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_요약한 것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김정태
자료 검색에서 책을 잘 요약해 놓은 글이 있어서 퍼 왔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료출처:http://www.cyworld.com/HappinessStart/3055799

스펙 vs 스토리
스펙은 '최초', '최고'라는 말과 어울리지만, 스토리는 '유일'이라는 말과 어울린다.
스펙이란 기록은 다른 사람에 의해 쉽게 갱신될수 있지만, 스토리란 기록은 유일하기에 갱신될 수도, 대체될 수 없다.
스펙의 세계는 끝없는 경쟁이 있는 제로섬 게임이지만, 스토리의 세계는 경쟁이 없는 포지티브 섬 게임이다.
스펙은 다른 사람을 멀어지게 하지만, 스토리는 다른 사람을 끌어당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실패없는 성공(success without failures)', 즉 스펙이 아니라, '실패에도 불구한 성공(success even with failures)', 즉 우리의 스토리이다.
직 vs 업
'직(職, occupation)'이 아닌 '업(業, vocation)'을 추구하라.
'평생을 두고 내가 매진할 주제'를 찾아라. 그게 바로 '업'이다.
스토리 = 역량(competency)
아무리 번듯한 스토리일지라도 역량이 없다면 뜬구름에 불구하다.
역량은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하는 것'이다.
역량은 '오래된 미래'이다. 어떤 사람의 과거의 행동을 보면 미래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시간만 있으면 부패해버리는 '스펙'이라는 물고기 몇 마리가 아니라, 자신이 낚았던 고기임을 인증하는 '역량'이라는 사진을 제시하라. 물고기를 잡는 역량이 물고기 몇 마리보다 더 중요하다.
글로벌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은 다음과 같다.
주체성 : 자진해서 일에 매달리는 힘
설득력 : 다른 사람을 설득해서 끌어들이는 힘
실행력 : 목적을 설정하고 행동하는 힘
과제 발견력 : 현상에 맞는 과제를 확실히 하는 힘
계획력 :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 설정 능력
창조력 :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
발신력 : 자기 의견을 알기 쉽게 전하는 힘
경청력 :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정중히 듣는 힘
유연성 : 다른 의견을 이해하는 힘
정황 파악력 : 주변 사람과 일의 관계를 이해하는 힘
규율성 : 룰과 약속을 지키는 힘
스트레스 조정력 :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
그렇다면 역량은 어떻게 키울수 있을까?
우선, 자신이 뛰어들 영역과 관련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둘째, 파악된 핵심 역량에 대한 행동 지표를 나름대로 구성하고, 이를 매일의 삶 속에서 실천해보라.
셋째, 자신만의 역량노트를 만들어 각 역량별로 기록해 스토리를 구성해 나가라. 이때의 스토리가 성공이냐 실패냐는 상관없다. '행동'이 있었고, 경험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역량은 '주제를 갖춘 습관'이다. 행동하라. 그리고 관성의 법칙을 통해 이를 역량으로 만들어라.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기초에는 다음 세가지가 있다.
첫째, Reading.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책이라는 게 오늘 한 권 읽고, 일주일에 몇 권을 읽어도 도통 느껴지는 변화가 없다. 그런데 단군신화에서 곰이 99일까지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100일 때 사람으로 변했던 것처럼, 책읽기가 쌓이는 어느 '100일'이 되었을 때, '책 읽은 사람'과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둘째, Writing. 사람은 자신이 쓴 글만큼 표현된다. 역량이 뛰어나도 그것을 글로 표현해낼 수 없으면 소용이 없다.
셋째, 역량은 실행되기 전에는 역량이 아니다. 진정한 역량이란 사실 '실행된 역량(competency implemented)'을 뜻한다. 우리는 '스토리텔러(story teller)'에서 '스토리두어(story doer)'가 되어야 한다.
스토리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역량을 8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ommunication, Teamwork, Accountability, Creativity, Planning and Organizing, Client Orientation, Technological Awareness, Commitment to Continuous Learning!!"
스토리 만들기
1단계 : 스토리의 시작이 되는 '근원적 체험'을 하라. '근원적 체험'이란 바로 우리가 깨닫지는 못하지만, 우리 삶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다. 따라서 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의 과거와 자신의 관심분야를 끊임없이 탐색해야 한다. 탐험가의 눈빛으로 나를 탐색하라.
2단계 : '뽀빠이 모멘트'를 체험하라. 뽀빠이 스토리는 '근원적 체험'의 전형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어떤 문제와 마주하게 되었을 때,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망과 창의력이 솟아난다. 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것을 함부로 하지 말라. '뽀빠이 모멘트'가 당신에게도 찾아올 수 있다. 주인공이 현실과 갈등을 경험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스토리의 클라이맥스가 시작된다.
3단계 : '거룩한 불만족'을 찾아라. 근원적 체험을 통해 뽀빠이 모멘트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시작한다. 자신이 뭔가 생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를 '거룩한 불만족'이라고 한다. 먼저 내 삶에서 불만을 찾아보자. 그리고 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라. 그리고 실천하라. 거룩한 불만족을 추구하는 것은, 거룩한 희망을 추구하는 것이다.
4단계 : '에피소드'를 수집하라.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에 당신에게도 '에피소드'란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스토리 이전의 스토리. 당신의 에피소드를 지금부터 준비해보자. 내가 경험한 것들, 그리고 사람들이 들려준 이야기들을 적어본다. 또한 관심있는 분야, 그 분야와 관련해 행동에 옮긴 것들을 일련의 점으로 표시하고, 그 점을 이리저리 이어보자. 열과 성을 다해 자신을 불러내고, 정직하게 자신과 마주하자. 아는 것이 아니라, 느낀 것, 체험한 것, 경험한 것이 중요하다.
5단계 : 비상한 머리보다는 '더러운 손'을 사용하라. 거룩한 불만족을 느꼈다면 그 불씨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한다. 늘 손을 더럽게 해 다양한 경험을 할 때에만 결과가 나온다.
6단계 : 가장 작은 곳에 포커스를 맞춰라. '일상 속의 위대함(Everyday Greatness)'을 찾아내라. 일상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천국이다. 스토리는 일상에서 시작된다. 일상 속의 위대한 조각조각이 모여 스토리라는 퍼즐이 완성된다.
7단계 : 지구적으로 생각(Think Global)하고, 개인적으로 행동(Act Personal)하라. 스토리는 거대 담론이 아니라 개인의 실천적인 행동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관심있는 여러 이슈를 담론과 지식 측면에서 익히지 말고, 기쁨과 슬픔으로 느껴야 한다. 감정이 있는 개인의 입장에서 체험하라. 머릿속으로만 하는 생각보다 몸과 마음으로 하는 생각이 행동으로 옮아갈 확률이 훨씬 높다.
8단계 : 전파하고 요청하라.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토리를 친구에게, 가족에게, 친척에게, 교수님께, 선배에게, 만나는 누구에게라도 알려라.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하라. 기회는 시간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집중하자. 나를 만난 사람이 헤어지고 돌아갈 때 나는 대단해, 나도 가능해, 라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만남을 만들라. "상대방이 그들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되도록 도와줘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그들이 나의 스토리를 기억할 것이다.
9단계 : 온라인 부동산에 투자하라. 자신의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장악하기 위해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렵라.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온라인 부동산 시장을 선점하라. 검색사회(Searching Society)에서 온라인 권력을 잡아라.
10단계 : 다른 사람의 스토리를 도와라. 다른 사람의 꿈을 적극적으로 도와라. 그 꿈을 돕다가 내 꿈을 이루게 되기도 하고, 아예 그 꿈이 내 꿈이 되기도 한다.
'빈곤상태'를 벗어나자
21세기에 새롭게 정의된 '빈곤'이란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개발하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 개발(human development)'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간 개발'이란 '인간으로서 자유를 고양하며, 잠재 능력을 함양하고 활용해나가는 과정'이다.
꿈이 없는 사람,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지 못하는 사람 모두가 빈곤한 사람이다. 자신의 능력과 창의적 잠재성보다는 기술적인 스펙 쌓기에 몰두하는 사람들도, '인간 개발'의 관점에서 보면 빈곤층에 속한다. 꿈을 꾸어라.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라. 꿈을 이룰 것이다.
소유양식 vs 존재양식
'나는 무엇을 가졌는가(have)'에서 벗어나라.
'나는 무엇을 하는가(do)'를 넘어서라.
'나는 누구인가(be)'를 생각하라.
'소유'가 아닌 '존재', 이것이 삶에서의 행복과 만족감의 척도이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Stay foolish.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Stay hungry. 항상 갈구하라.
Stay tied. 신발 끈을 항상 묶어 놔라.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목표인지 정하라.
자신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라.
그리고 자신만의 보폭으로 걷자.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https://www.esesang91.com/b/preach/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