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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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다~

2008년 7월 27일 주일 가조제일교회새벽기도회 (잠 15:1-17)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10]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11]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12]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성경이 사람을 다루어 가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이다. 심리학은 응어리를 풀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아를 억압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로 가장 큰 오류는 인간 속에 있는 죄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변화는 인간으로는 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시지 않으면 안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죄된 습성 속에 묻어 있는 인생이기에 생각만으로는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순한 대답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70인역에는 유순한 대답이 순종하는 말로 나온다. 그것은 인격적인 항복이 없이는 순종이 나올 수가 없다. 권위에 대한 항복이 없이는 안된다. 어떤 사람은 농담을 할 수가 없다. 물론 너무 농담을 많이해서 실없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재미난 소리 한 마디를 해도 버럭 버럭 화만 낸다. 그것이 농담이든 진담이든지 간에 그 마음이 그 말을 소화해 내지를 못한다. 이미 그 마음에 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죄인줄 모른다. 상처가 가득해서 부드러운 말을 쏟아내지를 못한다. 그 상처를 이기고 그 죄를 이기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안된다.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그 말씀에 훈계를 달게 받아야만 된다. 성경이 말하는 유순한 대답을 하는 자, 온유한 자는 천성적인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성령으로 다듬어진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 말씀의 길을 따라가면 마음이 즐거움이 있고 기쁨이 있다. 그것이 의인의 집에 있는 많은 보물이다. 의인이라함도 많은 보물이라는 것도 자기 완성으로서의 그윽함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연단되어 변화된 자의 경건의 풍성함을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 그럼 왜 악인이냐? 그런 인격적인 항복과 권위에 대한 순종이 없이, 삶의 변화 없이 그저 제사드리고 복만 받아올려는 고약한 심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고약한 마음이 겉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되려 더 종교적인 일에 열성을 부릴 수 있다. 남들이 보기에도 더 신앙적으로 보이고 위대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자의 마음은 하나님을 우상으로 섬기고 그저 자기 욕심만 챙길려고 한다. 하나님 앞에서 그 마음으로 항복하지 않으면 종교적 형태로 밖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하나님 앞에 가진 경건의 많은 보물로 인해서 얻어지는 삶의 그 열매가 뭐냐? 15, 16절에 나온다. (잠 15:15-16) 『[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똑같이 험한 세월을 살아도 어떤 이는 힘들고 짜증스럽게 산다. 그러나 어떤 이는 즐거움이 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즐겁다는 말이 아니다. 왜 그런 차이가 있는가? 하나님을 알고 그 도에 즐거이 순종하며 살기 때문이다. 그것 외에는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여호와 경외함이 그에게 생명이요 반석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면 17절에, (잠 15: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꼭 대단한 걸 안먹고 대단한 집에 안살아도 배부르고 즐겁다. 그게 행복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누리는 경건함의 복이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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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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