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믿음은 단순한 마음의 동의가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복음을 믿고 겸손하게 복음에 포함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흡족하게 섬길 수 없습니다. 요컨대 믿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으뜸가는 예배인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가르침을 받은 것에 단순히 마음으로 동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사랑을 기울여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지 말로나 상상으로 우리에게 전해진 것을 인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허락받지 못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전파된 교훈을 믿게 되기를 진실로 갈망해야 합니다. 믿음은 마음에 뿌리를 둔 것으로서 순수하고 단순한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p.318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은성, 1993) - 존 칼빈
우리가 먼저 복음을 믿고 겸손하게 복음에 포함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흡족하게 섬길 수 없습니다. 요컨대 믿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으뜸가는 예배인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가르침을 받은 것에 단순히 마음으로 동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사랑을 기울여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지 말로나 상상으로 우리에게 전해진 것을 인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허락받지 못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전파된 교훈을 믿게 되기를 진실로 갈망해야 합니다. 믿음은 마음에 뿌리를 둔 것으로서 순수하고 단순한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p.318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은성, 1993) - 존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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