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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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말씀모음

죄를 심상히 여기지 마라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가조제일교회새벽기도회 (잠 14:1-17)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7]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예하지 못하느니라 [1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4]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삶의 원리가 있다.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다 예외 없이 심은대로 거두는 법이다. 우리 말에도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동일하게 주신 법칙이다. 식물을 위함이 아니라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원리로서 그렇다. 공부를 잘 할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고 직장을 다니고 사업을 해야 한다. 철야기도하고 금식기도 하면서 돈 달라고 하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그럴 때가 있다. 아주 정말 생애에 위기가 다가올 때 사람으로서 그럴 때가 있다. 그러나 기도가 무슨 부적이나 도깨비 방망이가 되면 그것은 신앙이 아니다. (잠 14: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소'가 흔히 '근면함'의 상징이란 점에서 부지런히 일하지 않는 자의 곳간은 텅텅 빌수 밖에 없는 데 반해 부지런한 자는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될 것임을 비유한 표현이다 그 부지런함이 어디서 오느냐가 중요하다. 그저 잘먹고 잘 살려고 바둥거리는 것이라면 결국 나중에 가면 허탈과 상실감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그 일을 경건의 차원에서 감당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애를써도 나중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자기 중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잠 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죄를 심상히 여긴다고 했다. 영어(NIV)로 보면, Fools mock at making amends for sin, 죄를 비웃는다 조롱한다는 말이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은 그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죄지었다 안지었다 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미 그 중심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죄짓는거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11절 말씀대로 결국 망하는 것 밖에 없다. 12절에서, 그것이 사람들 보기에는 그럴 듯해 보이지만 그릇된 기초 위에 지은 집이 결과가 좋을 리가 없다. 그러나 정직한 자, 죄를 죄로 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사는 자는 은혜가 넘치고 그 마지막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나’이지 사람 앞에서 ‘나’가 아니다. 사울의 불순종은 사람 앞에서 ‘나’였기에 결국 스스로 망하게 되었다. 이것은 마치 자기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배와 같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인생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중량이 얼마인지를 모르는 탐욕에 빠진 인생으로 산다. 그러니 결국 그 욕심에 자기가 죽는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서 망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끝을 보게 된다. 우리의 것이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나온 줄 알고 겸손히 이 경건의 길로 나가자.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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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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