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은 겁날게 없다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9:1-18) 『[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4]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13]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14]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16]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세상은 겉으로 보아서는 비슷해 보여서 어느 것이 진짜인지 구별이 안되고 분간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상이 유혹하는 길이 얼핏보기에는 그것이 굉장해 보이고, 그것이 진리인 것 같다. 실상은 해를 당할 뿐이고 결국에는 망하는 길이다. 그 길은 더 화려해 보이고 더 즐거워 보이고 그래서 그 길에 넘어간다.
마태복음 7장에서,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 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주의 이름으로 그렇게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넘어간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그 겉모습에 그 아름다움에 넘어갔다. 그 결과는 노아 외에는 다 물로 망하였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알면 핵심이 보인다. 기초가 뭐며 원리가 뭐며 방향이 보인다.
그래서 신자는 다른게 겁날게 없다. 하나님만 겁내만 된다. 사람을 무시하라는게 아니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길로 가며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는 것이 생명이다.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이다는 것, 지혜롭다는 게 뭔가/ 사람을 보나 세상을 보나 어느 길로 가는지 보이는거, 저게 사람 가지고 노는 팔팔이인지 날라리인지 보이는거, 진정한 참 진리를 붙들고 사람을 겁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고 곧게 하는지 ~ 껍데기와 속을 구분한다는거다.
핵심을 놓쳐서는 안된다. 진리를 놓치면 안된다.외적인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겨서 목표와 원리와 방향을 상실해서는 안된다. 그건 어려운 길이고 좁은 길이다. 그러나 그 길에만 참다운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평안이 있다.
그리고 그 하나님,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 지식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눈으로 귀로 몸으로 삶으로 알아가는 것, 그렇게 책임으로 요구하신다. 더 깊이 알아가는거다. 특별한 것으로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알아간다. 이거말고 더 다른 곳에서가 아니다. 지금 주신 것으로 삶에서 이루어가게 하신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http://www.esesang91.com
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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