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자신의 이적을 소문내지 못하게 한 이유
예수님께서 자신의 이적을 소문내지 못하게 한 이유
우리가 성경을 보다보면 예수님께서 무엇때문에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고도 사람들에게 절대로 소문을 내지 못하도록 하셨는지
궁금하게 여겨집니다.
우리는 간혹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상식과 어긋
나게 행동하시는 이런 사건을 발견할 때 마다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그런 행동은 항상 놀라운 비밀을 감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으
시고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후에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로 소문
내지 못하도록 하셨던 것일까요?
그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구절은 요한복음 6장입니다.
요한복음 6장을 보면 처음 부분은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을 기록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15절을 보면 이런 기적을 일으키신 후에 요한은 예수님
이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을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
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고 함으로서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군
중들을 피해 자신을 감추신 사실을 증거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후에 기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했던 행동과 같은 유형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수 많은 무리들 피해 갈릴리 바다 위를
한 밤중에 걸어서 건너신 기적 사건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사람들 모르게 사라지자 수 많은 무
리들이 예수님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예수님이
어디 계신다는 정보를 들은 무리들은 또 다시 바다 건너편으로
와서 예수님을 찾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기사와 이적을 소문 내지 못하도록 당부를 했음
에도 불구하고 그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며, 그 이적에 대한 소
문 때문에 수 많은 군중들이 모여들었던 사건들과 같은 유형입
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그토
록 간절히 찾던 무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6:26)라고 책망하십니다.
이 말씀은 그들이 예수님을 찾고 추종하고 따르는 의도가 잘못
되었다는 질책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에게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
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7)는 육적인 일의 무
용성과 영적인 일의 유익성을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예수님이 자신의 기사와 이적을 소문내지 못
하도록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예수님을 찾고 따르고 추종하는 일은 기사와 이적이 동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제자 된 성도는 예수님을 찾고 추종하는 일이 오로지
"표적을 본 까닭"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메시야 되신 표적을 본 까닭 때
문이 아니라 육적인 만족과 즐거움을 주는 기적 때문이었습니
다.
그러므로 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라는 가르침을 듣자 모두 예수님이 가르침이
어렵다고 호소하며 그의 곁을 떠납니다.
그들의 육적인 만족을 채워주시지 않는 예수님께 일종의 실망
감을 느끼고 떠나간 것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육적인 손해와
실망감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남은 12명의 제자들에게도 질문을 던집니다.
"너희도 가려느냐"(67절)
그러자 이 질문을 받은 제자들 가운데 수 제자였던 베드로는 다
음과 같은 말로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68절)
이 말이 바로 참된 제자의 특징임을 본문은 말해주는 겁니다.
즉 참된 제자는 이적을 보고 따르는 존재가 아니라 표적(영생의
말씀)을 보고 따르는 존재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편지마다 표적"이라고 함으로서 편지
곧 성경이 표적임을 말해줍니다.
또 예수님은 표적을 요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요나의 표적 밖
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십자가 만이 유일한 표적임
을 선언하셨습니다.
고로 예수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처럼 그것으로 군중들을 모으는 수단으로 삼지 않으 셨던 것
은 참된 성도가 추구해야 할 유일한 표적인 오로지 생명의 말씀
이요, 십자가 임을 천명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세에 사단은 할 수만 있다면 여러가지 기사와 이적을 통해서
택한 백성들도 미혹하려고 한다고 예수님은 예언 하셨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참된 성도들은 십자가와 하나님의 말씀만 추구
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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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보다보면 예수님께서 무엇때문에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고도 사람들에게 절대로 소문을 내지 못하도록 하셨는지
궁금하게 여겨집니다.
우리는 간혹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상식과 어긋
나게 행동하시는 이런 사건을 발견할 때 마다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그런 행동은 항상 놀라운 비밀을 감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으
시고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후에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로 소문
내지 못하도록 하셨던 것일까요?
그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구절은 요한복음 6장입니다.
요한복음 6장을 보면 처음 부분은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을 기록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15절을 보면 이런 기적을 일으키신 후에 요한은 예수님
이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을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
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고 함으로서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군
중들을 피해 자신을 감추신 사실을 증거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신 후에 기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했던 행동과 같은 유형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수 많은 무리들 피해 갈릴리 바다 위를
한 밤중에 걸어서 건너신 기적 사건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사람들 모르게 사라지자 수 많은 무
리들이 예수님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예수님이
어디 계신다는 정보를 들은 무리들은 또 다시 바다 건너편으로
와서 예수님을 찾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기사와 이적을 소문 내지 못하도록 당부를 했음
에도 불구하고 그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며, 그 이적에 대한 소
문 때문에 수 많은 군중들이 모여들었던 사건들과 같은 유형입
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그토
록 간절히 찾던 무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6:26)라고 책망하십니다.
이 말씀은 그들이 예수님을 찾고 추종하고 따르는 의도가 잘못
되었다는 질책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에게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
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6:27)는 육적인 일의 무
용성과 영적인 일의 유익성을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예수님이 자신의 기사와 이적을 소문내지 못
하도록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예수님을 찾고 따르고 추종하는 일은 기사와 이적이 동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제자 된 성도는 예수님을 찾고 추종하는 일이 오로지
"표적을 본 까닭"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메시야 되신 표적을 본 까닭 때
문이 아니라 육적인 만족과 즐거움을 주는 기적 때문이었습니
다.
그러므로 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라는 가르침을 듣자 모두 예수님이 가르침이
어렵다고 호소하며 그의 곁을 떠납니다.
그들의 육적인 만족을 채워주시지 않는 예수님께 일종의 실망
감을 느끼고 떠나간 것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육적인 손해와
실망감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남은 12명의 제자들에게도 질문을 던집니다.
"너희도 가려느냐"(67절)
그러자 이 질문을 받은 제자들 가운데 수 제자였던 베드로는 다
음과 같은 말로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68절)
이 말이 바로 참된 제자의 특징임을 본문은 말해주는 겁니다.
즉 참된 제자는 이적을 보고 따르는 존재가 아니라 표적(영생의
말씀)을 보고 따르는 존재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편지마다 표적"이라고 함으로서 편지
곧 성경이 표적임을 말해줍니다.
또 예수님은 표적을 요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요나의 표적 밖
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십자가 만이 유일한 표적임
을 선언하셨습니다.
고로 예수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처럼 그것으로 군중들을 모으는 수단으로 삼지 않으 셨던 것
은 참된 성도가 추구해야 할 유일한 표적인 오로지 생명의 말씀
이요, 십자가 임을 천명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세에 사단은 할 수만 있다면 여러가지 기사와 이적을 통해서
택한 백성들도 미혹하려고 한다고 예수님은 예언 하셨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참된 성도들은 십자가와 하나님의 말씀만 추구
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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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