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절대기준이시다
2008년 7월 19일 토요일 가조제일교회 새벽기도회
(잠 11:1-15)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5]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6]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나? 기준이 사라짐으로 온다.
1절에 속이는 저울이라고 했다. 자기 마음이 기준이다. 정해 놓은 기준을 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은대로 무게를 정하고 가치를 정한다.
이 말은 공의를 행하라는거다. 신앙은 결코 몰상식하거나 몰인정하지 않다. 공의를 행한다는 것은 자기 기준에 따라 자기 욕심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그 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행하라는 것이다. 뭘로? 긍휼을 베풀어라, 용서해라,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고 돌아보아라. 나그네를 대접해라. 정직해라. 겸손해라로 간다.
그러나 악인은 저울이 자기 자신이 사람이다. 공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런 사람은 9절에서 이웃을 망하게 한다고 했다. 21절에서 그런 사람은 지혜가 없어서 이웃을 멸시하고 두루 다니며 험담이나 하고 자기 욕심을 위해서라면 신의를 저버리는 사람이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남는 것도 없고 자기 악에 자기가 무너진다.
현대인들은 방황한다. 집나온 애들 같다.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른다.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른다.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고통을 당하지만 해결책은 없다. 모두가 허탈과 상실에 빠져 있다. 왜? 자기 기준대로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 것도 남는게 없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야 거기에 정체성의 회복이 있다. 그래야 진정한 삶의 안정감이 자리잡는다.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 결과가 뭐였나? 타락이요 절망뿐이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절대기준이 되시고 절대좌표가 되신다. 그 말씀이 기준이다. 그래서 순종함으로 나간다.
RPT ministries 정태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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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 새벽강단&말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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