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소욕대로 살아라~
2008년 7월 13일 주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7:1-23)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6] 내가 내 집 들창으로,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7] 어리석은자 중에,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9] 저물 때,황혼 때,깊은밤 흑암 중에라 [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12] 어떤 때에는 거리,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뜰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곧 거룩이요 타락으로부터 지켜나가는 길임을 말하고 있다. 마음에 새기고 새기지 않으면 안된다. 거룩이라는 방향으로 가는 길은 훈련되어져야 하는 길이고 매일 매일 연습되어져야 한다. 여기 2절에 보면,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고 했다. 눈이 없으면 앞을 볼 수가 없다. 말씀으로 사랑을 보고 그 말씀을 분별을 하고 살아야 한다. 눈이 없으면 소경이 되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악의 유혹에 넘어간다. 본능에 이끌려서 죄에 빠져 생명을 잃게 된다.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는 것으 우리의 썩을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새로운 본성으로 허락하신 성령의 소욕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니다.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인격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사람은 더 경건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삶 자체가 무의미함을 느낀다. 나이들어도 영적으로 풍성하면 그 어떤 세상의 것이 부럽지 않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함이다. 육신의 소욕은 지금 단맛이 나지만 필경은 사망이고, 성령의 소욕은 지금은 혼련되어 가는 중이라서 힘들고 고단하지만 점점 더 원만해지는 정오의 태양같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풍성함, 거룩의 영광됨으로 삶의 내용이 풍성하고 부요해진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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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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