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묵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람들이 묵상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모든 일이 어려운 법이다. 글 쓰는 것도, 그림 그리는 것도 처음에는 힘들다. 묵상도 처음에는 잘 되지 않을 것이다. 기꺼이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이란 하나도 없다. 사랑이 모든 것을 쉽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명상하는 것이 어찌 힘들고 벅차겠는가
-윌리엄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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