동시에 다 같이 말하였습니다. ··· 그들은 예언을 하고 있었고 두세 사람이 한꺼번에 말하였습니다. 사도는 그렇게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14:33).’ ··· 혼돈은 언제나 복음을 오도시킵니다.”
 
  ㄴ. 흥분, 거짓된 기쁨의 의식
  “그런 다음에 저는 첫 번째 요소가 함께 나타난 두 번째 요소를 언급해야겠습니다. 그것은 흥분, 거짓된 기쁨의 의식입니다. 아니 그것은 순전히 육체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 예배와 종교의 영역에도 그러한 것이 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있는데 ··· 그들은 일부러 그 일을 만들어내고 산출해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흥분된 상태로 사람들을 몰아가면서 사람들이 매우 행복하다고 상상하게끔 만듭니다. ··· 그래서 사도는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들을 적당하게 해야 한다고 명하고 있습니다.”

  ㄷ. 감정주의
  “제가 정서를 말하고 있지 않음을 주목하십시오. 감정주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감정주의는 정서가 격한 상태와 조건에 들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서가 장악하고 나섭니다. ··· 일부러 감정을 유발시키려고 의도적으로 애쓰는 노력을 그것이 노래이든 주술이든 아니면 원시적인 사람들에게서 보는 춤이나 그와 같은 것이든 간에 그 모든 것은 다 신약성경의 정죄를 받습니다. ··· 그러므로 감정주의, 특히-인위적으로 감정을 산출하려는 어떠한 시도이든지 분명히 부흥을 크게 저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부흥을 다 오도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 부흥을 반대하는 첫 번째 이유로 그것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흥은 순전히 감정주의다. 그 혼란을 보라. ···’ 언제나 그러한 비난이 부흥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곤 했습니다. ··· 그것들을 가늠해보고, 그것이 성령이 역사인지 아니면 육체에 속하거나 육체에 작용하여 진리를 위장한 마귀의 장난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살전5:21).”

3) 성령을 소멸치 말라.
“교회 안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적당히 하고 질서대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분명합니다. ··· 그런데 문제는 그 요점에 너무 명확하려 하다가 그만 성령을 소멸하는 잘못을 범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된 것을 막는다는 구실 아래 동등하게 거짓된 다른 입장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ㄱ. 혼돈을 두려워하는 것의 경우
“그들의 입장은 모든 것을 완전한 질서에 따라 훌륭하고 적당하게, 바르게, 규범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 다 칭찬할 만하게 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그들은 신약의 모든 지시노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교회가 형식적이고 죽어 있고 전적으로 꽤 훌륭해 보이는 그러한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인 입장에서 어떠한 일들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예배의 형태가 형식적이 될 때 성령께서는 덜 나타나시며, 여러분은 신약으로부터 더 멀리 떠나게 된다는 것을 언제나 주목하실 것입니다. 신약교회의 매우 중요한 특징은 이 즉흥성, 이 삶, 이 살아있는 내밀성, 이 활성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그 감화력에서 떨어지게 되면 모든 것이 형식적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예배의 여러 형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 반면에 여러분이 부흥을 만날 때마다 그러한 모든 유의 일이 멈추게 된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약의 단순 속으로 되돌아갑니다. ··· 어떤 의식이나 공기도서나 어떤 절차나 어떤 예복이나 옷을 차려입는 그런 일이 전혀 없고 다만 성령께 속한 자유와 일어나는 일들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에서부터 찬양을 부릅니다. 각성과 부흥이 일어나는 시기마다 바로 그러한 특징을 발견합니다. 교회가 부흥을 맞지 않을 때에 성가대를 강조하게 되고, 성가대를 강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돈을 주어 성가대를 사오기도 합니다. 또 성가대에 있는 독창자들ㅇ르 돈주고 사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회중들은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 합니다. 성가대가 그들을 위해서 노래를 부릅니다. 이것이 성령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ㄴ. 프로그램
“더 나아가서 오늘날 여러분은 교회 생활에 있어서 매우 두려운 성향을 띠고 있는 것이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주목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다 짜여져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소멸하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항목이 미리 정해져 있고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 문제는 우리가 성령께 기회를 드리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에 너무 매여 있어서 성령께서 역사하실 틈이 없지 않습니까? 어째서 이렇게 형식적이 되었습니까? 모든 것을 다 이처럼 묶어놓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성령께서 갑자기 임하시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매끄럽게 잘 짜여지고 모든 것을 초까지 따져서 진행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은 언제나 같은 요점에 이르게 됨을 음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는 묻습니다. 그런 경우에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틈이 어디 있습니까? ··· 부흥이 일어날 때에 언제나 체험했던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시간문제를 생각지 않게 될 것이고, 시간이 가는 것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시며, 혼란을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을 소멸하는 다른 극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ㄷ. 인위적인 흥분이나 거짓된 기쁨을 두려워하는 문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 몇 년 전 휴가기간 동안에 주일 아침에 어느 곳에 있는 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 본문은 ‘구름 속의 무지개’였습니다. 참 영광스럽지요. 그러나 그 설교자는 가련하게도 거짓된 기쁨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의 설교 전체를 거짓된 기쁨 문제를 다루느라 투자했으며, 거짓된 평안의 위험을 경고하느라 투자했습니다. ··· 그것이 저에게 미친 영향은 구름 밖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할 정도였고, 우리는 무지개를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거짓된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참된 것을 소멸하였습니다. 우리는 극단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극단에서 저 극단으로 과격하게 흔들립니다. 정통적인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완전히 죽어버린 교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된 흥분이나 어떤 영적 움직임이 지나치게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성령을 소멸하거나 방해하거나 참된 것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ㄹ. 감정주의를 두려워하는 문제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감정을 아주 완전히 불식시켜버리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감상을 원치 않습니다. ··· 우리는 정서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품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났기 때문에 울어본 적이 언제였습니까? ··· 우리가 기쁨에 겨워 울었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의식하면서 순전한 기쁨에서 울어본 적이 언제였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정서를 두려워합니다. 우리의 교육과정이나 자라난 배경이나 삶에 대한 전체 대도가 정서를 꼼짝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모두 무엇에 기인한 것입니까? 거짓된 지성주의, 꽤 훌륭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거짓된 의식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흥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요소들 가운데 하나님에 틀림이 없습니다. ··· 이 세상이 알았던 가장 위대한 지성인 가운데 하나가 사도 바울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를 보십시오. 그가 정서의 거센 물결 앞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는 어느 한 요점에 관해서 출발하다가 갑자기 그리스도의 이름을 언급하다가 그가 해나가는 논증의 과정을 벗어납니다. 그는 자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는 갑자기 장엄한 웅변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그가 다룬 요점으로 돌아옵니다. ··· 조지 휘트필드에 대해서 읽어보십시오. 그 사람이 은혜와 구원의 영광에 관해서 설교할 때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가 설교하는 것을 듣는 자들도 역시 울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도 굳고 지성적이며 너무나 자제를 합니다. ··· 우리는 신약의 이 두 가지 전제를 생각해봅시다. ‘모든 일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건대 성령을 소멸치 마십시오. ··· 우리는 자유롭게 하나님의 집으로 나아갑시다. 그리고 능력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며,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으로 우리가 높게 되고, 감동을 받고, 부서지고, 우리 자신을 잊게 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나갑시다.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묘사한 교회의 모습으로 점점 더 닮아가도록 합시다.”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2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