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채식주의자였는가 이단들에 의해 오용되는 성경구절 (24)- 다
다니엘이 채식주의자였는가
이단들에 의해 오용되는 성경구절 (24)- 다니엘 1:12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2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였을까? 채식주의를 자신들의 교리 중 일부로 삼고, 그것을 따르려는 이들에게 다니엘서 1:12~15은 소중한 구절 중 하나다. 다니엘이 왕의 음식을 거부하고 채식만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더욱 아름다웠다는 내용 때문이다. 어떤 채식 교리 추종자는 ‘다니엘서가 자랑스럽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다니엘이 자신들처럼 채식교리주의자로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였을까? 그리고 단 1:12~15은 채식교리를 뒷받침해 주는 증거 구절이 될까?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성경구절을 보자.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단 1:12~15, 개역개정성경).
현대인의 언어에 조금 더 가깝게 번역된 쉬운성경도 개역성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도 훑어보자.
“12 우리를 십일 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는 채소와 물만 먹겠습니다. 13 감독관께서는 십일 뒤에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젊은이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시고 당신들의 종인 우리를 마음대로 하십시오. 14 감독관이 그 말대로 십일 동안, 시험해 보았습니다. 15 십일이 지났을 때 그들의 얼굴빛은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젊은이들의 얼굴빛보다 더 좋고 건강해 보였습니다”(단 1:12-15, 쉬운성경).
영어성경(NASB)에서는 13절의 ‘왕의 음식’을 ‘the king's choice food’라고 표현한 것이 독특했다. 이는 단 1:5의 “왕이 지정하여 (주었다)”는 내용과 연결이 된다.
왕이 음식을 지정하여 주려고 한 이유는 무엇이고, 또 다니엘이 그 음식을 굳이 거부하려고 한 원인은 무엇일까? 이 질문의 답이 ‘다니엘=채식주의자’라는 논리의 옳고 그름을 분별해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리라 본다.
유다를 점령하여 그 백성들을 포로로 삼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왕권강화’와 ‘민족동화’를 위한 정책을 펼쳤다. 유다 백성 중 “왕궁에 설 만한 소년들”(1:4)을 선택하였다는 구절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NASB는 ‘왕궁에서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해서’(for serving in the king's court)라고 표현하고 있다. 소위 똑똑한 이들로 하여금 왕권에 복종하도록 하기 위한 것과 또한 일부 백성들을 특별 대우해 줌으로써 ‘민족적 봉기’를 잠재우려고 한 의도라 말할 수 있다(두란노 HOW 주석 시리즈, 다니엘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3, p.85).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배우게 한 것과 ‘왕이 지정한 왕의 음식’을 먹게 한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바벨론화'시키려는 전략인 셈이다.
다니엘은 그 음식을 거부했다(단 1:8).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 어떠한 일을 당할지 모르는 포로민의 상황에서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행동이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다. 왜 그랬을까? 객관식 문제로 엮어보았다. ① 채식주의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② 왕의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③ 왕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게 하지 않기 위해서. 당연히 정답은 ③번이다. 단 1:8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왜 ‘왕의 음식’이 자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했을까? 왕의 음식이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비밀을 알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채식과 반대인 ‘육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었을까? 무엇 때문에 ‘더럽다’고 판단한 것일까?
바벨론, 이방 나라의 왕의 정책에 대해 ‘NO’ 사인을 보내는 것으로 보는 게 문맥상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영역이다. 민족 동화 정책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맥을 끊으려고 한 것에 대한 거부로 볼 수 있다. 이는 왕의 명령을 거부함으로 사자굴과 풀무불에 자진해서 들어가려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된다(단 3장, 6장 참조). 자신을 통치하는 이는 이방 나라의 왕이 아니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당당하게 드러내 보이기 위함이다.
그 다음은 바로 ‘음식’ 때문이다. 다니엘이 왕의 음식을 거부한 이유 중 또 하나는 다음 두 가지 경우라 볼 수 있다. 왕의 음식 전부 또는 일부가 ‘음식에 관한 규례(레 11:2~8)에서 벗어난 것이든지,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니엘이 왕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게 하지 않게 하려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다니엘이 이방국 바벨론에서조차 신앙의 정조를 지키려는 믿음의 행위다(레온 우드, 다니엘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1995, p. 51).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비록 바벨론 왕에 의해 강제적으로 개명되기는 했지만, 외국 땅에서 제의적인 정결함을 지키려고 결심한 것이다(로버츠 치즈홀름, 예언서 개론,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6, p.444).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다니엘이 감독관에게 제안한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하소서)”(단 1:12)한 것이 과연 현대적인 지식의 ‘채식주의’를 말하려고 한 것일까? ‘왕의 음식’과 대조되는 단어인 ‘채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을 먹었다는 식으로 보는 게 옳을까? 아니면 이방왕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따르고자 한 패턴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까?
다니엘의 식사 관련 본문이 1장 이외에 10장에 또 등장한다. 10:2~3이다. 관심 가는 대목이다. 직접 살펴보자.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단 10:2~3, 개역개정).
역시 현대어로 표현된 성경, <쉬운성경>도 같이 보자. 아래와 같다.
“2 그 때에 나 다니엘은 삼 주 동안 큰 슬픔에 빠져 있었다. 3 나는 좋은 음식과 고기를 먹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다”(단 10:2~3, 쉬운성경).
다니엘은 총리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목적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투자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겸비하기 위해 3주라는 기간을 금식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좋은 음식, 고기, 술도 입에 대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 장면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인데 다니엘 10장에서도 역시 그러한 행동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까? 아니면 ‘총리로써 각종 호화스러운 음식을 대하다가 뜻을 정해 금식을 선포한 것이다’라고 해석해야 할까? 후자가 문맥상 자연스럽지 않을까? 채식주의자인 그가 금식을 하면서 다시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하는 게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이전까지 고기를 먹었는데 특별한 기간 동안 그 호화스러운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보는 게 논리에 더욱 적합하다. “다니엘은 가장 좋고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진미의 고기와 포도주를 대했었다. 그러나 그는 금식기간 동안 이런 종류의 음식을 먹지 않았다”(레이 우드, p. 387)고 한 레이 우드의 해석이 맥을 같이 한다.
채식이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경 자체가 채식을 교리화시키고 있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창 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는 창세기 9:3이나 신약성경의 딛 1:15, 딤전 4:4, 행 10장 등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다시 한 번 질문해 보자.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였을까? 그리고 단 1:12은 ‘채식의 교리 또는 ‘채식의 능력’을 언급해 주는 구절일까?
이단들에 의해 오용되는 성경구절 (24)- 다니엘 1:12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2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였을까? 채식주의를 자신들의 교리 중 일부로 삼고, 그것을 따르려는 이들에게 다니엘서 1:12~15은 소중한 구절 중 하나다. 다니엘이 왕의 음식을 거부하고 채식만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더욱 아름다웠다는 내용 때문이다. 어떤 채식 교리 추종자는 ‘다니엘서가 자랑스럽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다니엘이 자신들처럼 채식교리주의자로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였을까? 그리고 단 1:12~15은 채식교리를 뒷받침해 주는 증거 구절이 될까?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성경구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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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언어에 조금 더 가깝게 번역된 쉬운성경도 개역성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도 훑어보자.
“12 우리를 십일 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는 채소와 물만 먹겠습니다. 13 감독관께서는 십일 뒤에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젊은이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시고 당신들의 종인 우리를 마음대로 하십시오. 14 감독관이 그 말대로 십일 동안, 시험해 보았습니다. 15 십일이 지났을 때 그들의 얼굴빛은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젊은이들의 얼굴빛보다 더 좋고 건강해 보였습니다”(단 1:12-15, 쉬운성경).
영어성경(NASB)에서는 13절의 ‘왕의 음식’을 ‘the king's choice food’라고 표현한 것이 독특했다. 이는 단 1:5의 “왕이 지정하여 (주었다)”는 내용과 연결이 된다.
왕이 음식을 지정하여 주려고 한 이유는 무엇이고, 또 다니엘이 그 음식을 굳이 거부하려고 한 원인은 무엇일까? 이 질문의 답이 ‘다니엘=채식주의자’라는 논리의 옳고 그름을 분별해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리라 본다.
유다를 점령하여 그 백성들을 포로로 삼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왕권강화’와 ‘민족동화’를 위한 정책을 펼쳤다. 유다 백성 중 “왕궁에 설 만한 소년들”(1:4)을 선택하였다는 구절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NASB는 ‘왕궁에서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해서’(for serving in the king's court)라고 표현하고 있다. 소위 똑똑한 이들로 하여금 왕권에 복종하도록 하기 위한 것과 또한 일부 백성들을 특별 대우해 줌으로써 ‘민족적 봉기’를 잠재우려고 한 의도라 말할 수 있다(두란노 HOW 주석 시리즈, 다니엘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3, p.85).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배우게 한 것과 ‘왕이 지정한 왕의 음식’을 먹게 한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바벨론화'시키려는 전략인 셈이다.
다니엘은 그 음식을 거부했다(단 1:8).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 어떠한 일을 당할지 모르는 포로민의 상황에서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행동이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다. 왜 그랬을까? 객관식 문제로 엮어보았다. ① 채식주의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② 왕의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③ 왕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게 하지 않기 위해서. 당연히 정답은 ③번이다. 단 1:8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왜 ‘왕의 음식’이 자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했을까? 왕의 음식이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비밀을 알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채식과 반대인 ‘육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었을까? 무엇 때문에 ‘더럽다’고 판단한 것일까?
바벨론, 이방 나라의 왕의 정책에 대해 ‘NO’ 사인을 보내는 것으로 보는 게 문맥상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영역이다. 민족 동화 정책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맥을 끊으려고 한 것에 대한 거부로 볼 수 있다. 이는 왕의 명령을 거부함으로 사자굴과 풀무불에 자진해서 들어가려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된다(단 3장, 6장 참조). 자신을 통치하는 이는 이방 나라의 왕이 아니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당당하게 드러내 보이기 위함이다.
그 다음은 바로 ‘음식’ 때문이다. 다니엘이 왕의 음식을 거부한 이유 중 또 하나는 다음 두 가지 경우라 볼 수 있다. 왕의 음식 전부 또는 일부가 ‘음식에 관한 규례(레 11:2~8)에서 벗어난 것이든지,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니엘이 왕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게 하지 않게 하려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다니엘이 이방국 바벨론에서조차 신앙의 정조를 지키려는 믿음의 행위다(레온 우드, 다니엘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1995, p. 51).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비록 바벨론 왕에 의해 강제적으로 개명되기는 했지만, 외국 땅에서 제의적인 정결함을 지키려고 결심한 것이다(로버츠 치즈홀름, 예언서 개론,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6, p.444).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다니엘이 감독관에게 제안한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하소서)”(단 1:12)한 것이 과연 현대적인 지식의 ‘채식주의’를 말하려고 한 것일까? ‘왕의 음식’과 대조되는 단어인 ‘채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을 먹었다는 식으로 보는 게 옳을까? 아니면 이방왕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따르고자 한 패턴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까?
다니엘의 식사 관련 본문이 1장 이외에 10장에 또 등장한다. 10:2~3이다. 관심 가는 대목이다. 직접 살펴보자.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단 10:2~3, 개역개정).
역시 현대어로 표현된 성경, <쉬운성경>도 같이 보자. 아래와 같다.
“2 그 때에 나 다니엘은 삼 주 동안 큰 슬픔에 빠져 있었다. 3 나는 좋은 음식과 고기를 먹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다”(단 10:2~3, 쉬운성경).
다니엘은 총리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목적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투자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겸비하기 위해 3주라는 기간을 금식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좋은 음식, 고기, 술도 입에 대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 장면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인데 다니엘 10장에서도 역시 그러한 행동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까? 아니면 ‘총리로써 각종 호화스러운 음식을 대하다가 뜻을 정해 금식을 선포한 것이다’라고 해석해야 할까? 후자가 문맥상 자연스럽지 않을까? 채식주의자인 그가 금식을 하면서 다시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하는 게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이전까지 고기를 먹었는데 특별한 기간 동안 그 호화스러운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보는 게 논리에 더욱 적합하다. “다니엘은 가장 좋고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진미의 고기와 포도주를 대했었다. 그러나 그는 금식기간 동안 이런 종류의 음식을 먹지 않았다”(레이 우드, p. 387)고 한 레이 우드의 해석이 맥을 같이 한다.
채식이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경 자체가 채식을 교리화시키고 있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창 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는 창세기 9:3이나 신약성경의 딛 1:15, 딤전 4:4, 행 10장 등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다시 한 번 질문해 보자. 다니엘은 채식주의자였을까? 그리고 단 1:12은 ‘채식의 교리 또는 ‘채식의 능력’을 언급해 주는 구절일까?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